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곳 이름은 만주인데 오늘날 의도적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동북삼성이라고 한다. 우리 입장에서는 넓은 의미의 간도 땅이다.<국토박물관 순례 1 >, 178쪽 - P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