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인간에게 자기 파괴 성향을 불어넣었고 인간은 무시무시하도록 유능하게 제 본성을 드러냈어. - P161
끝난 게 아냐. 우린 우주에서 3차 세계 대전을 직관하고 있어. - P123
일주일 가까이 메그를 한 번도 못 봤다. - P109
동료 과학자들에게 일리야 이바노프는 그때부터 <러시아의 프랑켄슈타인>일 뿐이었다. - P95
나쁜 것에서 좋은 것이 나올 수도 있지. -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