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중학생 때부터 용식을 돌봤다. 동네 파충류 가게 사장이 선물로 준 알을 용케 살려낸 거였다....지우가 ‘레드 아이 아머드 스킨크‘를 조심스레 가리켰다. - P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