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아의 손을 잡고 재크를 들쳐 안으며 건물 뒤로 가보니 하이힐을 신은 베로가 무릎을 꿇고 상사의 타이어에 구멍을 뚫고 있었다. - P1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라도 걸리기만 하면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에 대해. 누가 됐든 상관없었다. - P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가 이룬 아름다운 세상에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찾아간다. 비, 바람, 눈, 새, 벌레 들, 해와 달과 겔 들이 찾아간다. 그리고 사람들도 나무 아래 들어가 그늘 속에 눕는다. - P14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