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국어 문법 (2017년용) - 중학교 전과정
임석빈 외 지음 / 교학사(중고등)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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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학교 과정에서 필요한 문법을 총망라하고 있다. 핵심 개념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제와 꼼꼼한 해설까지... 중학교 국어 전 과정의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입학 전, 기본 문법 정리로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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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세트 - 전4권 (2017년용) - 중학교 전 학년 교과서 작품 수록 중학 국어 작품 모든 것 (2017년)
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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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타출판사 교과서 작품 읽기 책과 달리, 이 책은 어려운 단어 설명은 물론 작품마다 중요한 내용 관련 문제들이 2~3문제씩 수록되어 있다. 시 또한 자습서처럼 내용 설명이 되어 있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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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과서 작품의 모든 것 세트 - 전4권 (2017년용) - 중학교 전 학년 교과서 작품 수록 중학 국어 작품 모든 것 (2017년)
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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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출판사 교과서 작품 읽기 책과 달리, 이 책은 어려운 단어 설명은 물론 작품마다 중요한 내용 관련 문제들이 2~3문제씩 수록되어 있다. 시 또한 자습서처럼 내용 설명이 되어 있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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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 반지하 월세에서 아파트 구입까지 좌충우돌 허당싱글의 보금자리 마련기
최연미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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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집을 구할 때면 항상 부동산에

1. 이 집이 대충 시가가 어떻게 돼요?
2. 여기 근저당 얼마 잡혀 있어요?
3. 현재 몇 가구가 세입자로 살고 있어요? 라고 물었다.
p.56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 최고.
-집을 구하러 다닐 때 부모님은 오직 햇볕 잘들고 통풍 잘되고 안전하고 따뜻한 집인지 물어보셨다.
p.72
 
집을 계약할 때는 가급적 입출금 기록이 남는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거래하는 것이 좋다.
p.107
 
집주인이 전세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돈을 돌려주지 않자, 오빠는 인터넷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는 방법을 찾았다. 직접 '집주인이 계약기간이 끝났음에도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라는 내용증명을 작성해 우체국에 가서 두 번에 걸쳐 보냈다. 세 부를 출력해 우체국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면 한 부는 집주인에게 가고 한 부는 내가 보관하며 나머지 한 부는 우체국에서 3년간 보관하게 된다. (.....)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증명이라고 할 수 있다.
p.115
 
집을 계약할 때는 꼭 밤에 혼자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p. 201
 
이사할 때는 나가는 돈, 미리미리 대비하자.
등기부등본 발급비 / 복비 / 계약금 / 대출보증금 / 도배 / 살던 집 생활요금 / 옷장이나 서랍장 버리는 돈 / 이사비 / 택시비, 점심값 등등
p.240
 
이사를 갔다면 꼭 당일날 비밀번호를 변경하자.
이사 가기 전, 꼭 통신사와 카드회사, 은행 등에 등록된 주소지를 변경하자.
p.246
 
가끔씩 은행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아파트 청약이 나왔나 보는 것이었다고 한다. 회사일을 하면 대부분 꼼짝 없이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 화면과 마주하는 하루를 보내는데, 한 달에 한 번씩 들어가 보는 것은 큰 노력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보다 보면 집값이 오르는 곳, 자기가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예산 내의 아파트 분양이 보인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청약 신청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운인 것이다.
p.254
 
 
최연미, <서른 셋 싱글 내집마련> 中
 
 
+) 이 책은 집을 사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월세나 전세 등의 방법으로 집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율적인 책이다. 부동산을 찾는 방법부터, 집을 구할 때 무엇을 물어보아야 하는지, 부동산 복비는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사람의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아파트 청약의 꿈을 이룰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상세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꽤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 이런 책 한 권쯤 소장하고 있다면 집을 구할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난 그저 저자의 능력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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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은지성 지음 / 황소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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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일생은 그 인간이 생각한 대로 된다 .

- 아우렐리우스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생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괴테

 

머릿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가 모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

- 아리스토텔레스

p.11

 

혹시 여려분도 넘어져 있다고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일어서십시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두 팔과 다리가 없는 제가 일어설 수 있다면 팔다리가 있는 여러분은 훨씬 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68

 

누구나 실수한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실수도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p.54

 

"이렇게 생각하며 살라. 그대는 지금이라도 곧 인생을 하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며 살라. 당신에게 남겨져 있는 시간은 생각지 않은 선물이라고."

p.129

 

꿈꾸는 것이 가능하면 그 꿈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작은 생쥐 하나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의 모든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 디즈니

p.226

 

 

은지성,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中

 

 

+) 이 책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신체적인 장애나 가난, 가족과의 이별 등등의 고난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찾고, 그 길을 묵묵히 그리고 행복하게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사는 대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서, 그들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꼭 고난을 겪지 않더라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생각대로 사는 삶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그저 그렇게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는 내게 덤으로, 선물로 주어진 삶이라 여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한번쯤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내가 간직한 꿈은 무엇일까.

 

꿈이 꼭 거창하고 높은 것일 필요는 없다. 작고 구체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하나씩 꿈을 이뤄내는 것도 좋은 인생의 방향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지금 현재에 안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좌절해서 속상한 마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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