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못 쓰고는 자기 몫이 아닙니다. 실천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간절한 마음으로, 내 피를 찍어서라도 그림을 그리는 심정으로 써야 합니다. 글쓰기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그렇지요. 실천만이 실력이 되고, 평생 습관이 됩니다. - P319
양자론이라는 명칭은 ‘알갱이‘를 뜻하는 ‘퀀타‘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 P51
나이가 들수록 사고 습관이 나의 현재를 만듭니다. - P123
분노하는 마음을 그대로 방치하면 육체의 질병으로 옮겨가기 쉽습니다.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스트레스가 폐렴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 P88
사실 나는 대가리 꽃밭이라는 말이 좋았다. - 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