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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카페 가족 여러분
다들 고향에 내려가셨나요?
내일 설을 맞아 가족친지분들과 함께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서평 이벤트 도서는
<법의관>이에요!
이 책은 전 세계 32개국 출간, 1억 독자가 선택한 퍼트리샤 콘웰의 새로운 스카페타시리즈입니다. <법의관>에서는 시체치안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 의 실감나고 스릴넘치는 활약을 다뤘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벤트 기간 2월 2일 ~ 2월 8일
▶ 모집인원 : 33명
▶ 참가 방법
▶ 1. 여러분은 추리,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평단 참가를 원하는 분은,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덧글로 '스크랩 완료' 를 달아주세요
둘! 위의 질문에 대한 덧글을 '스크랩 완료'와 함께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타 온라인매체에 스크랩하신 후 주소(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당첨자 발표 : 02/10
▶ 서평단 선정기준 :
☞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꿔서 상습적으로 이벤트 신청하시는 분들(그러면서 서평도 쓰지 않고)은 서평단 선정시 제외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중에서는 우리카페와 인터넷서점에 서평을 제때 쓰신 분
☞ 신입 회원분들의 경우 게시글과 덧글달기 등 열심히 활동(게시글, 덧글, 최종 방문일자 순으로 점수화함)
☞ 평소 카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게시글, 덧글, 최종카페 방문일자도 포함)이 뽑힐 가능성이 99.9% 입니다!
☞ 울 카페를 좋은 분들께 많이 추천해주시고 소개받고 오신 분들(앞으로 추천하실 경우, 추천받은 분이 카페에 가입할때 카페 가입 경로에 추천하신 분 닉네임을 쓰도록 해주세요^^)
☞ [★
이벤트 신청시 주의 사항]아래에 댓글 다실때 꼭(!!)
닉네임(아이디)를 함께 써주셔야 합니다! 닉네임만 쓰시고,아이디를 안써주시면 이벤트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꼭꼭꼭 닉네임과 아이디를 , "닉네임(아이디)"의 형식으로 두가지를 댓글 다실때 써주세요~!!!! 자주 참여하시는 분들은, 카페닉네임을 "닉네임(아이디)"형식으로 바꿔놓으시면, 더 편하시겠죠?^o^ 
☞ 덧글 및 게시글의 정성 감안
▶ 서평 기한 : 책 수령 후 2주 이내
▶ 서평 남겨야 할 곳
-필수 : 울 카페 <이벤트서평> 게시판 + 인터넷 서점 (YES24, 인터파크,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리브로 중 1곳 이상)
=>서평을 올리고 나서는 울카페의 "이벤트 서평완료"게시판에 해당 책 제목의 게시물에 서평완료하셨다는 덧글과 함께 서평 올린 곳,
서평 올린 곳의 닉네임 혹은 아이디를 같이 올려주세요^^
=>울카페와 인터넷 서점 두군데 모두 쓰셔야 합니다!
=>책만 받고 서평을 쓰지 않는 분들은 차기 이벤트시 무조건 제외됩니다.
▶ 책 소개
에드거 앨런 포, 앤서니, 마카비티, 크리시, 프랑스 탐정소설 상 등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전 세계 32개국 1억 독자를 사로잡은 퍼트리샤 콘웰의‘스카페타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는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법의학 스릴러다.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로카르의 법칙’에 근거해 시체에 남은 흔적과 증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죽은 자의 존엄을 지키는 정의로운 여자 법의관의 존재에 전 세계 팬들은 열광했고, 그녀의 스릴러는 <CSI>, <크로싱 조던>, <콜드케이스> 등 TV를 장악한 각종 법의학 드라마의 모태가 되었다. 드라마 <CSI>에서 3초에 스치고 사라지는 장면들이 콘웰의 소설 속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 된 세부적 묘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간과되기 쉬운, 산 자가 아니라 죽은 자와 교감해야만 하는 법의관의 직업적 고뇌 역시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더불어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들과 그들이 함께 어우러져 창조해내는 흥미진진한 인간 드라마라는 점 역시 인기 요인이다. 늘 스카페타와 함께하는, 거친 입담 속에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숨겨두고 있는, 민완 형사 마리노 반장, 천재 소녀인 조카 루시와 베테랑 FBI 프로파일러 벤턴, 그리고 스카페타의 심리를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는 독일 출신의 애너 재너 박사…. 콘웰은 이들 인물과 그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냄으로써 스릴러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기묘한 현실감을 부여하고 독자들이 각각의 인물에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드라마 다음 회를 기다리듯이 시리즈의 다음 편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20년째에 이르는 지금까지도 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전 세계 32개국 1억 독자들에게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첫 작품인《법의관》은 에드거 앨런 포, 앤서니, 마카비티, 크리시, 프랑스 탐정소설 상 등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USA투데이>의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선정되었으며 법의학 스릴러의 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간 후 1년 안에 세계 유명 추리문학 상을 휩쓴 문제적 데뷔작, 《법의관》
연쇄 교살 사건의 네 번째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집 밖을 나서는 버지니아 주 법의국장 케이 스카페타 박사.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사건을 저지른 살인자는 집 안에 있는 전화선이나 전기줄로 독특한 매듭을 지어 피해자들을 스스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단서는 희생자의 몸에 붙은 반짝이는 물질과 혈액형을 분석해낼 수 없는 체액뿐인데…. 저돌적인 형사 피트 마리노, 냉철한 프로파일러 벤턴 웨슬리와 함께 범인 추적에 나서는 스카페타는 잔인한 살인범뿐 아니라 남성 중심 사회의 편견과도 맞서야 한다.
1990년 뉴 블러드 대거상
1991년 애서니상
1991년 애드거상
1991년 마카비티상
1991년 프랑스 탐정소설상
1991년 크리시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USA투데이>의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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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은 추리,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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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저자 퍼트리샤 콘웰
애거서 크리스티를 잇는 최고의 추리 작가 퍼트리샤 콘웰(Patricia Cornwell).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퍼트리샤 콘웰은 미국의 유력 일간지 <샬럿 옵서버>의 경찰국 출입기자 출신이며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관으로도 일했다. 이때 5년 간 600여 회의 부검에 참여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페타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한 콘웰은 데뷔작《법의관》으로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키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얻었으며, 전 세계 1억의 팬들로부터는 퍼트리샤 콘웰의 이니셜을 딴 'PC'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 미디어 리뷰
“서스펜스가 넘치는 빼어난 처녀작. 과학적인 지식조차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_ 타임스
“속도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탁월한 스릴러.” _ 선데이 텔레그래프
“악마적인 재치가 넘치는 소설.” _ 옵서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매우 사실적이고 독창적인 플롯, 효과적인 단서와 미끼, 현실적인 추리가 압권이다.” _ 보스턴 선데이 글로브
“끔찍할 정도로 사실적인 서스펜스.” _ 하트퍼드 커랜트
“뛰어나다. 환상적인 최고의 스릴러!” _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팽팽하고 사실적인 스릴러. 첨단 수사 기법을 동원한 서스펜스.” _ 제리 블레드소(《Bitter Blood》의 저자)
“훌륭한 플롯과 서술, 소름 끼치는 클라이맥스…. 일단 숨을 좀 돌리고 나서 스카페타 박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싶다.” _ 윈스턴 세일럼 저널
“끔찍하다.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_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
“탁월한 스릴러. 훌륭한 전개와 플롯.” _ 뉴스데이
“새벽 1시에 《법의관》을 다 읽었지만 4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비범한 미스터리!” _ 리치먼드 뉴 리더
“갱을 소탕하는 탐정소설처럼 읽힌다.” _ 뉴욕 타임스
“지독할 정도로 영리한 작품” _ 선데이 타임스
“퍼트리샤 콘웰은 수많은 이른바 ‘위대한 문학’들이 그 편협한 작품 세계를 통해 오래도록 경시해 온 세상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보다 멋진 디킨스식의 분개를 드러낸다” _ 워싱턴 포스트
“온몸을 오싹하게 만드는 사건들… 그 교묘한 수법들… 콘웰은 끊임없이 우리를 매료시킨다” _ 월스트리트 저널
“CSI가 도래하기 10년 전에 탄생한, 시대를 앞서가는 캐릭터, 케이 스카페타.” _ 세인트 루이스 디스패치.
“섬뜩하고 속도감 있는 스릴러. 소름끼치는 전율.” _ 엔터테인먼트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