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의 기쁨 - 온몸으로 불안을 깨부수며 나아가는 해방에 대하여
벨라 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 갤리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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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마존,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달리기의 기쁨

저자 벨라매키

옮김 김고명

출판사 갤리온

에세이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달리기를 안 해본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우리 일상에 많은 부분에서 가장 가깝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이유로 달리기를 한다. 건강, 취미, 운동선수, 생명 연장으로 등 각가지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달리는 기쁨』의 벨라 매키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언제든 본색을 드러낼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공황 발작이라는 불안장애를 안고 살아가면서 현실에서 겪는 불편, 아픔, 슬픔을 잊기 위한 몸부림으로 내딛였던 도약이었다.


"나를 골목으로 나가 처음으로 달리게 만든 원동력은 '분노'였다"

달리기를 하는데 어떤 '푸념'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작가는 여실히 보여주었다. '분노'가 감히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는데, 달리지 못할 이유를 만드는 것조차 부끄러움이 되었다.


벨라매키 Bella Mackie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그리고 러너. 1983년 런던에서 태어나 《가디언》, 《보그》, 《바이스 뉴스》 등 유수의 매체에서 저널리스트 경력을 쌓았다. 어릴 적부터 언제 공황 발작이 나타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불안장애를 안고 살았다. 직장 동료와 결혼을 하며 장밋빛 미래를 꿈꿨지만 불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악화된 불안장애가 그녀의 삶을 완전히 집어삼켰다.

세상에서 고립된 채 집 바닥에 누워 눈물만 흘리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졌다. 그렇게 그녀의 난생 첫 달리기가 시작됐다. 다리는 무겁고 숨은 턱밑까지 차올랐지만 뛰는 중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포기하고 싶을 땐 속으로 ‘딱 1분만 더’를 외치며 5분을 더 내달렸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의 세상은 그녀가 달려온 거리만큼 커져 있었다.

이 책은 벨라 매키가 러닝을 통해 불안장애를 극복한 경험담을 다룬 에세이로, 2018년 출간 이후 《선데이 타임스》와 영국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가 되었다. 아마존 회고록 분야에서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국의 포레스트 검프’로 불리는 러닝 인플루언서로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설 『What A Way To Go』와 넷플릭스 시리즈화가 확정된 『How To Kill My Family』가 있다. 두 소설의 성공으로 2023년에는 영국 여성 문학상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달리기는 좋은 친구다."


『달리는 기쁨』을 통해 고통을 이겨낸 크리스에게 달리기는 삶이 힘들거나 좋을 때나 항상 곁에 있었기에 '좋은 친구'라고 했다. 크리스는 달리기를 통해 슬픔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시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몸을 쓰면 마음도 숨통이 트이면서 정신이 느슨해지고, 가슴이 터질 듯 달리면 잡생각이 전혀 파고들만한 틈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는 살면서 '나'를 돌보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다가 기력이 다 떨어져 일어날 힘이 없어지면 그제야 알아차리고 살려고 발버둥 친다.

자신을 위해서 쓰는 시간을 낭비나 사치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며, 나를 위한 시간은 재충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나를 위해 밖에서 20분이라도 땀을 흘리는 건 큰 선물이다. 그러니 달리기는 분명 큰 도움이 되고 언제나 곁에서 탈출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한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뛰면 행복하다."


행복을 찾으려면 다양한 이유로 어디서든 가능하다. 하지만 저자는 30년 동안 몸을 안 써서 몰랐던 경험을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게 되면서 얻은 행복을 독자들도 꼭 느껴보라고 진심으로 당부한다. 굳이 좋은 헬스장을 가지 않더라고 집 근처 어디라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달려보면서 얻는 행복을 느껴보라 한다.

달리면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땀도 나고 온몸에서 쾌감이 솟구칠 때가 있다. 힘들지만 몸은 가볍고 기분은 정말 상쾌함으로 행복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달리면서 느끼는 쾌감과 황홀함이 흥분을 유발해 힘이 나게 하는 상태를 전문적인 용어로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라고 한다. 실제로 운동이 우리 몸의 스트레스 대응력을 키워주고 있다는 것이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익숙하지 않음에서 벗어나 해방감으로 달린다."


나에게 달리기는 가장 무서운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학창 시절 달리기 경기가 있을 때마다 울리는 출발 신호탄 소리는 긴장감과 겁을 주는 동시에 온몸이 마비가 되는 것 같은 증세를 느끼게 해서 늘 힘들게 완주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완주를 하고 나면 늘 해냈다는 기쁨도 같이 찾아오는 아이러니는 반갑지 않았다.

저자도 공황장애가 있지만 극복하기 위해 단 3분 만이 점점 늘어나 30분이 되는 것처럼 서서히 마음을 단련하면서 익숙해지려는 노력을 했기에 달리기로 '해방감'을 맛볼 수 있었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 지하철 타기, 엘리베이터 타기는 인생의 걸림돌이었지만 달리기와 함께 극복을 했다. 그리고 새로운 코스를 달리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었고, 허겁지겁 달리다 보면 불안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고 한다.

"정신의 깊은 병은 육신의 혹사로 다스리는 게 상책이다."라는 말이 모두에게 다 허용이 될 수 없지만, 많은 이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몸을 혹사하면서 잊는 경험을 한다. 나 역시도 그런 경험을 해봤기에 육신의 혹사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처럼 일보다는 달리기를 통해서 정신의 안정을 회복하는 시간이 더 행복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달리기로 자신을 위한 완전한 몰입"


저자는 달리기 말고는 열심히 한 게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달리기를 했고, 멈추지 않았고, 그냥 달렸다. 그랬기에 몰입이 되어 몸이 기억하는 자발적 달리기가 되었다. 그로 인해 점점 공황장애도 고쳐졌고, 생전 할 수 없었던 것에 하나씩 도전하면서 극복하는 시간도 경험했다. 달리기하기 5년 전보다 많은 것을 보상도 받았고, 앞으로 달리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에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친절하라고 하고, 자신을 위해 달리고, 자신을 위해 몰입하는 경험을 해보라고 말해준다. 당장 달린다고 성과가 나는 건 아니니, 꾸준하게 해보라고 한다. 3개월은 해보자! 몸이 기억하는 시간 66일의 기적! 집착이 아닌 건강한 몰입이다.





"인생이 주는 가장 큰 상은 고생스럽더라도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다."라는 말이 더욱 와닿는 시간입니다. 달리기는 운동화 끈 질끈 묶고 달렸을 뿐인데, 인생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다주었다는 저자의 감동은 웃고, 울다가 읽을 만큼 몰래 보는 일기장 같았다.

인생의 풍랑에서 겪는 시련을 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달리기로 극복을 시도했던 노력에 큰 박수가 절로 나온다. 많이 아니더라도 1km로 시작해서 점점 늘어나는 거리만큼 마음이 크기도 커지리라 생각한다.

『달리는 기쁨』을 함께 읽고 같이 인생의 험난한 터널을 지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평#북리뷰#happyreader#해피리더#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지음#김고명옮김#갤리온#에세이#웅진지식하우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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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 개정증보판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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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향기 북 서포터즈 12기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권호영 지음

푸른 향기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권호영/푸른 향기



권호영


10년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며 바뀌는 로직 및 상위 노출의 비밀을 직접 파헤쳤다. 세계여행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여행뿐 아니라 영어 및 도서, IT 분야까지 섭렵, 강의를 통해 기록하는 법과 블로그 운영 팁을 전수한다. 단지 수익화 모델로의 블로그가 아닌, 퍼스널 브랜딩으로까지의 확장과 소통의 수단이 되는 블로그 비법을 전하고자 한다 『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 와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을 출간했으며, 온라인 플랫폼 「두번째월급」에서 블로그 강의를 맡고 있다. 작가 및 멘토, 「이별은 지구 」 대표로 활동 중.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권호영/푸른 향기


" 나도 한 번 블로그 해볼까?"라는 막연함이 아니라, 글을 쓰고 싶어 시작했다. 아니 미래를 보고 시작했다. 하지만 당장에 눈앞에 보이지 않아 더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냥 책을 읽고 쓰는 나만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가장 수동적인 인간의 모습이었다. 더 노력하고 방문자를 늘리려는 연습을 못했었기에 여전히 같은 시공간에 머무르는 취미가 되었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를 읽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노력 없이 얻는 게 어디 있을까 하면서 저자는 취미로 시작해서 인플루언서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지 놀라움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제 저자가 블로그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해 친절하게 하나씩 꼼꼼하게 알려주니 따라만 하면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잔뜩 얹어서 읽기를 반복하고 실행해 보았다. 꼼꼼하게 읽어야 눈에 보이는 것들이 많으니 천천히 정독을 추천해 보고 싶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권호영/푸른 향기


블로그를 하고 싶은 이유가 가장 명확해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나도 블로그를 하고 싶은 동기가 분명했기에 지금까지 유지는 하고 있다. 이렇듯 취미나 특기를 살려 하면 더없이 좋다. 개인 브랜딩 시대이기에 좋아하는 것에 도전하면서 얻는 성취감은 평생의 경험이 될 수 있다. 살면서 겪는 경험은 실로 성장과 동시에 '나'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이렇게라도 "블로그가 왜 하고 싶은 세요?"라는 질문에 대답이 되었다면 이제 어떻게 포스팅을 하며, 언제,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해야 한다. ​물론 블로그 포스팅에 필요한 약간의 글쓰기와 키워드 찾기, 그리고 사진 찍는 능력이 있다면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려 본다. 이미 블로그를 하고 싶은 동기가 충분히 채워졌기에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책을 펼쳐들고 줄을 그어가면서 저자의 시크릿 노하우를 배웠으면 한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권호영/푸른 향기


블로그를 하겠다고 시작했지만 어디 마음먹은 것처럼 성장세가 보이지 않아 낙심도 하게 된다. 그럴 때는 저자가 말하듯이 포스팅을 꾸준하게 하고 상위 블로그를 참조하면서 조금씩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키워드 있는' 포스팅을 이어간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책 속에 다양한 키워드 찾는 방법과 포스팅 방법이 아낌없이 쓰여 있다. 블로그를 브랜딩 하려면 본인의 색깔이 잘 드러나야 하고, 진정성 있는 포스팅이 글을 읽는 이웃들에게도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네이버 사이트의 검색하는 이용자를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을지 연구하며, 상위 노출 키워드의 감을 잡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될 거라 생각한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권호영/푸른 향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래도 가장 궁금한 것이 ​'수익 창출'​이 아닐까 한다. 분명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가 있지만 몰라서 못하기도 하고,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가장 많이 하는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개설 90일 이상, 포스팅 50개, 1일 방문자 수 100명 이상이 되면 신청할 수 있다. 간혹 안될 수도 있으니 꾸준히 하다 보면 애드포스트로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체험단, 원고료, 제품 협찬부터 다양한 수익창출의 루트가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물론 검색해서 찾아볼 수도 있지만 책 속에는 검증되고, 훨씬 더 양질의 정보가 가득하다. 게다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신다. 블로그의 주제에 맞는 포스팅에 주력하고,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하면서 수익을 낸다면 브랜딩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권호영/푸른 향기


책이 좋아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한창 힘든 시기에 손으로 글씨를 쓸 수 없어서 휴대폰을 이용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블로그까지 연결이 되었다.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기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글쓰기를 했다. 하지만 더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분명 많이 있다. 이런 시기에 나에게 온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는 내가 얼마나 나만의 프레임에 갇혀있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책을 손에서 놓기가 싫을 만큼 열심히 읽고, 부족한 부분을 따라서 해보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더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할애하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성장이 무엇인지 고찰하는 시간을 준 책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블로그를 하지만 정체가 되어 성장이 느리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는 블로그로 성장과 도약을 꿈꾸시는 블로거분들께 큰 희망이 되시리라 생각한다.






블로그를 이제 시작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는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책입니다. AI 시대에 더욱이 요구되는 자질이 글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기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데, 책 속에 있는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배우고 실행한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책을 통해 배웠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끊임없이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입문자 또는 블로그 정체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서 꼭 읽어보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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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한번 깨달으면 평생 써먹는 글쓰기 수업
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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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지음

다산북스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모든 영역의 글쓰기를 다룬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 갖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광고의 귀재로 불렸다.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경영컨설팅 사업체 (주)캠스베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 사업체 나비스튜디오(NAVI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기업에서 경영 자문을 하고 대기업과 대학교에서 경영과 기획을 교육한다.

최신작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에서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받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이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투자 제안서에서 자기 업장의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한 사람들을 위해 본인의 글쓰기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 녹취록』, 『최후의 몰입』,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부의 확장』, 『C의 유전자』, 『돈의 시나리오』, 『비겁한 돈』, 『 돈은, 너로부터다』 , 『세컨더리 마인드 』가 있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의 저자는 평생 글과 함께 살아왔기에 한 줄의 글이 만들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글로써 경력을 얻고 학벌이 아닌 글쓰기 능력으로 회사에 입사한 경험이 또한 글이 주는 가치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팔리는 글'을 써야 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하지만 누군가 내 글을 사가게 하려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광고를 보면 쉬운 말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카피를 보면 놀라움의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한 줄의 글이 주는 효과는 실로 대단하다. 이런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하는 저자의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실전에서의 경력이 글을 쓰는 아니 글을 쓰고 싶은 writer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안겨주고 있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글을 잘 쓰고 싶은 희망은 누구나 바라는 염원이 아닐까 한다. 특히나 AI 시대와 온라인 시대라는 공간에서 글은 더 많이 노출되고 더 많이 읽히고 있기 때문에 글을 잘 쓰면 얼마나 많은 이득이 본인에게 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회사, 학교, 취업, 마케팅, 광고에서 다양한 글쓰기가 요구되고 있다. 적재적소에 맞는 글쓰기를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에서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그리고 자기만의 글쓰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지식을 담아놨기에 지금 당장 펼쳐 들고 읽어 보면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할 거라 생각한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고작 한 줄의 차이'라는 말은 정말 대단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의 제목은 그야말로 팔 수 있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기에 제목 한 줄이 실은 모든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글을 팔려면 글을 써봐야 한다. 자기가 속한 분야의 글쓰기를 먼저 제대로 익혀야 한다. 이렇듯 글쓰기는 생산 수단의 뿌리가 되어 시장에 판매하는 모든 글쓰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뿌리가 되는 글쓰기가 튼튼하게 자리 잡으려면 역시 매일 써야 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며 맛있는 열매를 만들어 낼 때까지 멈추면 안 된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의 저자가 아무리 좋은 노하우를 가져다줘도 받아먹지 못하고, 써먹지 못하면 글쓰기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다. 글도 처음부터 잘 쓸 수 없을 것이다. 생각의 주머니가 가득 차는 경험을 할 때까지 읽고, 경험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을 것이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끈기를 가지는 노력이 없어서 일 거다. 저자가 책 속에 써준 경험이 모든 사람들을 일컬어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고, 앞서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글쓰기가 익숙해지면 생각의 주머니가 하나씩 손위로 올려져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보는 순간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놀라움이 쌓이면 결국에 글은 독자이든 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택받게 될 것이다.

저자가 경험한 모든 글쓰기의 노력과 상대를 설득시키고 팔리게 만드는 글이란 진정 무엇인지 책 속에 정성스레 녹여냈고, 이렇게 훌륭한 글쓰기 방법이라면 빨리 체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이루어지면 비로소 글쓰기의 시장에 입문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CONTENTS

Prologue | 한 줄의 글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Part1 | 글쓰기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 생산 수단으로서의 글쓰기

Part2 | 관점 깨닫기 -팔리는 글은 이미 쓰기 전부터 정해집니다

Part3 | 구조 익히기-시장을 읽는 눈이 읽고 싶은 글을 만듭니다

Part4 | 표현 배우기- 익숙해지는 것과 새로워지는 것

Part5 | 대가의 글에서 훔쳐 오다-기가 막히게 팔리는 글의 비밀

Epilogue | 인생을 바꿀 글 한 줄을 이제 여러분의 손으로!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의 친절한 글쓰기 방법이 글을 잘 쓰는 사람, 팔리는 글을 쓰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팔리는 글의 감칠맛인 5:3:2의 비율도 함께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글쓰기에 날개를 펼치시기를 희망한다.




나를 표현하는 글을 쓰고 싶은 가요?

글 쓰는 시간을 즐기나요?

글을 평생 쓰고 싶은 가요?

글을 잘 쓰고 싶은 가요?

글을 팔고 싶은 가요?

위의 질문들이 늘 함께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을 읽어 본다면 생각의 등불이 커지면서 당장 글을 쓰고 싶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책을 받자마자 얼마나 줄그어가면서 읽기를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읽으면서 나의 글쓰기를 점검하기도 하고, 글을 쓰는 순간도 나에게는 행복이었고, 그 행복을 더 확장해 줄 글쓰기의 노하우가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에 다 들어있다고 확신했어요.

절실한 글쓰기가 필요하신 독자분들이 읽으시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 '팔리는 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다산북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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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완성 수프 도시락 - 쉽고 간편한 수프 레시피 60가지
아리가 카오루 지음, 이은정 옮김 / 푸른향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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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완성

수프 도시락

아리가 카오루 지음

이은정 옮김

푸른향기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아리가 카오루 지음/이은정 옮김/푸른향기


지은이 아리가 카오루

수프 작가. 2011년부터 10년 약 2,800일 동안 매일 아침마다 수프를 만들어 왔다. 수프의 실험실 ‘수프 랩’을 비롯해 이벤트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맛있는 수프를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 요리가 부담스러워지지 않는 생각 전환법 등을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365일 자명종 수프』(SB크리에이티브), 『수프 레슨』(프레지던트사), 『수고했어요 수프』(가쿠겐플러스). 『집에 늦게 돌아와도 이 정도 수프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분쿄샤)로 제5회 요리 레시피책 대상을 수상.

옮긴이 이은정

현재 변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간편하게 냉동해서 쉽게 요리하는 냉동 보관 요리법』, 『오늘도 복수 도시락』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일본어 첫걸음』이 있다.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아리가 카오루 지음/이은정 옮김/푸른향기




바쁜 아침에 회사에서 먹을 점심을 준비한다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아니, 도시락 자체가 부담이 된다. 그러다 보니 늘 바깥에서 먹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기 일쑤다.


이런 어려움이나 불편을 해소해 주는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은 10년 동안 수프를 끓여온 저자의 노하우와 건강까지 챙기는 가장 최소한의 요리이다. 간편한 수프 레시피가 60가지라니 다양한 먹거리 천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래오래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요리를 못해도, 요리가 힘들어도 단 10분만 투자하면 경제적이고, 건강한 점심 식사를 즐기는『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을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직장이나, 주말 도서관에 가는 날은 샐러드 도시락만 가지고 다녔는데, 늘 따뜻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수프 도시락은 생각도 못 했다.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을 받아들고 읽기를 반복하면서 집에서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는 수프 도시락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집에 있는 채소와 고기 다양한 재료들을 물에 넣고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 그리고 참기름을 더하면 맛은 입안이 천국이 되는 황홀함을 가져온다.



야채와 우유의 조합은 상상도 못했는데, 수프로 완성해서 먹으니 파인 다이닝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맛을 선보였다. 식감을 느끼려고 넣었던 팽이버섯은 흠칫 파스타를 먹는 기분과 함께 이븐 하게 익은 닭고기와 야채가 영양소까지 꽉 채워 든든한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을 완성했다.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을 읽고 바로 냉장고로 달려가서 있는 야채를 꺼내 씻고 썰어 수프 준비를 했다.


1. 보온병에 뜨거운 물 부어 온기 채우기.

2. 냉동 닭 가슴살 해동해서 먹기 좋게 잘라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3. 냄비에 물이 끓으면 야채를 넣고 마지막에 닭 가슴살을 넣고

구운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4. 수프를 맛보면서 감탄의 박수는

물개 박수로 하기.


5. 완성된 수프는 보온 도시락에 넣어 아이들 오면 식사 대용으로 주려고 담아놨다.



저자의 행복한 미소가 수프를 만들 때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 주는 것 같다.

<주의 사항>수프 도시락은 보온통에 가지고 다니니 혹이라도 늦게 식사가 이루어지면 식을 수 있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식더라도 용기를 옮겨서 전자레인지 데워 먹어야 하는 수고는 해야 한다.

<목차>에는 계절 별 식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수프 레시피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없는 식재료는 간단하게 대체도 가능하다.

PART 1 가을겨울의 수프 도시락 : 양파, 당근, 소송채(시금치로 대체), 브로콜리, 대파, 버섯, 단호박, 배추, 순무, 연어, 돼지고기를 사용해 36 가지 수프 레시피가 있다.

PART2 여름의 수프 도시락: 양배추, 미니토마토, 가지, 오크라(오이고추 대체), 피망, 청경채, 버섯, 캔콩을 만든 24가지 수프 레시피가 있다.

내일 아침 수프 도시락 예약 완료!



백견이 불여일행(百聞 不如一行)을

실천하고자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을 펼쳐들었다.


브로콜리 넣어 더 먹음직스러운 수프 도시락을 완성했다. 재료는 다르지만 담백하고 고소한 수프 맛이 일품이었다.

화려한 식재료가 아니더라도 냉장고를 열어 보이는 재료만으로도 훌륭한 수프 도시락을 만들 수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1. 보온병에 뜨거운 물 부어 따뜻한

온도 채우기.

2. 야채와 냉동 닭 가슴살 준비하기.

3. 큼직하게 썰어 놓기.



4. 물이 끓으면 양배추, 파, 마늘, 팽이버섯, 두부, 브로콜리 순서로 넣어서

최대한 식감을 살리는 조리를 한다.

구운 천일염과 후추, 그리고 참기름(부모님 찬스!)을 넣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떠먹는 수프가' 완성된다.



5. 아이들이 시험장에 가는 날에는 여전히 들고 다니는 보온 도시락은

오늘도 나를 위해 기꺼이 내어준다.

수프 도시락과 약간의 간식(구운 고구마)을 챙겨 먹으면 하루가 든든해진다.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덕분에 따뜻하게 점심을 즐길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건강과 편리함, 그리고 경제적 부담까지 줄여주니 책이 주는 즐거움을 어떻게 즐기지 않을 수 있을까요? 최소한의 조리법으로 담백하게 즐기는 식사가 저속 노화와 염증을 줄이며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생채소로 먹는 것이 힘들면 수프로 만들어서 간편하게 즐기는 식사는 장수의 비결이 되지 않을까 한다.

5월의 푸른 향기와 함께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으로 나른한 오후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어보세요.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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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회 - 휴머니티는 커피로 흐른다
이명신 지음 / 마음연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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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사회

이명신 지음

마음연결


커피사회/이명신지음/마음연결

이명신 지음

커피, 책, 영화 그리고 무용한 것을 좋아하는 딴짓러다. 경영학 박사이자 객원 교수로 경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연구소를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을 한다.

저서로는 커피와 무관한 ≪아무나 쓰고 아무도 모르는 거버넌스≫, ≪연대하는 용기≫ 등이 있다. 믹스커피가 전부였던 커피 무뢰한이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핸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오감이 깨어났고, 그렇게 커피의 매력에 홀딱 빠져 커피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국제 바리스타 EUCA(European Coffee Association) Expert 1급, 센서리 커핑 & 테이스팅(Sensory Cupping & Tasting) Basic 2급, 국내 커피바리스타전문가 1급, 로스팅핸드드립 마스터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커피 잘알못이다.

그저 카페 사장님들과 커피에 대한 수다를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맛있는 커피를 나누는 것을 낙으로 산다. 오늘도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사람들과 우애를 나누고 그들의 평화를 빌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커피처럼 향기롭기를 꿈꾼다.


커피사회/이명신지음/마음연결


커피는 전 세계를 통틀어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사회적인 연결고리를 가진 커피는 이제 사회라는 말이 어울리는 '커피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커피가 주는 아침의 개운함과 오후의 나른함을 쫓는 각성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늦은 저녁의 활기를 불어넣는 팔방미인이 어울리는 음료이다.

이러기에 때와 장소를 그리고 사람을 가리지 않는 커피는 가장 공평한 것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커뮤니티라고 생각한다.

"커피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나의 믹스커피 전용 컵과 함께하는 순간


코리안 커피 신화라고 할 수 있는 '믹스커피'는 우리나라의 불패신화가 아닐까 한다.

믹스커피는 단순히 인스턴트가 아니다. 일상을 스며든 음식이 맞다! 안 마셔 본 애호가가 없을 만큼 커다란 커피 문화의 장르가 되었다.

Fast 문화와 가장 어울리는 1회 분량 봉지 커피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달콤함과 여유를 가져다주는 활력소이다.


믹스커피의 달달함에 빠지는 순간


믹스커피는 아이를 낳고 가장 힘든 시기에 가장 많이 마셨다. 도움을 받을 수도 없고, 힘들어도 감내하고 아이를 키워야 했기에 느닷없이 찾아온 잠깐의 산후우울증은 하루에 10잔씩 마신 '믹스커피' 덕이였다는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래서 꽤 오랫동안 믹스커피를 끊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다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에게 커피믹스 한 봉과 넘치는 물의 양은 하루 종일 마시는 에너지 음료가 되었다. 힘들었던 시기에도 유일하게 먹을 수 있었던 몸의 양식이 되기도 했었다.

비단 나의 얘기만이 아니다. 한 세대의 삶을 어우르며 생존과 위로의 상징이 되어가는 믹스커피는 작지만 위대한 삶의 위로가 아닐까 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믹스커피의 달달함과 감동은 나와 함께한 소중한 분들이 스쳐가는 추억을 안겨주고 있다.

커피와 함께 한 모든 순간들


아메리카노와 책은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는 나의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아메리카노는 같은 원두를 추출 방식에 따라 원두를 갈아서 뜨거운 물에 내려 마시는데, 물론 커피 전문점에서 해주는 커피가 맛있긴 하다.

아메리카노는 전쟁 중에 미국 군인이 유럽의 진한고 강한 커피를 마시기 힘들어 하기에 물을 넣어 마시게 되면서 붙여진 커피명이 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커피가 되었다.

드립 커피는 참을 수 없는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천천히 오래 기다려야 하기에 성격이 급하면 먹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웃음을 안겨주지만, 삶의 고단함을 잠깐 내려놓고 향을 음미하면서 즐기는 커피의 환대는 멈출 수 없는 유혹이 아닐까 한다.

에스프레소와 함께한 순간


에스프레소는 익스프레스(Express)와 프레스(Press)의 합성어로' 빠르게 압축하다.'라는 의미가 커피 맛으로 알려준다. 20대 카페에서 친구들과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에스프레스를 시켰는데, 조그만 컵에 시커먼 탕약 같은 커피는 씁쓸한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내가 내린 에스프레소는 쓰디쓴 맛이 오감을 자극해 일상의 균형을 안겨다 주는 영양제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마시다가 힘들면 뜨거운 물 잔뜩 넣어 티 Tea처럼 마시기도 한다.

핸드 드립을 즐기는 순간


커피 애호가라고 말하고 싶은 나는 다양한 커피 도구를 가지고 쓰레기를 줄여보고자 드리퍼를 바꾸고 '커피사회'의 진정한 마니아를 자청하고 있다.

내가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커피를 마시는 감사함을 잊지 않는 작은 노력이 서로 돕고 사는 진정한 지혜가 아닐까 한다.


카페라테와 함께 한 순간


카페는 커피 하우스이다. 정말 발 딛고 다는 곳마다 카페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많고, 카페가 많다.'는 공식은 그만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 카페가 주는 쉼터이기에 가능하다.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일을 하는 공간으로서의 카페의 역할은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는 곳이다.

커피 ☕️한 잔이 주는 깊은 여운을 가지고 카페에서의 휴식은 온 우주가 나에게 왔다는 것을 체감하게 해주기도 한다.

☕️☕️☕️☕️

커피가 좋아서, 커피 전문가가 되고, 커피로 책을 쓰신 작가님의 무한한 커피 사랑이 내가 듣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를 책 속에서 들려주셨다.

《커피사회》에서는 우리가 커피를 통해 어떤 연결고리로 이렇게 단단하게 묶여있는지, 그리고 커피를 이해하면 보이는 사람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다.

커피를 마시며 카페에 있는 모습이 익숙한 시대에 살기에 그 공간이 더 값지고 소중하며, 커피가 주는 위로와 희망은 바쁜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온기가 되고 있다.

독자분들이 《커피사회》 를 읽으며 커피의 역사와 휴머니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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