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엄마로서의 생각을 담아냈을 이 책은 "당신이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직 쓰인 게 없다면 당신이 써야만 한다"라는 그녀의 말이 실현된 또 다른 예라 하겠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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