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여자들 3 - 4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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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집정관이 된 카이사르는 로마의 복원과 자신의 편에 섰던 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발벗고 나선다. 징세청부업자의 문제를 제기하며 회수되지 못한 국가의 재정상태는 세수를 탕감하는 조건으로 제시를 했지만 거부당하고 만다. 또한 폼페이우스가 퇴역병들에게 약속한 토지 분배에 대한 법안을 고려해 율리우스 토지법을 만들어 제시했지만 역시 거들떠 보지도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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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이사르가 누구? 그의 꿈은 고작 집정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로마의 일인자가 되기위한 야망을 가진 자였다. 게다가 보니파가 합리적인 제시안에 반대하는 이유가 법안 공포자가 카이사르이기 때문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에 군중의 판단이 확고하게 되었고 결국 모두 통과 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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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사람이 싫다고 누구 싫다고 무조건 반대를 하다니... 편가르기 정치는 어디에나 있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지나쳤다. 그러니 똥물 뒤집어쓰지... 쯧쯧 ... 그럼에도 굳건히 자신의 뜻에 따라 군중을 움직이고 차곡차곡 입지를 다지는 카이사르... 이제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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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자의 성모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5
페르난도 바예호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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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의 민낯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비방을 보여준다는 이 책... 통렬한 분노와 애도라는 문구에 무엇을 그려내려했는지 무척이나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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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메로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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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이야기꾼 다자이 오사무!! 질풍노도 시기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소개에 얼마나 뜻깊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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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여자들 3 - 4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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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내편을 확인하기위한 카이사르의 고뇌가 시작되었다. 친구인 크라수스는 우선이었고 수석 집정관이 되어 그의 징세청부 계약을 해결해 주면 될 것이다. 또한 진정한 로마인은 아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폼페이우스도 자신의 편에 서게 해야 했다. 문제는 크라수스와 폼페이우스가 우호적 관계가 아니란 사실... 이들과의 삼두연합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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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니파에서는 과거에 경험에 비춰, 표가 분산되는 걸 막기위한 계책으로 비불루스를 선두에 세웠고 카이사르가 집행하려는 법을 모두 막고자 전력 투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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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든 게 아니고 사람이 힘든 것이야...​

정말이지 권력을 놓지않기위한 모종의 계략은 저울질에 의한 배신이 난무하다는 사실... 게다가 힘없는 평민 가문의 세력은 눈치를 보며 줄서기에만 바빴는데... 자~ 이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딱 좋은 타이밍이니 날개를 달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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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여자들 3 - 4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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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에게 보니파의 정치적 행보를 지적한다. 로마가 지배하는 로마의 땅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특정 동료를 겨냥하고 그들에게 우호적인 특권 세력에게만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그런 의중으로 크라수스에게 편지를 보낸 카이사르는 부재중 출마를 요청했으나 거의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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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에게 호의를 베풀 의향이 없다며 카이사르를 향한 혐오의 발언은 회의장에 침묵을 가져왔고 다음 발언자인 카토로 인해 회의장은 빈자리만 남게 되었다. 로마를 예전의 로마로... 카이사르의 야심이 불러일으켰던 빚진 표심을 통해 뇌물수수를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카토의 발언은 카이사르의 복귀를 확실히 거부하는 의사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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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카이사르는 이대로 물러날 것인가? 아니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여 앞날을 도모하는 치밀한 계획을 세울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선 카이사르는 입가에 조소를 띄긴 했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이제 그의 진면모를 보여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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