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슬픔은 어느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다. 상실과 이별의 현실을 받아들이기까지 감정의 문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 P5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