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여전히 공룡책과 공룡책의 영향을 받아 매머드책!
9.27 책꾸러기로 받은 [바다 100층짜리 집]을 받자마자 좋아한다. 이로서 100층짜리집 3종세트 완성이다. [상어 대 기차]는 [기차와 물고기]의 발랄 버전 같다. 재밌다.
9.25-26은 부록으로 받은 페이퍼북을 읽었다.
9.24 역시나 공룡책! 하지만 재미없는 책은 안 읽는다. 특히 이렇게 두꺼운 책은 하람이의 흥미를 잡은 책들이니 믿을만하다.
9.20 엄마 입장에선 정보 그림책 아닌 창작 그림책을 읽을 때가 더 좋다. 주인공이 공룡일지라도. [야옹!....]은 발상부터 웃기다.
9.16 여전히 공룡책.
10월 현재에도 여전히 공룡 홀릭 중이다. 다른 데로 관심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