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시를 쓸 수 있을까? 더 좋은 시를 쓸 수 있을까? 이런 막막한 물음 앞에서 오늘도 민첩하려 하고, 날래려 하고, 깨달으려 조급해하는 스스로에게 답한다. 과골삼천 휘리릭으로 삼근할밖에! -1월 26일 에세이 중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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