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에 말 붓기‘를 멈추기 위해서 :

아이에게 말을 쏟아낼 때의 제 마음은 혼자 한참 앞으로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 P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