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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광선의 기둥이 관통한 새장 속에서, 횃대에 발을 걸고 앉은 새가 한번 더 삐이, 울었다.
아마.
갈라져 나온 내 목소리가 정적 속에 흩어졌다.
너는 죽었잖아.
간밤 새를 꺼낸 뒤 잠그지 않아 반쯤 문이 열린 철망을 향해 나는 다가갔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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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각과 시각 사이의 흐름이며 시각은 시간의 흐름 위에서의 한 점이다, 공간은 전후ㆍ좌우ㆍ상하로 끝없이 펼쳐진 빈 자리이다, 라고 사전에 적혀 있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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