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두근두근 처음 가는
안나카린 가르하믄 지음, 손화수 옮김 / 현암주니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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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아이들을 연달아 2번 하고 그 마지막 책이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이다.

내가 그랬듯 저도 아기가 처음 미용실 간 게 생각난 모양이다♥


 

형아의 육아일기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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