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주셔야 할 게 있어요. 형. 이런 얘기는 누구에게도 한적 없어요. 저는 그야말로 수년 만에 편지를 쓰는 중이고 이런 얘기는 편지가 아니고서는 결코 발설할 수 없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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