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In 작가랜드 - 나도 작가가 되기로 했다
노랑앨리스 지음 / 좋은땅 / 2023년 12월
평점 :
절판


앨리스 In 작가랜드/노랑앨리스/좋은땅



그냥 내 책이 갖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되기로 했다.

그러니 작가는 아무나 하냐고?

반문한다. 역사를 보라.

수많은 책들이 그냥 단순하게 그날의 일을 기록했다.

그것이 책이 되었고, 우리는 읽는다.

선대의 훌륭한 발자취를 고스란히 가슴에 녹아내린다.

전쟁 중에 이순신 장군의 탁월한 글 솜씨로 틈틈이 써 내려간 몇 줄의 일기《 난중일기》가 소중한 책으로 탄생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역사를 기억하게 해준다. 훌륭한 역사는 단 몇 줄에서 시작했다.

그러니 역사가 아니라 단순히 몇 줄이라도 쓰자.



"노랑앨리스는 그렇게 몇 줄이라도 쓰고, 또 쓰기를 반복하며

글을 쓰다가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작가가 되었다."

노랑앨리스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소소하게 주변인들에게 책을 선물하며 살고 있습니다.

·국어 국문과 졸업

·16년 차 주부

·온라인 1인 기업가

·디지털 크리에이터

·크몽전자책 작가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가이드』

『3일 만에 전자책 썼던 노하우』

『당신이 맨날 차이는 이유』

앨리스 In 작가랜드/노랑앨리스/좋은땅


작가는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한다. 하지만 작가가 되는 길이 너무 멀고 본인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옆길로 가서 다른 일도 해보고 실패도 하면서 실용능력만 키워 무엇을 하든 할 수 있다는 부심만 키웠다. 그런데 그 부심이 글을 쓰는 소재도 되면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을 경험하고 있다.

그것이 "나도 작가가 될 거야!"라고 하는 망상의 꿈이 아닌 이상이 되어 기적을 맛보는 행복을 가져왔다.

그렇다 토끼처럼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가져오지 않지만, 거북이처럼 행동하고 멈추지 않는다면 그 끝은 최고의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아는 작가는 실천을 했고, 약속을 했기에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자기만의 책을 얻을 수 있었다.

작가는 많은 책을 읽어왔고, 써봤기에 안다. 성공으로 가는 도약의 길에 책쓰기가 있어야 가능한 것을 제대로 인지했다. 책을 통해 직업의 확장과 동시에 돈이 생기는 엄청난 기회의 장을 본인 스스로 부딪혀 가며 제대로 깨우쳤고 그것을 혼자가 아닌 같이 나누고 싶어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께 어렵게 가지 말고 노랑앨리스가 했던 방식대로 해보라고 말해준다.

자조론-새무얼 스마일즈》 책에도 나온다.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지식은 자신의 재산이 된다.'

저자는 맨땅에 헤딩하듯 실패를 거듭하며 출판사의 거부를 좌절은 했지만, 포기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끊임없이 글을 썼기에 지금의 작가가 되었다.

이탈리아 속담에 이런 것이 있다. " 천천히 걷는 사람이 오래가고 멀리 간다." 저자에게 딱 어울리는 지혜의 말씀이다. 저자가 싫다고 쓰기를 거부했다면 지금의 작가라는 타이틀은 없었을 것이다.

앨리스 In 작가랜드/노랑앨리스/좋은땅


저자도 글을 쓰기 위해 무단히도 애를 쓰며 다양한 방법으로 가장 최적의 장소도 직접 찾고,

늘 글을 쓰기 위한 루틴을 만들려고 끊임없이 시도를 했다. 그러면서 찾아가는 과정 또한 좋은 소재거리가 되기도 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조론》에 나오는 글귀가 저자에게 딱 어울리는 것 같다. 글쓰기 습관을 만들려고 자기 절제와 통제를 동시에 함으로써 작가의 길에 한 발짝 올라섰던 과정을 생생하게 알려준다.


"​작가의 본질은 무엇일까? 바로 제대로 '글' 쓰는 것이다.

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진짜배기 글을 쓸까.' 항상 고민하는 사람이다."

앨리스 In 작가랜드/노랑앨리스/좋은땅



글을 쓰는 사람의 본질을 잊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준다. 작가가 되려는 본질이다.

앨리스 In 작가랜드/노랑앨리스/좋은땅


글을 쓰기 위해 가장 힘든 것이 소재를 고르는 것이다. 어떤 이야기로 글을 쓸 것인지? 독자들에게 어떤 글이 읽힐까? 수없이 고민을 하는 과정이 단연코 쉽지 않다. 저자는 단순히 작가가 되고 싶었던 갈망이 컸기에 꾸준히 써왔기에 단번에 소재를 딱 고르면서 수많은 책을 독파하며 새로운 책을 써주셨다. 나 역시도 책을 내려고 준비하는 과정에 《앨리스 In 작가랜드》를 읽게 되어 얼마나 반갑고 행복했는지 모른다. 이렇게 쉽게 내가 독자로서 원하던 것을 온전히 알려주는데 진심으로 고마움이 몸에서 우러나왔다. 작가도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기에 책을 내고, 강연도 하고, 영상도 올려서 다양한 콘테츠를 구상해서 사업을 확장해가는 기회를 내야 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온전히 글만 써서 책을 내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니라면 더더욱이 다양한 기회의 땅을 두드려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진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기회는 점점 더 가까이에 오게 될 것이다. 저자가 원하는 작가의 삶이다.


앨리스 In 작가랜드/노랑앨리스/좋은땅


수많은 작가들 중에 힘든 삶 속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룬 성공을 책으로 낸 많은 분들의 이야기는 글이 주는 값어치가 가히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작가라는 꿈과 동시에 삶을 더 가치있게 살기 위한 원동력이 되어주는 훌륭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저자가 말해준다.



"보이지 않는 파랑새를 쫓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토끼가 알려주는 길을 따라갔던 저자가

글을 써서 본인이 원하는 작가가 되어

'작가랜드'라는 성에 들어갔다."

happyreader


앨리스 In 작가랜드/노랑앨리스/좋은땅


저자가 알려주는 목차만 읽어도 작가가 되는 지름길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 1만 시간 태도의 법칙》에 이런 글귀가 있다. "녹슬어 못 쓰게 되기보다는 닳고 닳아서 못 쓰게 되는 편이 더 낫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일단 쓰기를 멈춰 서는 안된다. 나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매일 손글씨로 기록을 한다. 노랑앨리스 작가가 알려주는 지침서를 완독하며 몇 차례 읽기를 반복하며 모르는 분야와 준비하는 과정을 숙지하며 작가가 되는 날을 희망해 본다. 저처럼 작가가 되길 원하는 모든 예비 작가님들이 읽어보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수월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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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수업 -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 사장학 수업 1
김형곤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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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김형곤

사장들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통한다. 경영자 교육, 창업자 훈련, 마케팅 전략전술 플래닝 등을 주로 한다. 'CEO 가정교사'라는 호칭은 새벽에 사장의 집무실에서 일대일 컨설팅을 하는 모습에 붙여진 별명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마케팅과 경영, 비즈니스의 핵심을 평범한 단어와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게 그의 특기다. 이 때문에 많은 사장이 그를 집무실로 초대해 사장의 일과 사업 진행에 대해 고충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한다. 실제로 자신의 사업에 대해 고민하는 지인에게 조용히 건네는 명함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돕는 '비즈니스 패러다임', 경험 없는 사업에서 실패를 줄이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영자의 자기 계발 프로세스를 다룬 '성-현-재-지-평-용-우-열 모델' 등을 주제로 강연과 다양한 경영 자문 활동을 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 주제로는 회사와 윈-윈 관계를 만들어 성과에 접근하는' 몸세올(몸값 세 배로 올리기)'이 있다.

저서로는 『CEO 가정교사 』,『초보 사장 빨리 벗어나라 』,『첫 사업 기필코 성공하라 』가 있다.

처음부터 사장인 사람은 없다.

모두가 어떤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함으로써

자신에게 적합한

'사장이 되는 방식'을 탐구해 보자.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바로 그 일대일 비밀 수업!"

20년간 수많은 사장들의 새벽을 연

'CEO 가정교사' 김형곤의 기초사장학


사장의 시작

1인 1가구라는 말이 흔하게 들리듯, 1인 1기업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이제는 누구나 사장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N잡러 시대에 직업이 하나는 너무 초라해지게 느껴질 정도다. 하지만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수개월 안에 장사를 접거나 N잡을 접어야 하는 상황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어른들의 과외? 학생들만 받는 과외가 아니라 어른들도 필요하면 과외를 해서라도 배워야 한다. 『 사장학 수업』은 어려운 사업 세계의 단어들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교과서 같은 필독서라 부르고 싶다.

피겨계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김연아'는 정석중의 정석이다. '김연아' 선수가 그런 말을 듣기까지 얼마나 연습을 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견디며 노력했는지 전 세계가 다 안다.

사장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소중한 퇴직금 가지고 프랜차이즈 차려보자라는 쉬운 마인드로 접근해서 성공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나도 1인 기업가가 되고 싶다고 내면세계를 어르고 달래고 준비를 하지만 막상 쉽지 않고, 배워야 할 것이 많아 당장은 책으로 열심히 주경야독하고 있다.

책을 읽고 곱씹을수록 나는 사장이 될 수 없나 보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도 했다. 그만큼 깜냥도 안되고 준비도 안 되어 있는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 하면서 10번은 읽어야 나도 한 발짝이라도 도약이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으로 가는 길은 오롯이 홀로 가야 하는 길이고, 말 그대로 자유직업자 free-lancer 이다.

나 역시도 하루에 두 시간 반 정도 일을 하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해봤기에 고충은 안다. 그래도 나는 소속되어 있는 프리랜서라 고독하다는 말은 덜 느껴진다. 하지만 책임은 온전히 내 몫이다. 이처럼 사장은 프리랜서이기에 초반에는 많은 고충이 생기고 그걸 해결하고 뚫어가는 과정이 진짜 리더이면서 어엿한 사업체를 가진 CEO가 되어가는 가시밭이다. 저자가 프리랜서를 위한 아낌없는 경험과 조언을 생생하게 녹여놨다.

1. 일하는 시간을 미리 떼어놓으세요.

2. 구체적인 자기 목표를 세우세요.

3. 현금 사용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유능한 뱃사공은 바람과 파도를 이용한다.'

훗날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프리랜서는 몸이 전 재산입니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이 넘어야 할 산의 무게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이 존재하며

그 다섯 개의 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지 못하면

어떤 사장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사장은 아는 것과 되게 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은 절실함으로 첫 번째 산을 넘는다.

사장의 숫자만큼 생존 방식이 존재한다. 대학 시절 창업을 하신 분이 매달 다가오는 월급날이 늘 겁난다고 하셨다. 직원들 월급이 부족해서 여기저기 빌려서 메꾸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사업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하락하니 1년 지나니 사업을 접으셨다고 하고 그 후로는 연락이 닿지를 않아 소식을 들은 적이 없다. 그때는 그냥 사업을 하시니 대단해 보였지만, 얼마나 힘들고 지치셨을까 새삼 책을 읽고나니 더 느껴진다. 그만큼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은 산을 짊어지는 것과 같다. 자동차 세일즈의 전설로 불리는 조 지라드 차를 팔았을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고객에게 뭐라고 설명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지금 이 고객에게 차를 팔아야 오늘 저녁 가족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살 수 있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조 지라드는 전문적인 자동차 지식이 있었던 게 아니다 생존의 절심함이 있었기에 더 빨리 성공궤도에 올랐던 것이다.

무슨 수를 써서든 살아남아라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사업에 유리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생존의 산을 넘는 데도 체질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생존의 산을 넘는 과정은 고통 없이 탈피에 성공한 나비가 날개 근육을 단련하지 못해서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한다. 나비가 번데기를 까고 날개를 펼치며 나오는 순간 날개 근육이 단련되어 바로 훨훨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몸에 밴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순간이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아이디어 노트'와 '세일즈 역량' 역시 너무나 중요하다. 필요한 순간에 역량을 증폭시키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생존의 삶을 넘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접근 방식

첫 번째는 '시작점'을 높이라 한다. 경험이 없는 일에서 처음부터 잘하기는 누구나 어렵다. 그래서 기회가 있고, 모든 새로운 사업에서 시작점을 최대한 높게 잡는 것이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다.

두 번째는 사업에서의 '필요'를 구체화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업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다. 사업 초기에는 외부의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된다.

세 번째는 '적은 매출로도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사장이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 사장의 일하는 방식이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야 그만큼 회사가 전진할 수 있다.

출퇴근 길에 있는 사거리 노후 건물 인테리어를 마치고 상가가 다 입점이 되었는데 유독 2층에 카페가 꽉 차서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다. 코너 자리에 굵직한 상가들이 몇 개 안되지만 전 층이 다 차있어 매달 받는 월세만으로도 대단한 부자라고 생각했다. 카페 시간대가 내가 꼭 필요한 시간에 열고 닫아 호기심에 새벽에 달려가 일을 했던 기억이 난다. 2층 카페를 둘러보다가 인테리에 돈을 많이 투자하지 않고 아주 단조로왔던 모습과 화환들이 사장님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봐서 건물주가 사장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커피를 가지러 가면서 사장님과 얘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다. 역시나 건물주인데 젊으시고, 할 게 없어서, 아니 벌어야 살 수 있기에 그리고 벌 수 있을 때 일해야 한다고 하셨다. 다른 카페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24시 카페를 시작했고,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 힘들어 보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고 두 부부가 한다고 하셨다. 알바를 쓰니 교대 근무가 힘들다고 그만둬서 부부가 교대로 알바 직원과 근무를 한다고 한다. 물론 알바 직원들이 싫어하는 시간대는 부부가 한다. 그냥 놀고먹어도 되는 부부가 이렇게 멋지게 카페를 지키며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금은 2개월 되어가는데 자리도 잡으셨고, 제법 손님도 많이 보인다. 생존 전략을 제대로 관파하셨고, 노력을 하셨기에 자리 잡으셨다고 하는 모습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네 번째는 '자신이 능숙하게 잘할 수 있는 방식'을 실행의 중심에 두는 것이 좋다. 자신이 의도하되, 능숙하게 잘해낼 수 있는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다음 산을 넘을 때는 자신에게 익숙하면서 동시에 객관적으로도 유용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사장과 직원 모두 성장을 경험한다.

살아남는 순간, 비로소 사장이 된다.

사업은 도박이 아니다. 경험 없는 일에 처음부터 '올인하는 일은 위험하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여지를 두어야 한다. 그래서 생존의 산을 넘으면서 사장은 자신이 사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을 시작하는 시기뿐 아니라 잘나가던 사업이 수렁에 빠지는 경우도 그렇다. 그래서 사장에게는 생존 근육이 필수적이다. 사업의 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불확실한 시기를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는 생존 근육은 첫 번째 산을 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사장의 내공 쌓기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은 사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기에 배움에 있어서 게을리하면 안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능력 있는 사장은 직원들도 알아보고 배우고 싶고, 따르고 싶다. 하지만 무능한 사장과 함께한 직원들은 그냥 회사가 돈 주니깐 다닌다는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산다.

성장이 없다. 언제든 그만둘 기회만 찾기도 한다.

실제로 경영 대학원에 다니는 분들이 말한다.

사장님들이 배우러 오고 정말 높은 위치에 있음에도 검소하고 늘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공부하고 배우는

사장에게는 미래가 있다."

사장학 수업/김형곤 지음/다산북스

사장이 공부를 해야 하는 초점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다.

다른 하나는 변하는 것에 대한 이해이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을 구분해서 이해하고, 자기 사업을 통해서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반복하면서 때와 상황에 적합한 자기 사업 공식을 정리 정돈해야 한다.

우연한 성공을 꽉 붙잡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오늘의 성공을 내일로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사장의 마지막 미션은,

"사람 기르기, 즉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안목이다."

사람 기르기의 핵심은 적합한 사람을 구분하는 것과 그 사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 또한 직원이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면 할 일에 더 집중하게 된다. 이것은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팀의 리더 분께서 새 직원이 왔을 때 그 사람 역량에 맞게 일을 배분하고,

잘하는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항상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내가 여기서 정말 필요한 '사람이구나!'이라고 느끼는 순간을 매번 느낀다.

기업에서 사람을 기르기 위한 노력은 일반적인 기업 성과를 얻기 위한 노력보다 난이도가 높다. 사장이나 기업의 의지뿐 아니라 직원의 의지도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곧, 사람이 기업이다."

사장이 진심이면 직원도 진심을 안다.

happyreader 주변에 이제 사업을 시작했는데, 준비가 덜돼서 추락을 하는 분들께 아낌없이 선물하고 추천해 줄 것이다.

나도 언젠가 사장이 될 날을 꿈꾸기에 더없이 소중한 책이다.

이미 사장이신 분들께서도 필독으로 펼쳐보시길 진심으로 권유해 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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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쫌 아는 10대 - 전기차부터 자율주행, 도심항공, 우주 로켓까지 이토록 새롭고 환경을 생각한 미래 과학이라니! 과학 쫌 아는 십대 17
서성현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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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쫌 아는 10대 /서성현 글/신병근 그림/풀빛

서성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부했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현대자동차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에서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현재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각자 대표로 인공위성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로켓을 만들고 있으며, 국립 한밭대학교 공과대학교수로 있습니다.

궁극의 모빌리티 수단인 우주 발사체가 이끄는 우리나라 민간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모빌리티의 미래 》가 있습니다.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 /서성현 글/신병근 그림/풀빛

그림 신병근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 《 공유 경제 쫌 아는 10대》,《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 나는 내 편이니까 》,《 영화보다, 세계사 》 등이 있습니다.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 /서성현 글/신병근 그림/풀빛


사람이 태어나서 갖게 되는 첫 모빌리티 수단은 바로 튼튼한 두 다리이다. 두 다리로 걷는 순간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셨을 거다. 그리고 자전거가 아닐까 한다. 어디든 빠르게 갈 수 있는 아이들의 첫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넘어지고 배우며 혼자 달리는 기쁨을 느끼는 순간이 뿌듯하게 다가왔음과 동시에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는 건 굉장한 기쁨의 순간이기도 하다.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한편, 개개인의 일상이 코로나라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동차는 유일무이한 격리 공간인 동시에 감염을 줄이기 위한 개인 이동수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자동차로 혼자서 여행도 다니고, 캠핑도 하고, 잠깐의 드라이브는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렇듯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교통수단이다.


모빌리티란?



모빌리티(mobility)는 모바일 (mobile, 이동성이 있는)과 어빌리티(ability,~할 수 있음) 과 합해져서 '사람과 사물의 이동을 제공하는 이동 수단', 또는 '이동하는 능력'으로 이해하면 충분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사물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각종 서비스나 이동 수단을 말하는 것이다.우리가 가고 싶은 곳이나 가야 할 곳이 생기면 빠르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어디든 빠르게 갈 수 있다. 이동 수단은 우리의 가장 가까이에서 필요한 수단이 되어 있다.인류 역사에서 말과 마차가 빠른 이동 수단이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거야. 그리고 이동 수단은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정도였고, 로마제국에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유명한 말도 있다. 로마제국은 주변 국가를 정복하기 위해서 전쟁에 필요한 보급품과 병사를 신속하게 운반하려고 각 지역을 연결한 도로를 많이 만들었어. 연결 도로가 많다는 것은 전쟁을 할 때도 유리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자동차가 발명되어 세상에 나타나자 이동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신기술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말, 차, 사람이 뒤섞여 지나던 도로를 점점 자동차가 차지하게 되었다. 자동차가 가져오는 변화는 예상보다 빨랐고 사람들은 새로운 발명품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에 금세 익숙해졌다.


▶▶▶▶1900년과 1913년의 도로 풍경 ◀◀◀◀


사진 속 풍경만 보더라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좌측에는 차가 한 대 정도라면 우측은 자동차가 더 많이 이동하고 있다.

자동차의 변신

엔진 기관 차

엔진을 발명한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는 수증기와 관련이 있다. 액체인 물이 기체와 된 수증기를 이용하는 게 증기 엔진이 원리이다.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 /서성현 글/신병근 /풀빛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발명한 니콜라우스 아우구스트 오토(Nicolaus August Otto)는 상인이자 발명가이다. 역사상 여러 발명가들은

말을 대신해서 마차를 끌 수 있는 엔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그중에서 주목할 인물은 휘발유 자동차 엔진의 작동 원리에 자신의 성(姓)을 붙이는 영광을 가진 오토 덕분이다.

자동차 엔진의 치명적인 단점도 있었다. 우리나라 주유소에서 보이는 ⛽️ 휘발유와 경유가 거의 다 차의 연료로 쓰인다. 이 차들이

뿜어내는 배기가스가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면서 점점 늘어나는 차들이 환경을 오염시켜 기후변화를 가져온다니 그냥 있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미래의 모빌리티 전기차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세가 된 전기차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 /서성현 글/신병근 그림/풀빛


대세가 된 전기차는 위의 그림만 보아도 우리는 쉽게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일단 연료가 다르다. 기름이 아닌 전기라는 점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산화탄소를 뿜어내지 않는다. 맞다. 이것이 대세가 된 전기차가 친환경 차라는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독성 기체를 뿜어서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전기 자동차가 움직일 때는 환경에 나쁜 기체가 나오지 않지만, 동력에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얻으려면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

그래도 환경을 생각하고, 소음도 적은 전기 자동차의 장점은 자동차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충전 또한 많이 생겨서 휴게소나 아파트 사는 지역 곳곳에 자유롭게 충전이 가능해 장거리 운전도 걱정이 없어졌다는 제일 좋은 점이다.


로봇이 운전하는 자율주행차


자동차는 말그대로 한자로 풀어보면 '스스로 움직이는 차'가 된다. 하지만 혼자 움직이게 하면 바로 사고가 난다. 그래서 운전석에 누군가 앉아서 조종을 해야 한다. 근데 제목처럼 '로봇이 운전하는 자율주행차'는 말만 들어도 신나고, 내가 운전하지 않아도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몸이 불편한 사람과 나이 든 사람도 자유롭게 차에 탑승할 수 있다면 가희 또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 아닐까 한다. 근데 이런 고민이 무색하게 이미 '자율 주행 자동차'가 세상에 나왔고 점점 우리 주변에 다가오고 있다. 운전대를 잡으면서 나는 매번 느낀다. 새 차를 구매하면서 기능이 훨씬 더 좋아지고 운전하기 편리하게 발달이 된 걸 보면 새삼 더 인공지능이 가까이에 있으며 머지않아 자율주행 자동차 덕분에 운전면허 취득도 필요하지 않고 사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상상만 해도 신나는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우리 주변에 있어서 다소 생소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심 속 항공 모빌리티라면 새들과 하늘에서 인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실제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고 얼마나 신날까. 다양하고 멋지게 만들어진 자동차가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하늘을 안전하게 비행하고 수직 이착륙을 한다면 우리의 이동 수단의 자유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하늘을 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 도심 도로 위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는 도심 항공교통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게 되면 이동 수단이 다양해지는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동'과 '환경'을 생각한 미래 과학

더 편하게,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이 열린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즐겁다'라는

저자의 기대감

인류는 오래전부터 더 나은 이동 수단을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과학이 우리 앞에 펼쳐질 거라는 기대감을 가졌으면 좋겠고, 물론 모빌리티와 관련된 꿈이어도 좋다!

때로는 조금은 엉뚱하게 들릴 수도 있는 질문을 꾸준히 자기 자신에게 던져 보면, 미래에는 더 많은 좋은 일이 생길 거니까! 왜? 라는 호기심을 잊지 않고 질문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친구들에게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다.



/시작하며 /세상을 바꾸는 과학, 모빌리티 4

1장 모빌리티, 그게 뭔데요?

모빌리티가 궁금해

왜 이동이 중요할까?

더 멀리, 더 빨리, 더 편하게!

발전하고 있는 이동하는 기술

2장 탈것의 변천사

일하는 장치, 증기 엔진의 탄생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의 발명

자동차 엔진의 치명적인 단점

기후 변화, 친환경 탈것이 필요해

3장. 대세가 된 전기차

친환경 전기차의 시작

여러 가지 종류의 전기차

비운의 전기차, EV1

놀라운 발명품, 배터리 이야기

전기차 시대를 몰고 온 테슬라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의 미래

4장. 또 다른 전기차, 수소전기차

왜 수소 차일까?

수소, 너의 정체가 궁금해

수소로 어떻게 차를 움직일까?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 낸다고?

색으로 구분하는 수소

수소차의 미래 가능성은?

5장. 로봇이 운행하는 자율주행차

이름은 자동차인데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사막에서 펼쳐진 무인 자동차 경주

인공지능이란 핵심 기술

자율주행차엔 등급이 있어

자율주행의 딜레마

6장. 도시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

상상만 해도 신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헬리콥터와 드론의 차이점은?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전기 비행기

두근두근, 도심 항공교통이 현실로

7장. 인류의 꿈, 우주 모빌리티

미지의 광활한 공간, 우주로!

우주 발사체, 로켓의 탄생

로켓은 어떻게 작동할까?

새로운 우주 시대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

8장. 나의 미래를 바꿀 미래 모빌리티

모빌리티를 구성하는 기술

가까운 미래를 더 가깝게 하려면

/마치며/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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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보딩스쿨 합격 전략 - 미국 명문 사립학교 입시 컨설팅을 위한 지침서
최선남.김동민 지음 / 좋은땅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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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대한민국 0.1% 부모들은

왜 보딩스쿨을 선택하는가?

미국 명문 주니어, 시니어 보딩스쿨, 스포츠, 사립사관,

예술 보딩스쿨 지원 시 유리한 최신 정보를

school Feedback과 Yes Tip에 담았다."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나 관심이 가는 분야이고 호기심에라도 가보고 싶은 그런 학교들의 전략이 세세하게 나와있어 다양한 정보가 노출되어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happyreader는 0.1% 부모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영어에 관심이 많고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책으로 읽혀봄으로써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멀리 나는 새처럼 많은 걸 배우고 깨우치며 미래를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미국 명문 보딩 스쿨 합격 전략 』에서 꼭 경험해 봤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대한민국 상위 1%가 선택하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의 비밀이 궁금해지는 시간이 가기도 전에 읽고 나면, 명문 보딩스쿨을 왜? 가야 하는지 전세계 인재들이 왜? 그곳에서 만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지? 우리에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요즈음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다양한 사고와 미래 계획은 국내 학교와 교육부가 이끌어 갈 수준을 이미 벗어났다.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은 ' 기회의 평등'에 기대지 말고'기회의 다원성'을 추구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해외 유학은 기회의 다원성에 가장 적합한 선택 방법이다. 이 엄청난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도전의 니즈를 채워 줄 수 있는 공간은 전 세계에 있으며 특히 선진국인 미국에 충분히 있다. -책전문

네모난 교실에 앉아 선생님이 질문하면 답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이 선택하고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각도에서 대화를 시도하며 초격차 전략으로 미래의 기회를 노려볼 기회를 만들어가는 교육을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보딩스쿨에서 생활한다니 감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해리포터의 호그와트가 아니다. 실제 아이들이 보딩스쿨에서 배워가는 생활 습관과 인성, 배려, 지적 능력까지 감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하지만 전 세계의 CEO들이 다녔던 명문 사립 보딩스쿨은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데 한몫을 하고 있고, 실제로 말만 하면 알 수 있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경영진들의 학교가 미국 최고의 학교 동문들인 사례가 많다. 보딩스쿨의 장점은 전 세계 인적 네크워크가 가능해지니 서로의 시너지를 마음껏 발휘하며 사업체가 글로벌하게 가는 디딤돌이 되어주기도 한다. 한마디로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는 CEO가 직접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업무 진행에 매우 효과적이고, 글로벌 학연으로 새로운 연결고리를 갖기도 한다. 이런 조건을 갖춘 미국의 명문 사립 보딩스쿨의 이점은 말이 필요 없다. 영어라는 무기를 가지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가 가능해 지니 무엇이 더 중요할까? 그리고 대한민국 상위 0.1%가 왜? 그토록 원하는지 알 수 있다.


"기회의 평등?

or

기회의 다원성?

이제 엄청난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도전의

니즈를 채워 줄 수 있는 공간은

전 세계에 있으며 특히 선진국인 미국에 충분히 있다.

'기회의 다원주의'를 해결하는 지름길과 방법은

이렇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왜 예스 유학을 추천하나요?

예스유학과 학부모들의 자녀를 주니어 보딩스쿨 선택하는데 있어서 기회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서 보딩스쿨 선택을 더욱 명확하게 할 수 있다. 예스유학과 협력은 단순히 학생들이 주니어 보딩 입학에 그치지 않고, 진학 지원까지 이어지고, 학생들의 가족들이 미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인 기회들을 탐험하는 것을 도우며 협업을 하고 있다.

미국 명문 시니어 보딩 스쿨 교장선생님들이 전하는

학교 인재상 및 조언

Questions for your review response

(A simple sentence or two will suffice for each question)

  1. Key moral values that will prove indispensable in the coming year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필수적인 핵심 도덕적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2. Way in which your students can cultivate those moral values. 학생들이 그러한 도덕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 One or two thing(s) the students will definitely have learned from attending your school.학생들이 귀교에 다니면서 분명히 배웠을 한두 가지 가치는 무엇인가요?

  4. Expections you have of your students, and a defining experience unique to your school.학생들에 대한 기대치, 그리고 귀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5. Any words of wisdom you wish to impart on Us- bound boarding applicants. 미국 보딩스쿨 지원자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지혜의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Laura Danforth

The Masters school (NY),Head of school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Laura Danforth 교장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 학교는 아이들에 대한 도덕적인 책임감으로 교육에 임한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동아리 활동, 일상적인 지속가능성 실천 및 교실 토론을 통해 지구를 돕기 위한 인식과 행동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명문 보딩스쿨의 사명과 지혜의 말씀은 가희 다르다. 단순히 개인이 아니라 지구라는 거시적 목표에 부합하는 목표를 제시해 주고 해결하면서 생활에서 가능하게 하며 그와 동시에 사회에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교육자로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의무를 지니 시기도 하셨다.



J.Samuel Houser

George School (PA), Head of School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J.Samuel Houser 교장선생님께서는 George school 동문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국경은 점점 더 희미해지고 있으며, George school에서는 이처럼 언어와 사상, 사고방식이 무한한 세계를 학생들이 올바르게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사회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바로 기숙학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양한 국적과 신념을 가진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은 곳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준비에 적합하다고 말씀하신다.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기회를 먼저 잡아야 하며, 그러한 배움에 늘 감사하고 즐길 줄 아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도 하셨다.


하버드가 인정한 특별한 수업 방식,

하크니스 테이블(Harkness Table)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 보딩스쿨로 입학해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은 기숙사 생활이나 미국 문화가 아닌 '토론식 수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인 암기 공부와 서양의 토론식 수업이 차이는 많이들 알지만 토론식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는 잘 모른다. 식탁에 둘러 앉아 식사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매일 가졌다면 하크니스 수업이 어렵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happyreader는 아이들과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진정한 교감도 많이 나누게 되는 기쁨을 매일 느낀다. 덕분에 말을 잘하고 학교 수업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특한 모습도 보아왔다. 하크니스 수업에 참여하려면 주어진 과제를 충분히 숙지하고 공부해야 함 토론에 참여가 가능하다.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며 충분한 대화가 이어진다면 주입식 교육과 다르게 훨씬 효율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미국의 아이비리그에서도 하크니스 토론식 수업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Why boarding school students get accepted

to the Ivy League!"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보딩스쿨로 가는 준비 꼼꼼하게 확인하는

목 차

프롤로그 - 성공하는 조기유학

미국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 입학처장이 전하는 학교 인재상 및 추천사

▶Caleb Thomson, The Fessenden School (MA), Director of Admission & Enrollment Manager

Kim Loughlin, Bement School (MA), Asst. Head of school, Director of Admission

미국 명문 시니어 보딩스쿨 교장선생님들이 전하는 학교 인재상 및 조언

Peter A. Quinn, The Peddie School (NJ), Head of School

Laura Danforth, The Masters School (NY), Head of school

J. Samuel Houser, George School (PA), Head of School

CHAPTER 1

미국 조기유학 최적의 선택은 보딩스쿨이다!

A - 대한민국 0.1%는 왜 명문 보딩스쿨을 선택하는 걸까?

나만의 이상적인 학교 선택 - 미국 명문 보딩스쿨

미국 상위권 명문 보딩스쿨의 기준

B - 보딩스쿨의 역사를 알아보자!

C - 다양한 보딩스쿨의 종류

D - 우리가 알 만한 명문 보딩스쿨 졸업생들

CHAPTER 2

우리 자녀에게 맞는 보딩스쿨 선택 기준은?

A - 미국 보딩스쿨의 다양한 분야별 순위

B - 프렙스쿨이란?

C - 하버드가 인정한 특별한 수업 방식, 하크니스 테이블(Harkness Table)

D - 치열한 입학 경쟁 어떻게 뚫어야 하나?

E - 미리 준비해야 승산이 있다!

F - 대안은 주니어 보딩스쿨이다!

CHAPTER 3

어떤 학생이 Top 보딩스쿨에 합격할까?

A - 보딩스쿨 지원 절차 및 지원서 종류

보딩스쿨 지원 절차

지원서 종류

B - 인터뷰가 중요하다!

인터뷰 준비 이렇게 하라!

인터뷰 시기 및 예상 질문은?

C - 합격 사례

Middlesex School - D 학생(2023년도 합격)

The Lawrenceville School - P 학생(2022년도 합격)

Choate Rosemary Hall - L 학생(2021년도 합격)

Choate Rosemary Hall - L 학생(2020년도 합격)

Phillips Exeter Academy - L 학생(2020년도 합격)

Deerfield Academy - K 학생(2019년도 합격)

Phillips Academy Andover - P 학생(2019년도 합격)

D - 합격 이후 학교 선택 (After March 10th)

CHAPTER 4

보딩스쿨에서의 생활

A - 보딩스쿨 합격과 학교 결정 후 준비해야 할 사항

B -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 예시

C - 학교생활

수업 & 학과목 선택

클럽 & 스포츠 활동

CHAPTER 5

보딩스쿨 캠프/비교과 활동 및

대회(Camp/Extracurricular/Competition)

A - 보딩스쿨 캠프 개요 및 장점

B - 주니어 보딩스쿨 캠프 추천 리스트

C - 시니어 보딩스쿨 캠프 추천 리스트

D - 비교과 활동/캠프/대회(Extracurricular/Camp/Competition)

CHAPTER 6

추천 보딩스쿨 리스트(School Feedback & Yes tip!)

A -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G5~G9)

B - 명문 시니어 보딩스쿨(G9~G12)

C - 예술 보딩스쿨(Art Boarding School)

D - 사립사관 보딩스쿨(Military Boarding School)

E - 스포츠 보딩스쿨(Sport Boarding School)



최선남, 김동민 공저

미래형 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은 미국이라 생각하며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명문 보딩 스쿨을 적극 추천하는 최고의 유학 전문 컨설팅 전문가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미국 명문 주니어, 시니어 보딩스쿨, 스포츠,

사립사관, 예술 보딩스쿨

지원 시 유리한 최신 정보를

School Feedback 과 Yes Tip에 담았다."

미국명문보딩스쿨합격전략/최선남,김동민 공저/좋은땅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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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곽미혜 외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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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어!/김도현 · 손문숙/ 모모북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기 검열부터 시작되던 내게, 글 멘티님들의 풋풋한 글은 '신선함' 자체로 다가왔다. 글 멘티님들이 진솔한 글들을 보며, 이대로 보따리에 고이 모셔두기엔 아까웠다. 그래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책을 만들어보잔 의견을 내며 여기까지 온 것이다.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를 엮으며.

김도현/ 살며 사랑하며 그리고 배우며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어!/김도현 · 손문숙/ 모모북스


이렇게 우리는 작가가 된다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은 인천광역시 교육청 소속 사무관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문적 학습공동체<인천교육행정정책 연구회>(이하 연구회)의 글쓰기 동아리 '글힘' 회원들이다.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조직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에서 예산과 활동을 지원하는 학습조직을 말한다. 연구회는 2022년 2월 창립총회 후 연구분과, 교육분과, 홍보분과로 나뉘어 연구회 자체 또는 지방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학술발표회, 독서토론, 연구 활동 보고서 제작, 워크숍,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어!/김도현 · 손문숙/ 모모북스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이렇게 서로를 다독여 가며 취미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가지고 서로 좋아하는 글로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이다. 그러면 힘들고 지치는 직장 생활이 얼마나 즐거울까? 하면서 나는 부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담을 글이기에 더 공감이 되었고, 근속연수 또한 30년을 거의 다 채워간다. 한 분야에서 저렇게 성실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봤다. 그건 공무원이지만 한 분야에서만 일한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일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승진이라는 명성만큼이나 성장이 가능했기에 오랜 시간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요즈음 나의 직장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성장, 배움, 관계가 모두 멈춰버린 일상을 산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책을 읽고 쓰는 시간이 없었다면 얼마나 지치는 일상이 될까 하면서 매일 힘들게 버틴다. 그래서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얼마나 즐겁게 읽어 내려 갔는지 모른다. 일단 부러움이었다. 한 가정을 책임지며, 워킹맘의 비애와 또 배우자의 실직이 가장으로 가는 길이 되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 배우자의 고생에 서로 힘이 되면서 같은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얼마나 귀감이 되는지 이런 게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라는 말이 입에서 맴돌고 절로 터져 나온다. 나에게 오는 책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른 분들의 삶이 책 한 권에 담아져 있는 것을 내가 소중하게 읽고, 감동하고, 또 끊임없이 배우는 과정이 그 어떤 즐거움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곽미혜/ 소통과 공존의 상호 문화성을 전하는 교육학 박사 & 교육행정 서비스를 실천하는 공무원


글만 읽어도 훈훈함이 묻어난다. 배변봉투는 지금 세대는 이해 못 하는 이야기이다. 나의 국민(지금은 초등학교) 학교 시절 기생충 검사한다고 학교에서 배변 봉투를 가져오라고 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읽으며 얼마나 웃었는지 추억이 아롱아롱 수면 위로 올라왔다. 저자가 신입시절 겪었던 똥 봉투 분실 사건이 무책임하다며 질책으로만 끝났다면 아마 글로다 남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전화를 받았던 서무과장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안심시키는 한마디가 얼마나 안심이 되고 신입에게 큰 힘이 되었을까 하면서 진심으로 고마움이 글에서 녹아있다. 직장이라는 곳이 그렇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살다 보면 다양한 사건이 터지지만 그럴 때마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퇴사의 갈림길에서 후진하면서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져다준다. 저자는 말한다." 신참인 내게 핀잔과 꾸지람보다 따스함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셨던 고마우신 분들의 인품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로 인해 33년 공직생활을 나름 열정적으로 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인품이라는 건 만드는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대변하는 멋진 인간의 품성이다. 나도 그런 어른이 되어가고 싶다.


권영남/ 하루하루 충실한 삶을 살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공무원


캠핑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저자의 글이 호기심으로 읽으며 생각지도 못한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오토캠퍼는 아니고 노지의 지정된 캠핑장에 가소 고기 구워 먹으면서 불 멍들 하는 게 즐거움이다. 저자는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안전한 캠핑을 즐기는 캠퍼이다. 최소한의 짐만으로 여행을 다니는 미니멀을 선호한다고 한다. 하지만 친구와 떠나는 캠핑에서는 챙겨줄 게 많아 맥시멀로 떠나는 여행이 되어 잠깐의 혼선을 경험하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걸까?라는 생각도 한다. '미니멀이든 맥시멀이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즐겁다면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이 귓가의 미소를 남긴다. 환경을 생각하는 캠퍼이기에 자동차 탄소 발생까지 생각하며 옳지 못하다고 못내 아쉬움도 내비치는 모습이 진정으로 멋진 캠퍼가 아닐까 생각한다.


김승태/ 독서로 진정한 인생의 목표를 실천하고, 매일 즐거운 인생을 사는 세 딸의 아빠


아빠는 딸들에게 가장 전인적인 사람이면서 가장 닮고 싶은 어른이 아닐까 한다. 그런 존경스러운 아버지가 딸들에게 살면서 봐 온 남자의 모습들을 진심을 담아 써주신 글이 진심으로 사랑이 묻어나 감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훌륭한 분을 장인어른으로 만나면 얼마나 행복한 사위가 될까 하면서 부러움도 한몫을 한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은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을 알고 이성적 판단을 할 줄 안다면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에 뚜렷한 목표를 갖고 희망을 품고 있다면 가정을 잘 이끌어 갈 준비가 된 남자가 아닐까 하면서 아빠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딸들에게 전해지는 마음이 담긴 글이 진정으로 흐뭇한 미소를 안겨준다.


배신일 / 싸울 것은 나다! 매일 좌절하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대한민국 50대 직장맘


누구에게 엄마만 생각하면 울컥하기도 하면서 떠오르는 먹거리가 생각나기도 한다. 저자의 팔순 되신 어머니도 박카스를 무척이나 좋아하신다고 한다. 엄마를 생각하는 딸은 박카스를 생각하면 엄마의 힘든 결혼 생활이 생각나고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한다. 귀한 부잣집에 태어나신 어머님이 결혼을 하시면서 겪으신 고된 시집살이와 남편에 대한 원망을 늘 들었기에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안쓰러웠다고 한다. 어린 시절 엄마가 드시는 박카스를 한 모금 얻어먹으며 신나게 가는 등굣길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한다. 엄마가 쉬는 날이면 약국에 가서 잔뜩 사 오라는 심부름 가는 나는 박카스와 진통제를 들고 집으로 가는 길이 마냥 신났고 엄마의 고단함과 힘듦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철없는 아이였었다 한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이제는 엄마를 이해하고 저자가 엄마처럼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사는 그런 삶을 살고 있다. 자식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사는 마음은 다른 것이 없다. 박카스를 좋아하시는 저자의 어머님이 더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자식들과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나의 어머니도 진통제와 믹스커피를 무척 좋아하시는데 주말에 찾아뵈어야겠다.


손문숙/ 동료들과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 재밌게 놀 궁리를 하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


기획을 한 손문숙 저자는 직장동료들과 독서 모임을 하면서 글쓰기라는 시간을 가지며 책까지 출판을 하는 어려운 과정을 서로 다독여 가며 해냈다. 일도 하면서 좋아하는 책과 글쓰기하며 책까지 내는 과정이 녹록지 않았을 텐데 같은 공무원이면서 같은 분야의 일을 하는 분들과 같이 읽고, 토론하며 글을 써가는 과정의 모습이 나에게는 마냥 선망의 대상이었다. 나도 직장에서 저렇게 같이 읽고 얘기할 수 있는 동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내심 부러움이 묻어난다. 책을 읽는 모습은 시기와 질투가 아니고 질타의 대상도 아니고 쉬는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휴식처인데 이해를 못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심인옥/ 지금이라도 가슴 뛰는 일을 찾고 싶어 오늘도 열심히 고민하는 직장인


삼대가 가족여행이 10년째 이어지는 여름휴가는 말로만 들어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건 쓸데없는 기우이다. 저자의 가족이 좌충우돌 겪으며 여행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친정 부모님이 4남매에게 인생을 살면서 진정으로 바라는 한 가지, 우애 있게 사는 모습이었는데 진정으로 보여드리게 되어 이보다 더한 효도가 어디 있을까 생각해 본다. 대중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형제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가희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저자의 가족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나누는 삶을 살았기에 행복한 연례 행사가 된 '여름휴가'는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부모는 자식이 행복해하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시는 말씀이 사뭇 더 깊게 느껴진다. 나도 부모이기에 더욱이 공감이 된다.

유인자/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며 살아가고 싶은 31년차 직장인(공무원)이자 가정주부


결핍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진정으로 다가오기에 더 관심이 가는 글이었다. 시골에 살며 어린 시절 책이 없어서 읽을거리만 생기면 달달 외울 만큼 읽었던 기억이 생생했고, 명작동화는 친척 집에 가서 컬러판 2D로 된 책을 쌓아 놓고 읽으며 행복했던 시절이 무척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이 저자의 글을 읽으며 더 생각이 났다. 책이 없는 결핍이 평생 책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책이 없는 삶을 생각할 수가 없는 내가 되었다.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도서관이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아이를 키우며 보고 싶었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 나의 결핍을 채워주는 인생의 황금기 같은 시기였다. 저자의 어린 시절 느꼈던 결핍감을 해소하려는 과정에서 생겨난, 독서나 뜨개질 덕에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 나 역시 시골이라는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어린 시절과 읽을 책이 부족했지만 어떻게 하든 찾아서 읽으려 했던 어린 나에게 이제는 걱정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선물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윤한진/ 열정이라는 옷이 잘 어울리는,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기를 즐기는 Librarian


골에서 자란 저자의 어린 시절이 내가 살았던 시대이기도 하고 그 삶이 비슷하기에 더 공감이 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할 일 해야 하기에 시골의 삶은 늘 그렇게 이른 새벽에 복닥복닥하게 시작한다. 바쁘신 부모님께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라 서로서로 자기의 할 일 알아서 해야 하는 시골 삶에서 배우는 배려와 언쟁을 하지 않기 위해 나눔을 스스로 실천하며 일손을 도와가며 대가족과 이웃의 훈훈함을 느끼며 살았다 한다. 좁은 공간에서 서로 부대끼며 밥을 먹고 숙제를 하며 보내도 이야기를 하며 서로 존중했던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면서 요즈음 아이들의 배려와 나눔이 참 어려운 시대가 되었음을 느낄 수 있고 배려와 나눔은 몸소 느껴봐야 자연스레 몸에 배는데 이런 과정을 겪을 수 없는 아이들이 많이 안타까운 건 저자와 내가 느끼는 같은 마음이다.


임해순 / 날마다 읽고 쓰는 여인, 브런치스토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컨츄리우먼)


지난 여름에 소중한 친구를 잃은 나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를 진작에 쓰지 못한 후회와 회안을 글에다 녹아내며 함께 하지 못한 시간을 혼자서 써 내려갔던 시간이 많이 생각났다. 전하고 싶은 말과 해주고 싶은 말, 그리고 함께 하고 싶은 시간을 기다려 주지 않고 아파하며 떠난 친구가 너무나 안타깝고 한편으로 온 가족과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떠난 친구가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남편의 사랑을 온전히 받으며 떠나는 길이 외롭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고, 물론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만 많이 아팠던 시간만큼 사랑하는 가족들이 온 정성으로 돌봐주고 지켜주며 보냈던 소중한 시간 또한 행복했을 거라 믿고 싶다. 친구 집에 놀러 가면 할머니께서 해주신 시골 밥상은 가희 탄성이 절로 나오는 맛집이었다. 어린 입맛에도 꿀맛이었을 만큼 할머니표 반찬이 입에 착착 달라붙었다. 텃밭에서 방금 따주신 상추는 오후의 나른함을 선사하는 중등 아이들에게는 선물이었다. 꿀잠은 덤이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함께 얘기하며 보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는 더 잊지 않으려고 애쓴다. 저자도 그런 소중한 시간에 함께한 친구들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한다.


최은성/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삶~~


부제목에 묻어 나온 워킹맘의 막막한 현실을 글 속에 아로이 풀어놓으셨다. 딸아이를 이웃이 키워졌다고 하니 얼마나 바쁘고 힘든 가운데 소중한 이웃들이 아이를 같이 돌봐주시면서 같이 키웠다는 말만 들어도 훈훈함이 느껴진다. 또래 친구 엄마들이 정성으로 딸아이를 돌봐주시고 엄마가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주셔서 얼마 감사한지는 나도 이제 일을 하면서 더 많이 느끼고 있다. 바쁜 엄마로 인해 주말에 친구 엄마께서 우리 아이와 동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아이도 이런 시간 속에 친구와 더 친해지고 서로의 마음 나누는 모습이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다. 소중한 이웃들께 또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겠다.

한신일/ 다른 사람의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쓰기에 도전한 평범한 직장인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눈치 게임도 아닌데 서로의 눈치를 봐가며 집안을 꾸려나가는 모습은 모든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나는 직장 생활하는 남편이 집에 오면 힘들어할까 봐 오롯이 집안일을 혼자서 다 했고, 도와달라는 말을 안 했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만 잠시라도 가지면 그게 전부 다였다. 그러다 보니 내가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 힘들고 지치니 도와달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데 그마저도 탐탁지 않아 힘든 시간이 되어가는 것을 몸소 느껴봤다. 저자가 글 속에 아내와의 좌충우돌 생활을 좀 더 현명하게 하려고 노력했던 시간들과 물론 언쟁을 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저자이면서 남편이 참 고마운 사람처럼 느껴졌다. 알면서 안 하고, 상대를 힘들게 하면서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

하지만 저자도 일도 하고, 글도 쓰고, 가정도 지키며 아빠, 배우자, 아들, 사위라는 직함을 가지고 얼마나 애쓰며 사는가 이 세상의 삶은 조금의 노력만 있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아내의 삶을 존중하고, 본인의 삶도 존중하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맛보며 같이 나이 들어가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저자의 멋진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평범하지만 특별함을 담은

직장인들의 아름다운 삶의 서사"


happyreader의 감동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힘든 일이 많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 퇴근과 동시에 매체와 소파의 합체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그 힘듦을 다른 열정에 쏟아 더 많은 시너지를 얻는 사람도 있다. 저자들과 내가 그렇다. 좋은 동료들과 많은 것을 함께하며 더 성장해 가는 모습은 가희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삶이 한없이 윤택해지고 소중한 것을 잘 지켜나가는 계기를 더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나는 홀로 외로이 내 갈 길을 지금은 묵묵히 가고 있고, 동료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슬픔은 그냥 마음속에 묻어 둔다. 하지만 책을 통해 이렇게 헛헛한 마음을 달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호모 루덴스가 되길 바라며 오랜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이 저자들이 써놓은 글 속에 잘 녹아있으니 직장 생활이 힘들어 지치는 분들이 같이 읽고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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