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괘씸하게 느껴지는 감정에 "예스"라고 말합니다. 내가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는 불안감에도 "예스"라고 말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걱정과 두려움에도 "예스"라고 말하며 받아들입니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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