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나라 인간 나라 3 - 세계 정신 문화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 철학의 세계편 신의 나라 인간 나라 3
이원복 글 그림 / 두산동아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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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원복 교수에대한 얼마전에 누가 쓴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것은 먼나라 이웃나라(일본편)을 탈고하렬고 몇년동안 일본을 갔다고 했나?(치밀성을 말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럼 소설가는 못되겟군요) 이것은 그것하고 다르다는 느낌이다. 이책은 성인인 나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관념적 사상을 단지 만화로 그렸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다고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며 핵심을 잡기 잡았어도(소크라텟,,픞라톤,아리스토텔레스..)시대별 주요기점을 기준으로 한 많은 사상가들이 나오는데 이책은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들것 같다. 더욱 문제는 예를들면서 현한국의 시사성을 너무 많이 기술했다고 생각한다,본인이 편향된 생각을 여기에 기술하면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편향된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교육자가 모른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자의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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