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기 붕괴설을 뒷받침할 근거는 없었다. ‘소련이 무너진 뒤 호네거의 동독도, 차우셰스쿠의 루마니아도 붕괴했으니 북한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세습제 독재 국가가 변화를 벼텨낼 리 없다‘ 등의 예상은 서구의 희망사항이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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