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책세상 루트 2
탁석산 지음 / 책세상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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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식이 노출됩니다.

또한, 저자의 지식과 독자의 지식의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에

난 ,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러가지 예제를 들어 그 예제의 잘 못된 점을 논술했는데

내생각엔 평범한 일반인들은 논제에 대한 이해능력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자(철학자)의 답답함을 왜 모르겠으나

일반인들인 이해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나도 당연히 저자의 논제자체에 이해 할 수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중요한 시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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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나라 인간 나라 3 - 세계 정신 문화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 철학의 세계편 신의 나라 인간 나라 3
이원복 글 그림 / 두산동아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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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에대한 얼마전에 누가 쓴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것은 먼나라 이웃나라(일본편)을 탈고하렬고 몇년동안 일본을 갔다고 했나?(치밀성을 말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럼 소설가는 못되겟군요) 이것은 그것하고 다르다는 느낌이다. 이책은 성인인 나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관념적 사상을 단지 만화로 그렸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다고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며 핵심을 잡기 잡았어도(소크라텟,,픞라톤,아리스토텔레스..)시대별 주요기점을 기준으로 한 많은 사상가들이 나오는데 이책은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들것 같다. 더욱 문제는 예를들면서 현한국의 시사성을 너무 많이 기술했다고 생각한다,본인이 편향된 생각을 여기에 기술하면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편향된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교육자가 모른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자의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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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더난 '따로 있다' 시리즈 3
이상건 지음 / 더난출판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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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은 책값이 아깝다는 느낌이 든는 것은 나만 느끼는 현상인가 마치 옛날 선데이서울을 읽고 난 후의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책도 그동안 수없이 써넣어던 천편일류적인 교과서적인 아류에 불과하다고 느낀다. 물론, 진리는 가까이 있고, 단순한것이 진리일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사이비종교와 진실된 종교도 이런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아류의 책들을 처음 읽은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읽을 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 맹목적으로 읽고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고를 할 수 있는사람들은 이런아류의 책들을 읽어도 자신에게 도움은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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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체성 : 10가지 코드로 미국을 말한다 살림지식총서 2
김형인 지음 / 살림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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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다원하 다변화사회입니다. 이글은 이책의 저자가 열변을 토한 내용입니다. 이책은 한마디로 나쁜것도 좋은 것이고 좋은 것은 더욱좋은 것이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될 것인가라고 반문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자는 현재(2003년)의 벌어지고 있는 현 우리사회의 반미는 미국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이해하지고 쓴 글이지 자신의 어느 한곳에 편향되어 글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국민은 미국의 싫어하면서도 동경한다고 한다고 글을 쓰기도 하더군요 이저자의 10코드로 미국을 표현한 것은 사실을 근거로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미국을 이해하라 하기전에 미국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을 주로하고 독자를 객으로 한 책은 누가 주체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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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따르는 아이 & 친구를 따라가는 아이 - 성공학 박사 데일 카네기와 공병호의 만남 1, 리더십
공병호 지음 / 청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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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를 따르는 아이 & 친구를 따라가는 아이를 읽고나서 다른 책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처음에는 만화가 많이 없어서 읽기가 싫었는데 읽어보니 만화보다 대화하는 내용이 더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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