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 환승의 기술 - 부동산의 상승 하락 신호를 포착해 빠르게 갈아타는
흥샘(서흥주)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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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흥 샘 〔서흥주〕

전국을 누비며 ‘돈 되는 곳’을 쏙쏙 골라내 현장에서 ‘타이밍 저격수’로 불리는 부동산 전업 투자자. 베테랑만이 알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을 네이버 블로그에 남기며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치른 재야의 고수로, 현재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350만 명에 달한다.

서울살이의 꿈을 꾸며 상경했으나 월급 190만 원의 비정규직이라는 현실을 맞이했다. 삼각 김밥과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짠테크’ 생활로 자금을 마련해 결혼했지만, 결혼 후에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다.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다’는 일념 하에 4000만 원이라는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첫 투자 반년 후부터 하락장을 맞이한 것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부동산 공부에 골몰했고, 밤낮없이 손품과 발품을 팔며 ‘돈 될 곳’을 찾아냈다. 소액으로 서울 수도권과 안양, 청주, 대전, 익산, 대구 등 전국 곳곳을 매수하며 타이밍을 보는 눈을 키웠다. 현재는 ‘똘똘한 한 채’라는 방향성에 걸맞게 서울 상급지 한 채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해 놓은 상태다.

각기 다른 시점에 다양한 지역을 매수하며 익힌 ‘부동산 사이클’을 통해 하급지는 어깨에 팔고 상급지는 무릎에 사는 타이밍 스킬을 체득했고, 비트코인에 투자하며 시장을 내다보는 법까지 익혔다.

흥샘은 이 책에서 인구, 수급, 심리, 금리 등 데이터를 통해 투자하는 법은 물론, 비트코인과 부동산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투자’로 여느 부동산 전문가는 말해주지 못하는 예리한 관점을 전하고 있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기사만 읽어봐도 사실은 속이 타고 안타깝다. B 씨는 경제도 어렵고, 집값 떨어지고, 대출은 힘들다면서 여전히 매수를 꺼리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초등 근처로 가고 싶은 A 씨의 마음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집은 거주의 안정감과 미래를 내다보고 살 타이밍을 고르는 것이다. 물론 상승하면 좋지만 하락도 그렇게 급락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매수 기회만 되면 도전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입지를 알아도 '타이밍'

모르면 영원히 남의 떡이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자본주의라는 러닝머신은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 닮아있다. 건강을 위해서든, 체중 감량을 위해서든 매일 러닝머신에 올라가지만 뚜렷한 변화를 한 번에 느끼지는 못한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다 똑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씩 러닝머신에서 뛰다 보면 확연한 격차를 체감할 수 있다.

매월 같은 월급을 받고, 액수만큼 아등바등 살면 삶이 더 나아지지 않지만, 조금씩 자산을 불리는 연습을 한다면 분명 월세, 전세, 매수라는 기적이 분명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금액에 맞춰서 단계를 밟아 나아가야지 무리하면 꼭 탈이 나게 되어있다.

신혼 초 아파트 원룸 월세부터 시작해 전세, 아파트 매수까지 이사를 여러 차례 했고, 매수한 아파트가 오르면 팔고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면서 청약으로 분양권 아파트까지 고생했던 기억이 《상급지 환승의 기술 》을 읽으면서 다시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저자도 말했듯이 러닝머신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기에 집 한 채 만으로는 부를 구축하기 힘든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기에,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가야 한다고 말해준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단연코 '내 집 마련'이 가장 클 것이다. 물가가 올라가면 사고 싶은 걸 안사고, 꼭 필요한 것만 사게 된다. 하지만 집은 가격이 오른다고 안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지불하게 된다.

투자를 하기 위해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 절약과 저축을 하면서 많은 고생을 한다. 하지만 쉽게 돈이 불어나지 않기에 부동산 투자를 위한 자본을 모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저자가 알려주는 일정 수준의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으로 저축을 하되, 주식이나 가상 자산 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키우는 전략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종잣돈 모으기의 주식이나 가상 자산 투자를 해보라고 권유하는 데는 경험을 했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과 주식은 부동산 가격의 선행지표다'라는 결과를 얻었기에 가능했다.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다 보니 코인 시장과 주식 시장이 무너진 후 부동산 시장도 바로 급격한 하락장에 접어드는 걸 인지한 후 비트코인과 주식에서 나오는 신호들이 부동산 시장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었다고 한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종잣돈을 두 배로 불려준 세 개의 브릿지 덕분에 서울에 입성할 수 있었다는 저자의 노하우는 몸으로 때우는 '몸빵'이었다. 나 역시도 '몸빵과 이사의 달인'이 되어있었기에 이 글을 읽으면서 격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즉, 나의 거주지가 오르면 팔고 떠나기를 반복하면서 철새의 생활을 감행하며 주거의 안정을 찾기까지가 브릿지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월세, 전세, 매수까지 하면서 대출과 친해지며 나의 것을 만드는 시간이 종잣돈을 불려주는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사를 하다 보면 지칠 수 있지만 상급지로 가는 브릿지를 건너야 하는 이유는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세금, 복비, 이사 비용과 부대비용을 아까워한다면 그 또한 브릿지를 건너는데 힘들 것이다.

이런 역경을 하나둘씩 겪다 보면 점점 부동산 투자에 눈이 밝아지고, 자산의 퀀텀 점프를 이루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가 있을 것이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행복한 투자를 위해 욕심은 금물이다. 투자를 하다 보면 잔금일에 잔금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거나, 투자 지역의 입주 물량이 많아서 갑자기 가격이 하락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니 늘 이런 조급함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대비를 하면서 투자를 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한다.

더 많은 수익을 보겠다고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움이 남는 투자를 하는 경우도 생기니 다양한 시나리오의 변수를 감안해서 매도를 하라고 한다.

나 역시도 가까이에서 잔금과 매도 타이밍이 모두 맞질 않아서 수익은커녕 본전도 못 찾는 경우를 지켜봤기에 무리한 투자가 아니라 신중하게 투자하기를 권해본다.

투자를 하면 할수록 욕심이 끝도 없다. 그리고 완벽한 타이밍에 들어가 완벽한 타이밍에 나오기 쉽지 않으니,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물리는' 상황을 겪지 않으리란 법은 없으니 욕심을 줄이고 신중한 투자를 하라고 권하신다.

자산이 커질수록 레버리지를 줄이고, 대출을 조금씩 갚아가면서 부채를 줄여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기 위해 그 좁은 공간에서 양분을 저장하며 나비의 모습으로 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고통이었을 것이다. 번데기는 정말 볼품이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나비는 정말 화려하기 그지없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다 처음 시작은 미약하기 그지없는 번데기일지라도 공부하고 분석하고, 입장하면서 직접 배우는 과정이 나비가 되는 과정이다. 나비의 화려함과는 다르게 수명이 길지 않다. 그러니 화려할 때 단단히 준비해서 다시 번데기로 돌아가는 실수를 하기 않으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상급지 환승은 누구나 꿈꾸는 인생의 시나리오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기에 젊었을 때부터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입지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지나친 욕심으로 무리하게 투자는 권하지 않는다. 투자는 안정적으로 하면서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선견지명이 생겨 자산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도 책을 읽고, 부동산 앱을 통해 매일 시세와 원하는 입지의 가격도 확인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을 읽다 보면 저자가 경험하고 실제 많은 분들과의 상담을 통해 겪었던 부분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좋은 입지도 선점해 주셨으니, 부동산 투자를 하는 분들께 큰 힘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빨리 읽어보시고 멋진 투자를 기약하기실 바랄게요.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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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 - 자기주도적 AI 쓰기 프로젝트의 설계와 실행
양일동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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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양일동 지음

교육학(국어교육) 박사

서울, 고등학교 교사

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 대표

시를 쓰고 수필과 동시에 등단했으며, 위로받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작가로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중이다. 봄빛이 머무는 길섶에서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며 내일의 희망을 꽃잎의 시간에 아로새겨 본다.

교육학자로서 AI 시대에도 글쓰기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학습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다수의 논문과 연구 성과로 제시해 왔다. 특히 ‘자기주도적 AI 쓰기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여 학습자의 동기, 자기효능감, 글쓰기 성취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실천적 모델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AI 활용 글쓰기 교육,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창의적·실천적 글쓰기, AI 리터러시 교육 등 폭넓은 연구를 통해 AI 시대 글쓰기 교육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정립해 가고 있다.

저서

《왜 오늘따라 교단에 서는 게 힘들까》

《나는 그렇게 다시 계절의 품에 안긴다》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고등 수업에서 글을 쓰는 일은 이제는 거의 대학교 수준이 되어가는 것 같다. 고등 아이가 수행평가로 거의 매일 보고서를 써야 한다고 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참 안쓰럽다.

학교에서도 글쓰기에 관해 chatGPT와 다른 AI를 통해서 다양한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학생들의 작문 능력 향상은 언어적, 사고적 성장의 핵심 목표이지만 자기효능감이 낮은 학생들은 작문 활동에 소극적이게 될 것이라 한다.

AI 활용 여부에 따라 자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국어과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며 실제 학생들의 글쓰기 수업을 토대로 연구하였다고 한다.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AI 기반 학습 환경에서 학생들의 쓰는 동기를 높이고자 하는데 그치지 않고, 외적인 것에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율적이고 내면화된 동기에 따라 학습 행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학습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 초점을 둔다고 한다.

쓰는 동기가 괴로움이 아닌 즐거움이 된다면 자기효능감은 높아지고, 글쓰기의 지속성, 창의성, 몰입 수준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다.

실로 우리는 많은 글을 써보고 실패도 겪으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게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에서는 이런 피드백 부분에서도 AI와 함께 자기 주도적인 쓰기를 통해 동기의 고취, 글쓰기 불안의 완화, 긍정적인 쓰기 태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한다.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교육현장에서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국어 교육 영역에서도 생성형 AI 기술의 도입은 교수· 학습 방법, 학습자료 구성, 학습 참여 양상 등 다양한 측면에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고 한다.

AI 활용 글쓰기가 국어 교육에 활용되는 과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지만 학생들의 사고 능력 저하 등 다양한 부정적인 측면도 동반하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리터러시(Literacy) 역량 강화를 위한 챗 GPT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아이디어 제안, 문법 교정, 구조적 피드백 제공은 자기주도적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실제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독이 중요한데,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챗 GPT에서 필요한 요점만 알려주고 답을 생성하다 보니 깊이 사고해야 하는 부분에서 결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AI 기술이 국어교육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윤리성, 정보의 신뢰성, 사고력 저하 등의 잠재적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I 활용으로 글쓰기가 훨씬 수월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학습자인 학생들이 글쓰기를 AI로 배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의존과 정보 출처의 인식 등과 같은 문제점도 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아주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수업 중에 반복적인 피드백과 자기점검 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고유 언어와 사고를 통해 글을 완성해야 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는 것도 크게 강조하였다.

올바른 글을 쓰고 자기만의 언어로 해석하고 쓸 줄 아는 능력을 AI와 함께하면서 배우는 과정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저 역시 이런 깊이 있는 가르침을 아이들과 나누게 되어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글쓰기에 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되기를 고대해 봅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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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알로하 하와이 - 스무 번의 하와이, 천천히 느리게 머무는 곳
박성혜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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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번의 하와이, 천천히 느리게 머무는 곳

Happy Aloha Hawaii

해피 알로하 하와이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박성혜 지음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한 장소만 고집하지 않았다. 우연히 알게 된 하와이를 지난 10년간 20번을 드나들었다. 여행을 시작한 하와이가 일로 연결되어 여행작가의 삶을 더했고, 썸머 영어 캠프 진행, VIP 가이드 등으로 경험을 넓히고 있다. 여행자의 시선보다 로컬의 기분으로 즐기고 싶지만, 고향보다 훨씬 더 편하고 익숙한 곳이 되어버린 하와이이지만, 아직도 하와이에 대한 궁금증은 와이키키처럼 샘솟는다(하와이어로 와이 Wai-물, 키키 Kiki-솟아나다). 10년 동안 하와이를 여행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새긴 것을 많은 사람과 나누는 걸 즐긴다.

그것이 곧 My pleasure!

『오! 마이 하와이 』, 『알로하 파라다이스 』, 『제주는 숲과 바다 』 등을 썼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하와이는 어렸을 때부터 들어봤던 따뜻한 곳, 물놀이하는 곳으로 머릿속에 있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궁금했지만 선 듯 가보기 힘든 그런 나라이기에 동경하지 못했고, 영화 <모아나>에서 보는 장소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을 한껏 품은 곳이었다. 작가가 여행한 마우이 섬은 낯선 곳이지만 왠지 모를 친근감에 미소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요즈음에는 유명한 작가들이 휴식을 위해 떠나거나 또는 달리기를 하는 장소로도 책을 통해 알고 있었고,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라 더욱 호기심이 생기는 찰나에 『해피 알로하 하와이 』를 통해 하와이에 대해 알아가는 풍요로움이 더해지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너무나 빠른 속도에 휩쓸려 가는 삶을 살고 있다. 폭포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를 감당하기 어렵기도 한 게 현실이다. 그러기에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이런 여유와 천천히라는 삶을 허락하는 곳이 하와이라고 한다. 서두르지 않아도 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가 주는 따뜻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깐의 쉼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면서 진심으로 경험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도화지 위에 흩뿌려 놓은 지도 위의 모습은 흠짓 내가 버킷리스트를 해놓은 상상의 나라가 아닐까 하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곳곳에 자리 잡은 야자수 나무는 어서 와 '하와이'로라면서 반기는 상징의 스팟처럼 웅장해 보인다.

저자는 여행을 하다가 일과 연관이 되어 하와이를 자주 다니다 보니 이제는 하와이 전문가처럼 책 속의 글들이 많은 것들을 전달해 주고 있다.

누구보다 하와이를 좋아하고, 그곳을 사랑한다면 진심이라는 말이 『해피 알로하 하와이』에 고스란히 담겨 하와이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Aloha Aku, Aloha Mai.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사랑하라."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와이키키***'은 시골의 어른들이 농번기가 끝나면 의례 행사처럼 떠나는 온천 여행 코스여서 하와이는 아니지만 어린 나에게는 익숙한 명칭이다.

하와이 휴양지의 대표 명소 와이키키는 바람 부는 야자수 나무 아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수영복을 입고 비치 의자에 반쯤 몸을 기대어 쉬다가 와이키키 비치를 둥둥 떠다니며 파도를 즐기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오하우는 러너(runner)들의 천국이라고 한다. 미국 4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호놀룰루 마라톤의 성장 배경이자 목적이 심장병 치료와 예방이라고 한다. 앞에서도 언급한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를 조깅하다가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곳이라고 한다.

사진에서처럼 길에서도 틈틈이 마주치는 러너들의 모습이 자연스레 달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하와이를 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기도 하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타국에서 뿌리내리고 사는 한국인 농장주 할머니의 이야기는 저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몰랐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렇게 하와이 거대한 농장을 일궈가며 손수 가꾸시는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90세 할머니는 아침에 눈 떠서 밭에 나오는 게 즐겁다고 하신다. 그리고 밭이 있어서 건강하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은 척박한 땅을 일구어 황금을 만들어낸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The land is a chief ; is its servant.

땅은 지도자이며

인간은 그를 따르는 존재입니다."

타국에서 고된 성공으로 일궈낸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이 든든한 내 편처럼 느껴진다. 할머니의 건강하게 오래오래 농장을 지켜달라는 염원도 자연스레 가슴 깊이 우러나오기도 한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절벽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로지 상대의 시선과 집중해야 할 바닷속만 보는 것이다.

와이메아 베이 비치에서는 천천히 느리게라는 말이 가장 어울릴 만큼 서두름이 없다고 한다. 그러기에 소중한 것에 더 집중을 하면서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늘 쫓기듯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하와이가 주는 느림의 미학이 사뭇 그리워지기도 한다.



"바다는 한 번도 같은 모습이었던 적이 없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하면서도

변하지 않은 신비로움을 간직한 존재다."

레이첼 카슨




바다는 정말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성난 파도가 몰려오면 무서워서 달아나야 하지만 잔잔하면서 고요할 때는 우리에게 속삭이듯 바닷물 속에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평화로웠다가도 날카롭고,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바다의 모습이 몹시 나쁘지 않고, 태평양에 둘러싸인 하와이의 모습은 넓은 만큼 마음도 넓어진다고 하는 저자의 감성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주셨다.

하와이의 바다와 해변, 모래사장, 달리기, 역사, 음식들을 책을 통해 만나며 잠시 여행의 기쁨을 느껴보셨으면 한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박성혜 지음

#푸른향기

#여행에세이

#하와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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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정현호 지음 / 서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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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가 곧 최고의 수익률이다.

법 안에서 지키는 부의 기술"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염지훈 ·정현호 지음/서사원



염지훈 지음

22년간 국세청에서 재산 · 조사 분야를 전문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세무 현장을 경험했다. 강남세무서 재산세과에서 퇴직한 후, 가현세무법인 삼성지점 대표 세무사로서 양도세 · 상속세 · 증여세 등 재산세 분야에 특화된 절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국세청 아는 형〉을 운영 중이며, 쉽고 명확한 세금 지식을 전하는 세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BC, KBS, S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대학교·평택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세무사(2014)와 공인중개사(2017)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로 『가장 완벽한 세금 절세의 기술』이 있다. 22년간 국세청에서 재산 · 조사 분야를 전문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세무 현장을 경험했다. 강남세무서 재산세과에서 퇴직한 후, 가현세무법인 삼성지점 대표 세무사로서 양도세 · 상속세 · 증여세 등 재산세 분야에 특화된 절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국세청 아는 형〉을 운영 중이며, 쉽고 명확한 세금 지식을 전하는 세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BC, KBS, S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대학교·평택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세무사(2014)와 공인중개사(2017)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로 『가장 완벽한 세금 절세의 기술』이 있다.

정현호 지음

상속세 · 증여세 · 양도소득세 등 재산제세 분야를 비롯해 자금출처조사 대응, 부동산 거래 신고 소명, 국제 조세 자문까지 폭넓게 활동하는 세무 전문가다. 〈국세청 아는 형〉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세무 현장을 경험했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염지훈 ·정현호 지음/서사원


"세금은 누가 가장 많이 낼까요?

정답: 세금을 모르는 사람."


세금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다.

세금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대충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낸다는 사실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나 역시도 준비하지 못하고 대비를 하지 않아서 속상했던 경험을 겪어봤기에 지금 살면서 가장 필요한 세금 공부는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항상 공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


얼마 전 대학생 딸이 오랫동안 아빠 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해 혜택을 받고 다니다 적발이 되어 어마어마한 세금으로 뱉어내야 하는 상황이 뉴스에 나왔다.

아이들이 초등시절 체험학습 가면 친구들이 '아카'를 가지고 다닌다고 하기에 엄청 놀랐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부모님 카드의 사용이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세금에 관심이 더욱 생기게 되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학원비, 용돈처럼 쓰는 부모님 카드의 사용이 과세에 해당되지는 않는지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에 쉽게 알려주신다.

세법상 가족 간의 카드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가의 상품을 사거나 여행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 금전 무상 제공'으로 판단하여 카드사에 요청하여 확인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세무공무원들의 촉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즉, 과세 대상이란 말이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염지훈 ·정현호 지음/서사원


증여에 대한 관심은 부모나 자녀 세대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부모님 자산이 많아서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더없이 감사할 일이다. 하지만 상속과 증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서 감당하기 어려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부담이 될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상속과 증여에 대해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을 해놓았기에 천천히 읽다 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때로는 모르는 게 답일 때도 있지만, 세금은 아니다. 모르면 불편하고, 속상하다. 그러기에 하나씩 배워가는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을 통해 제대로 익혀보았으면 한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염지훈 ·정현호 지음/서사원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우리가 홈택스와 친해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세금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외가 되질 않는다. 작은 실수 하나가 수천만 원의 세금 차이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절세 방법을 몰라 과세를 하는 착오를 하지 않도록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을 통해 홈택스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해 보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염지훈 ·정현호 지음/서사원


연예인들의 탈세와 추징금 이야기는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하는 부분이다. 세금 신고를 하면서 누락이 된 부분도 있고, 착오로 인해 세금을 납부하는데 지나친 부분도 있을텐데, 의도치 않게 언론에 노출되면서 졸지에 탈세자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일부러 세금을 안 낸 것이 아니다. 비단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부동산 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양도세를 납부하는데, 세법을 알지 못하면 오히려 더 많이 세금을 납부하게 되니 미리미리 홈택스에서 다양한 세법과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 실수 없이 한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일 년에 다양한 세금을 납부하고 산다. 살아있고, 일을 하고, 가정을 이끌어가고, 사업을 한다면 세금과 멀어질 수 없기에 늘 가까이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 세금은 인생 공부이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을 통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저장이 되는 마법은 비밀로 안 하고 싶을 만큼 재미와 술술 읽히는 마법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금에 대해 모르는 나에게도 늘 가까이 두고 홈택스를 들락날락하면서 함께 하고픈 책이 되었다. 특히 <국세청 아는 형>과 함께 읽어보니 더욱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함께 읽어보기를 더욱 권유해 본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 정현호 지음

#서사원 출판

#국세청 아는형

#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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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 - 엄마라는 이름 너머, 다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셀프리더십 에세이
남미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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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남미 현 지음/지식과 감성


지은이 남 미 현

기업교육 전문 기업 휴넷에서 10년간 마케팅, HRD,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10년

은 엄마로 살아가며, 동시에 워킹맘으로 사회에 복귀해 커리어 전환에 성공했고, 삶의 변화마다 스스로를 리셋하고 회복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왔다.

현재는 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 활성화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스스로를 이끄는 힘'에 대해 전하고 있다. 일과 육아, 멈춤과 전환의 시간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으려 애썼던 경험이 이 책의 시작점이 되었다.

『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는 경력의 공백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방향을 잡으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셀프리더십 에세이다. 여전히 자신을 일으켜 세우려는 모든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남미 현 지음/지식과 감성


"엄마라는 이름 너머,

다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셀프리더십 에세이"


대학을 졸업하며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을 하면서 경력이 단절되는 현상을 겪는 일은 많은 엄마들이 겪는 슬프지만 현실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일에도 몰두해야 하는데, 집안 일과 아이들이 있기에 양립이 무척이나 힘들기도 하다. 물론 남편이 있지만 각자만의 이유로 서로 점점 힘이 들어 결국에는 엄마라는 지극한 모성애를 가지고 아이를 돌보기로 한다.

소중한 아이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몰려오거나 경제적 무력함이 퍽퍽하게 다가오면 더없이 슬퍼진다.

저자의 녹록지 않은 육아 이야기는 비단 많은 기혼 가정에서 느끼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도 같은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었고, 다시 복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지금도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이력서 들고 면접 봤던 순간과 일을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은 여전히 설레고 행복했다.

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남미 현 지음/지식과 감성


"내 삶 = 아이 둘"


아이 둘을 키우며 가정 보육을 하며 지낸 시간이 후회가 아니라 살면서 경험할 수 없는 행복을 가져다준 것은 변하지 않을 진리였고, 앞으로도 '엄마'라는 힘이 주는 든든한 우주는 다시 해낼 수 있는 선물이 되는 것이라는 것도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외벌이 가정은 돈을 아끼기 위해 몸으로 때우고 시간을 선택하며 보냈던 시간은 내가 아이들을 키우는 시기의 했던 것과 너무나 일치해서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났다. 간식을 챙겨 도서관과 놀이터 무료 전시, 공연, 박물관을 찾아다니던 시간들이 힘들었지만 추억이 되어 아롱아롱 떠오르기도 한다.

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남미 현 지음/지식과 감성



"그렇게,

엄마,

다시!

돈을 벌었다!"


아이들도 커가고 외벌이의 재정 경제가 흔들리는 눈앞의 현실이 다가오자 마냥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자격증도 따고, 교양 강좌도 듣고 많은 경험도 했다는 저자의 마음이 실로 데칼코마니처럼 나에게 전해진다.

저자도 직장 생활의 정체를 '책'으로 해결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를 위한 투자라는 것을 알기에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 생각을 하면서 지경을 넓히는 시간을 가지며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인간에게 움직임을 불어넣는 가장 강력한 동기는 '결핍'이라고 하는 말은 가히 틀린 말은 아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채워졌고, 민간 자격증도 취득하고 다시 하나씩 밟아 나가며 일을 하기 시작했다.

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은 기관 외에 도와줄 곳이 없기에 남편의 도움으로 취업 성공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입이 퀀텀 점프하는 날도 오고, 드디어 워킹맘이라는 수식어를 채우게 되었다.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다. 그러기에 워킹맘의 고충도 아이들과 성장해 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단, 힘들어도 즐겁게 하자고 한다.

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남미 현 지음/지식과 감성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워킹맘 성공 꿀팁

실력은 돈이 된다."


투자를 아까워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과 공부를 위해 하는 투자는 일을 더 성공시키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저자가 잘 보여주었다.

책과 유튜브, 스터디 자격증을 준비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구독료가 아까워 꺼리는 종이 신문까지 보면서 세상의 흐름을 알아가는 재미를 지식을 채우는 기쁨이라고 했다.


아이들과 가족에게만 몰두하는 시간이 소중했지만, 반면에 나를 잃어가면서 내 이름이 불리지 않는 경력이 사라지는 시간을 겪으며 스스로 위축되어 힘들었을 저자의 모습은 많은 엄마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며 배운 경험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 세상과 소통하며 나를 찾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많은 육아맘들과 워킹맘들에게 공감이 되며 위로가 되고 있다.

언젠가 다시 찾아올 기회가 있으니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천천히 준비하면 예전보다 멋진 워킹맘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나는 내가 키운다.'는 자신감으로 꽉 찬《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 읽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

#남미현 지음

#지식과 감성

#자기계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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