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는 다원하 다변화사회입니다. 이글은 이책의 저자가 열변을 토한 내용입니다. 이책은 한마디로 나쁜것도 좋은 것이고 좋은 것은 더욱좋은 것이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될 것인가라고 반문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자는 현재(2003년)의 벌어지고 있는 현 우리사회의 반미는 미국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이해하지고 쓴 글이지 자신의 어느 한곳에 편향되어 글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국민은 미국의 싫어하면서도 동경한다고 한다고 글을 쓰기도 하더군요 이저자의 10코드로 미국을 표현한 것은 사실을 근거로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미국을 이해하라 하기전에 미국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을 주로하고 독자를 객으로 한 책은 누가 주체인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