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을 쓰는 세종의 손길이 바빠졌다. 그러다 관자놀이를 탁 친다.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示芽理埃吏(시아이애이)

이건 또 뭐라냐. 박연과 영실이 동시에 한숨을 내쉬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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