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로 변한 교도소 내에서 펼쳐지는 죄수들과 진압 경찰들의 격돌은 그녀가 시드니에서 봤던 선주민들을 위한 시위를 떠올리게 한다.
곤봉으로 무장한 집단과, 쇠 파이프와 빠갠 나무판자로 무장한 집단의 충돌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 왠지 가슴이 뛰어.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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