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당신은 상처 주는 행동들을 이해하거나 억지로 포용할 필요 없다.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려 든다면 그것은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사람들의 악의적인 행동들을 덮어주는 것이다.<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by 쑤쉬안후이, 143쪽 - P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