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내용 이전에 소리로서도 듣기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할 수 있는 한 말소리어 매력을 높이는 데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말하는 속도, 발음, 음정을 조절하고 깨끗한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
김하나 작가님의 [말하기를 말하기] 즐거운 추억 소환해 봅니다
김하나 작가님의 낮으면서도 힘있는 목소리를 듣다보면 책에 나온 ‘내성적인 아이‘가 상상이 안갑니다. 어느시점을 기준으로 ‘말하는 아이‘가 되어 여전히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며 당당한 말솜씨에 반하게 되는데 반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친필 사인본을 구매하고 기쁜 마음에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의 저울질에서 살짝 맛보기 글들을 투척합니다.조근조근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 함께 들어 볼까요♡.♡
마리 크뢰위에르
단순한 그림, 화가에 대한 추상적 이야기가 아닌 그림이 준 위로와 예술가의 삶을 자세히 관찰한 작가님의 고심이 짙은 책 입니다. 밝고 아름다운 타인의 시선보다 어그러진 자화상을 그리는 화가의 진심을 만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