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 나는 일이 많았던 모양이다. 스스로 읽은 책은 딱 세 권이다.

 

12월 1일.

 

이야기하며 세계 여행과 우리 나라 여행을 마친 하람이는 공룡접기책도 샀는데 역시 올챙이님 글이 재미있는 모양이다!

 

 

 

 

 

12월 10일

 

갑자기 만두가 먹고 싶다더니 이 얇은 책을 잘도 찾아서 가져온다. 자기도 왕만두 먹고 싶단다만 이렇게 큰 건 필요없단다. 지난번 먹은 동대문 시장의 왕만두가 먹고 싶다나? 그래, 그게 맛은 있었어!

 

 

 

 

12월 12일

 

[벨레로폰과 키마이라]

옆집 언니는 이 책의 글밥을 보고 하람이가 한번에 다 읽는 줄 알고 놀라던데 며칠에 걸쳐서 읽습니다요^^;; 다음은 벨레로폰가 페가소스! 드디어 페가소스를 탈 수 있게 된 벨레로폰! 나도 이야기가 궁금해!!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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