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으로 가는 열차는 27일 아침 장춘에서 출발했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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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를 그리다 보면, 늘 종種이라는 단위에 갇히게 된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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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주걱엔 액체가 흥건했고, 벌레잡이제비꽃도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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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기만의 색깔로 채운 자신만의 책방을 갖는다는 건 정말 부러운 일이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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