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건축물 만들기를 좋아하는 터라 박물관이나 인터넷을 통해 폼보드형 만들기를 작년부터 많이했는데 견고함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망가져서 처분할 때 아까워서 더이상 구입을 하지 않던 참에 평생학습축제에서 역사체험 코너로 만들기를 하는데 잘 살펴보니 특정 도서를 한장 한장 찢어서 하는 게 아니겠는가! 그리하여 바로 구입 후 지금껏 열심히 즐겁게 만드는 중이다.

만들기를 즐겨한 7세라면 양면테이프 끊는 것 정도만 부모가 도와줘도 되고 초등학교 이상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집안 구석 구석 현재도 열심히 전시 중이다!

 

거북선이 쓰러져 간다 ㅠㅠ

 

 

도서관 놀이 하는 아들의 흔적이 보이기도 하는구나!

 

 

 

세계의 건축물은 세계문학 근처에^^

 

틈만 나면 다 내려 놓고 세계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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