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더난 '따로 있다' 시리즈 3
이상건 지음 / 더난출판사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이런 책들은 책값이 아깝다는 느낌이 든는 것은 나만 느끼는 현상인가 마치 옛날 선데이서울을 읽고 난 후의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책도 그동안 수없이 써넣어던 천편일류적인 교과서적인 아류에 불과하다고 느낀다. 물론, 진리는 가까이 있고, 단순한것이 진리일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사이비종교와 진실된 종교도 이런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아류의 책들을 처음 읽은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읽을 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 맹목적으로 읽고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고를 할 수 있는사람들은 이런아류의 책들을 읽어도 자신에게 도움은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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