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 -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난 17번의 대만 여행, 그리고 사람 이야기
이수지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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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

이수지(리슈) 지음

푸른 향기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이수지(리슈)지음/푸른향기


이수지 (리슈)

10년째 대만에 푹 빠져 대만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대친자이자, 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라인상에 공유하는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사소한 계기로 시작된 첫 대만 여행은 어느새 열일곱 번에 이르렀고,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풍경을 글과 사진, 영상으로 남겨왔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는 그렇게 쌓여온 시간의 기록이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한 끼, 새로운 풍경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 그리고 사람들과의 따뜻한 교류 등이 책 속에 차곡차곡 담겼다. 화려한 관광지 너머 일상의 풍경을 통해 대만이 지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에게 대만 여행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전하고자 한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이수지(리슈)지음/푸른향기


"좋아하면, 사랑하게 되고,

온전히 나의 것이 되는 마법.

저자의 대만 여행,

대만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니,

대만 전문가가 된 여행자의

대만 여행 에세이."


여행을 하면서 지역민처럼 숨은 곳까지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의 저자는 마치 오래 대만에 살아온 현지인처럼, 다정한 시선으로 명소를 찾아내어 에세이 속에 따뜻하게 담았다. 직접 체험한 경험을 세심히 안내해 주어,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그곳을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이수지(리슈)지음/푸른향기


여름날의 온기를 찾아 떠난 11월의 대만은 따뜻한 기후에 이끌려 떠났지만, 그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그 기억 만으로 다시 대만을 찾게 되어 벌써 17번의 여행이 되었다고 한다.

잠시 머무르는 장소가 온기를 불어넣어 쉴 수 있는 쉼터가 되었다면 언제든 다시 찾게 된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이수지(리슈)지음/푸른향기


저자가 좋았던 장소를 엄마와 다시 여행하고자 했을 때는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었지만, 실상은 엄마가 즐기지 못하는 여행이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한다.

좋았던 장소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은 글 속에 잘 녹아있어서 가슴이 포근해지는 순간이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이수지(리슈)지음/푸른향기


여행지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이 너무 빠르지 않고 느림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곳이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호등의 '69'라는 숫자는 보고도 믿기 힘들 만큼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었다.

평소에도 신호등 숫자를 늘 확인하고 '초'를 세는 습관이 있었기에 빠름과 느림의 차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만의 신호등 숫자가 주는 안정감과 여유를 온전히 즐기다 보면 마음속에 힐링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이수지(리슈)지음/푸른향기


대만의 중추절이 이렇게 살갑게 느껴진다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집 앞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바비큐 파티를 한다는 문화는 충격과 동시에 우리가 원하는 명절이 아닐까 하면서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별다른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재료를 그냥 그릴에 구워 식빵에 싸서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고,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저자가 초대받아 방문한 중추절 바비큐 파티는 신선한 문화 충격인 동시에 언어의 부재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대만의 바비큐 문화는 광고 화면의 영향으로 시작되어 명절의 간소화 덕분에 웃음꽃이 만개하는 가족의 모습을 선물한 풍습이 된 것 같다. 사진의 모습만 봐도 정겨움이 넘쳐난다.


정말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를 읽는 동안, 나의 어린 시절 동네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기분이 들 정도로 친근하게 느껴졌다.

골목의 사람들의 온기가 직접 느껴지는 것 같고, 음식으로 풍습을 알 수 있었고, 빠르지 않은 느림이 포근함을 안겨 주었다.

저자에게 대만은 쉬고 싶고, 머물고 싶은 그런 다정함이 느껴지게 하는 공간이 아닐까 했고, 사진 속 장면들은 대만을 가고 싶게 하는 풍경을 안겨주었다.

책을 덮고 이렇게 오랜 여운을 간직하게 되어 많은 독자분들이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본다.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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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IGHT 50일 영어 필사 - 더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퍼포먼스 코치 제이.퍼포먼스 코치 리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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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NIGHT 영어 필사》

제이 ·리아 지음

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아침에는 긍정을,

저녁에는 다정을.

오직 나를 위해 씁니다."

필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온전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이다.

내가 하는 생각들의 근원과 왜? 이런 감정들이 생겨 나를 지치게 하는지, 때로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정말 나를 돌아보게 하고, 온전히 나를 다독이고 안아주는 시간이 되기에 필사를 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나다운 삶을 찾는 소중한 시간《 DAY &NIGHT 영어 필사》를 읽고, 생각하며, 손으로 써가며, 입으로 되뇌어 보는 행복한 시간을 나에게 선물했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나의 언어가 아닌 언어로 읽고 쓰는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이 반복하는 습관이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무언가를 해내게 하는 힘이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어디 그런가 매일 하는 루틴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가장 좋은 쓰기 습관 《 DAY &NIGHT 영어 필사》를 통해 매일 나를 위한 쓰기 습관을 확실하게 키우기 위한 선물을 했다.

지난봄에 영어 3문장 외우기 50일 도전을 해서 끝냈을 때 기쁨 또한 컸던 기억이 여전히 나의 뇌와 입을 떠나지 않아, 다시 반복하기를 여전히 하고 있다.

《 DAY &NIGHT 영어 필사》를 다시 손으로 써가며 나의 온 감각을 동원했더니, 복리의 마법을 나에게 선물을 가져다주는 것 같았다. 필사의 힘이 느껴지는 이 순간 많은 독자분들이 성취의 기쁨이 함께 하기를 고대해 봅니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나는 이대로 충분해'

'I am enough as I am'

나는 항상 충분한 적이 없었다. 늘 목표를 향해 달리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도 오기에 늘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다. 답답하게 가로막는 벽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지쳤다는 건 그만큼 충분히 했기에 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서 그런 거라고 한다. 위안과 합리화가 아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해 준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겁나고 두려움이 가득했던 시간은 잠시였다. 그 시간에 멈췄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그냥 꾸준히 했던 것이 나에게는 '용기'였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너무 늦었다.

Too late!"


20대에 하지 못한 것을 늦은 나이에 하면서 나는 너무 늦었다. 못할 것이라는 불안이 엄습해 와서 캄캄한 미래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내가 하는 것들이 늦지 않고, 새롭게 성장하는 믿음이라고 말해주니 또 도전해 보고 싶다.

새롭게 시작하려면 건강한 신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나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요소를 배제하고, 온전히 나를 위해 채우는 시간이 좋은 에너지를 쌓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나를 알아가는 나에게 묻는 질문들

Your Time to Grow"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다. 필사를 하면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채우는 시간에 던지는 질문이 나를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어떤 상황이고, 그 상황 속에서의 감정과 실천해야 할 것들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한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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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마주한 것은 하나의 장면일 뿐.

You're looking at a single scene."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허탈하면 참 무기력해지고, 숨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그런 순간에도 고난도 있었고, 기쁨도 있었을 테니, 너무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재밌었던 일을 떠올려 보라고 한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아이들을 키우며 보냈던 시간들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존중받지 못했을 때의 공허함은 말로 표현이 되질 않는다.

스스로 해낸 일들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건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연료이고, 자기 손으로 연료를 꼭 쥐고 있으라고 말해준다.


DAY &NIGHT 영어 필사/제이 ·리아 지음/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 하우스


"성장하는 나를 위한 문장 완성"


필사를 하면서 눈으로 읽고, 입으로 되뇌며, 손으로 쓰는 과정이 나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돌파구처럼 느껴졌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 나에게 스스로 해야 할 것들과 채울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숙지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필사를 하면서 늘 느끼는 감정은 내면이 채워지는 것이다. 엉킨 실타래를 풀고 싶어 발버둥 치지만 제자리에서 허공에 삿대질하는 내 모습이 퍽 안쓰러워질 때 기적처럼 나에게 온《 DAY &NIGHT 영어 필사》는 우리말과 영어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주면서 감동도 주었다.

내가 모르는 감정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었을 때처럼 기쁨을 안겨주었다.

내가 더 차분하고 소중한 글귀를 통해 더 성장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매일 쓰는 습관이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해 주는 기적을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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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 자기 고통을 넘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
김영서 지음 / 프로방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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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김영서 지음

프로방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김영서 지음/프로방스




저자 소개

김 영 서

'메모가 체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현재 86호 메모 수첩을 쓰는 중이며, 100호 수첩이 탄생하는 날에는 조촐하게 자축 파티를 꿈꾸는 사람이다.

읽고, 쓰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며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이용해 날마다 일상을 기록하며, 찰나의 감동을 캐내고자 눈을 반짝인다.

《고래가 살지 않는 집》을 출간한 동시인 이자, 16년 차 독서지도사이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김영서 지음/프로방스


"나는 잘하는 게 없다.

가진 게 없다."


지극히 평범했던 저자가 메모하던 습관이 글쓰기까지 이어지면서 독서지도사가 되어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며 얻은 깨달음과 시행착오를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글 속에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결핍이 많은 환경에서 자랐기에 자존감이 한없이 낮았고, 못하는 게 더 많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런 가운데 스스로가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것과 즐거움을 찾았기에 작가가 되었다고 하는 저자의 경험담은 많은 주부들에게 공감과 동시에 희망을 놓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다.

지금은 꾸준하게 메모하면서 글을 쓰는 삶이 얼만 행복한지를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놓으셨다.


앞으로 인생에 같이 쓰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행복한 인사도 독자분들께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진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김영서 지음/프로방스



내 인생의 구세주는 글쓰기였다. 참 좋은 문장이다. 나에게도 책 읽기는 돌파구이자, 구세주 같은 존재였는데, 어쩐지 동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가 힘든 순간에 엉킨 실타래가 풀어지듯 글을 쓰면서 심란한 마음을 잠재우고 평온을 찾았다고 한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에게 맞는 회복탄력성이 있는데, 저자는 글을 쓰는 순간이 회복탄력성이 커지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늘 말했던 것이 '회복탄력성'이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회복하는 순간을 즐겨보자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학교 다녀오면 엄마랑 간식 먹으며 담소 나누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고, 책을 읽고 일기를 쓰는 순간도 회복탄력성이 작동하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에게는 글로 남기는 모든 것이 삶의 원동력이었고, 글쓰기는 삶을 쓰는 것이었다. 때로는 삶이 실수와 무지로 가득 찰 때도 있지만, 또 쓰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해 저자를 더 성장하게 하는 강력한 힘을 주는 글쓰기의 삶이 온전히 좋다고 한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김영서 지음/프로방스

메모가 체질이라는 말이 참 생소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간간이 '체질'이라는 표현을 쓰고 산다. 손으로 직접 책 제목을 메모하고, 내 생각을 쓰고, 처리해야 할 일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기록하는 저자는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생소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메모가 체질'은 저자에게 딱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싶었다.

학창 시절에 많이 해본 쪽지 편지와 카드 쓰기, 그리고 일기장은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나 역시도 기록을 좋아해서 수첩부터 다이어리, 일기장까지 여기저기 많이도 적어놓고 기록했었다. 요즘은 휴대폰 날짜에 많은 것들을 기록을 하고 있어 글씨의 정겨움은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장 보기 리스트는 손으로 적어가며 준비한다. 이런 게 메모가 체질이 아닌가 한다. 오늘도 멋진 표현을 배워본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김영서 지음/프로방스


눈으로만 익히는 것보다 한번 써보면 더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게 '필사'이다. 좋아하는 작품들을 골라 써보면서 입으로 되뇌어보면 한층 더 성장해 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인 만큼 손으로 쓰는 것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디지털 '디톡스'를 하면서 필사에 몰입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느려진 만큼 치유가 된다는 표현이 참 어울린다.


"쓰는 만큼 느려진다.

느려진 만큼 치유된다."


필사는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쓰고 싶은 거를 따라 쓰고 읊조리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글을 배울 때 보고, 말하면 다 써보고 싶어 하는 그런 순수한 마음인 것 같다. 아이들의 일기장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지금이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김영서 지음/프로방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동기가 필요하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동기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이끌어줄 동력이 필요하다. 혼자서 하면 멀리 가지 못하고 포기하기가 쉽다. 하지만 옆에서 같이 가는 누군가가 있다면 끝까지 해내게 될 것이다.


"글을 쓴다는 건 나를,

내 삶을 채우는 일이다."


저자도 글쓰기 동력을 끌어올리는 것 중의 하나가 책 읽기이고, 블로그를 통해서 같이 쓰고, 북토크 강연, 독서 모임, 필사 모임을 통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셨기에 글쓰기 실력이 늘 수밖에 없는 에너지를 끊임없이 채우셨다고 한다.

독자 개개인에게 맞는 동력을 찾아 조금씩 써가며 글쓰기를 해보셨으면 한다.


뭐든지 메모하는 습관을 좋아해서, 달력, 수첩, 다이어리, 일기장, 노트마다 여기저기 많은 것들을 적어놓았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는 육아 시간 일기도 쓰고, 생활비 통제를 위한 가계부도 쓰면서 여전히 쓰는 걸 너무 좋아한다.

블로그를 쓰면서 손으로 쓰는 양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필사를 하고, 영어는 외우는 문장을 노트에 적고, 워드로 입력하기도 한다.

확실히 손으로 써가며 했던 것들은 잊혀지는데 오래 걸리고, 입으로 나오는 속도는 빠르다는 걸 늘 체감한다.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을 읽다 보면 이렇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많은 것들을 보지만 머릿속에 남는 게 없어서 늘 신기할 따름이다.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느리게 생각하면서 쓰는 시간들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내 삶이 질적으로 나아진다는 것을 말해주고, 더 멋진 삶을 살아가는데 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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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환승의 기술 - 부동산의 상승 하락 신호를 포착해 빠르게 갈아타는
흥샘(서흥주)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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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흥 샘 〔서흥주〕

전국을 누비며 ‘돈 되는 곳’을 쏙쏙 골라내 현장에서 ‘타이밍 저격수’로 불리는 부동산 전업 투자자. 베테랑만이 알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을 네이버 블로그에 남기며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치른 재야의 고수로, 현재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350만 명에 달한다.

서울살이의 꿈을 꾸며 상경했으나 월급 190만 원의 비정규직이라는 현실을 맞이했다. 삼각 김밥과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짠테크’ 생활로 자금을 마련해 결혼했지만, 결혼 후에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다.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다’는 일념 하에 4000만 원이라는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첫 투자 반년 후부터 하락장을 맞이한 것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부동산 공부에 골몰했고, 밤낮없이 손품과 발품을 팔며 ‘돈 될 곳’을 찾아냈다. 소액으로 서울 수도권과 안양, 청주, 대전, 익산, 대구 등 전국 곳곳을 매수하며 타이밍을 보는 눈을 키웠다. 현재는 ‘똘똘한 한 채’라는 방향성에 걸맞게 서울 상급지 한 채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해 놓은 상태다.

각기 다른 시점에 다양한 지역을 매수하며 익힌 ‘부동산 사이클’을 통해 하급지는 어깨에 팔고 상급지는 무릎에 사는 타이밍 스킬을 체득했고, 비트코인에 투자하며 시장을 내다보는 법까지 익혔다.

흥샘은 이 책에서 인구, 수급, 심리, 금리 등 데이터를 통해 투자하는 법은 물론, 비트코인과 부동산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투자’로 여느 부동산 전문가는 말해주지 못하는 예리한 관점을 전하고 있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기사만 읽어봐도 사실은 속이 타고 안타깝다. B 씨는 경제도 어렵고, 집값 떨어지고, 대출은 힘들다면서 여전히 매수를 꺼리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초등 근처로 가고 싶은 A 씨의 마음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집은 거주의 안정감과 미래를 내다보고 살 타이밍을 고르는 것이다. 물론 상승하면 좋지만 하락도 그렇게 급락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매수 기회만 되면 도전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입지를 알아도 '타이밍'

모르면 영원히 남의 떡이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자본주의라는 러닝머신은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 닮아있다. 건강을 위해서든, 체중 감량을 위해서든 매일 러닝머신에 올라가지만 뚜렷한 변화를 한 번에 느끼지는 못한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다 똑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씩 러닝머신에서 뛰다 보면 확연한 격차를 체감할 수 있다.

매월 같은 월급을 받고, 액수만큼 아등바등 살면 삶이 더 나아지지 않지만, 조금씩 자산을 불리는 연습을 한다면 분명 월세, 전세, 매수라는 기적이 분명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금액에 맞춰서 단계를 밟아 나아가야지 무리하면 꼭 탈이 나게 되어있다.

신혼 초 아파트 원룸 월세부터 시작해 전세, 아파트 매수까지 이사를 여러 차례 했고, 매수한 아파트가 오르면 팔고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면서 청약으로 분양권 아파트까지 고생했던 기억이 《상급지 환승의 기술 》을 읽으면서 다시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저자도 말했듯이 러닝머신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기에 집 한 채 만으로는 부를 구축하기 힘든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기에,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가야 한다고 말해준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단연코 '내 집 마련'이 가장 클 것이다. 물가가 올라가면 사고 싶은 걸 안사고, 꼭 필요한 것만 사게 된다. 하지만 집은 가격이 오른다고 안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지불하게 된다.

투자를 하기 위해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 절약과 저축을 하면서 많은 고생을 한다. 하지만 쉽게 돈이 불어나지 않기에 부동산 투자를 위한 자본을 모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저자가 알려주는 일정 수준의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으로 저축을 하되, 주식이나 가상 자산 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키우는 전략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종잣돈 모으기의 주식이나 가상 자산 투자를 해보라고 권유하는 데는 경험을 했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과 주식은 부동산 가격의 선행지표다'라는 결과를 얻었기에 가능했다.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다 보니 코인 시장과 주식 시장이 무너진 후 부동산 시장도 바로 급격한 하락장에 접어드는 걸 인지한 후 비트코인과 주식에서 나오는 신호들이 부동산 시장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었다고 한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종잣돈을 두 배로 불려준 세 개의 브릿지 덕분에 서울에 입성할 수 있었다는 저자의 노하우는 몸으로 때우는 '몸빵'이었다. 나 역시도 '몸빵과 이사의 달인'이 되어있었기에 이 글을 읽으면서 격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즉, 나의 거주지가 오르면 팔고 떠나기를 반복하면서 철새의 생활을 감행하며 주거의 안정을 찾기까지가 브릿지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월세, 전세, 매수까지 하면서 대출과 친해지며 나의 것을 만드는 시간이 종잣돈을 불려주는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사를 하다 보면 지칠 수 있지만 상급지로 가는 브릿지를 건너야 하는 이유는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세금, 복비, 이사 비용과 부대비용을 아까워한다면 그 또한 브릿지를 건너는데 힘들 것이다.

이런 역경을 하나둘씩 겪다 보면 점점 부동산 투자에 눈이 밝아지고, 자산의 퀀텀 점프를 이루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가 있을 것이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흥샘(서흥주) 지음/ 다산북스

행복한 투자를 위해 욕심은 금물이다. 투자를 하다 보면 잔금일에 잔금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거나, 투자 지역의 입주 물량이 많아서 갑자기 가격이 하락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니 늘 이런 조급함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대비를 하면서 투자를 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한다.

더 많은 수익을 보겠다고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움이 남는 투자를 하는 경우도 생기니 다양한 시나리오의 변수를 감안해서 매도를 하라고 한다.

나 역시도 가까이에서 잔금과 매도 타이밍이 모두 맞질 않아서 수익은커녕 본전도 못 찾는 경우를 지켜봤기에 무리한 투자가 아니라 신중하게 투자하기를 권해본다.

투자를 하면 할수록 욕심이 끝도 없다. 그리고 완벽한 타이밍에 들어가 완벽한 타이밍에 나오기 쉽지 않으니,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물리는' 상황을 겪지 않으리란 법은 없으니 욕심을 줄이고 신중한 투자를 하라고 권하신다.

자산이 커질수록 레버리지를 줄이고, 대출을 조금씩 갚아가면서 부채를 줄여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기 위해 그 좁은 공간에서 양분을 저장하며 나비의 모습으로 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고통이었을 것이다. 번데기는 정말 볼품이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나비는 정말 화려하기 그지없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다 처음 시작은 미약하기 그지없는 번데기일지라도 공부하고 분석하고, 입장하면서 직접 배우는 과정이 나비가 되는 과정이다. 나비의 화려함과는 다르게 수명이 길지 않다. 그러니 화려할 때 단단히 준비해서 다시 번데기로 돌아가는 실수를 하기 않으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상급지 환승은 누구나 꿈꾸는 인생의 시나리오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기에 젊었을 때부터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입지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지나친 욕심으로 무리하게 투자는 권하지 않는다. 투자는 안정적으로 하면서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선견지명이 생겨 자산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도 책을 읽고, 부동산 앱을 통해 매일 시세와 원하는 입지의 가격도 확인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상급지 환승의 기술 》을 읽다 보면 저자가 경험하고 실제 많은 분들과의 상담을 통해 겪었던 부분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좋은 입지도 선점해 주셨으니, 부동산 투자를 하는 분들께 큰 힘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빨리 읽어보시고 멋진 투자를 기약하기실 바랄게요.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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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 - 자기주도적 AI 쓰기 프로젝트의 설계와 실행
양일동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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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양일동 지음

교육학(국어교육) 박사

서울, 고등학교 교사

AI디지털미래교육연구소 대표

시를 쓰고 수필과 동시에 등단했으며, 위로받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작가로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중이다. 봄빛이 머무는 길섶에서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며 내일의 희망을 꽃잎의 시간에 아로새겨 본다.

교육학자로서 AI 시대에도 글쓰기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학습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다수의 논문과 연구 성과로 제시해 왔다. 특히 ‘자기주도적 AI 쓰기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여 학습자의 동기, 자기효능감, 글쓰기 성취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실천적 모델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AI 활용 글쓰기 교육,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창의적·실천적 글쓰기, AI 리터러시 교육 등 폭넓은 연구를 통해 AI 시대 글쓰기 교육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정립해 가고 있다.

저서

《왜 오늘따라 교단에 서는 게 힘들까》

《나는 그렇게 다시 계절의 품에 안긴다》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고등 수업에서 글을 쓰는 일은 이제는 거의 대학교 수준이 되어가는 것 같다. 고등 아이가 수행평가로 거의 매일 보고서를 써야 한다고 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참 안쓰럽다.

학교에서도 글쓰기에 관해 chatGPT와 다른 AI를 통해서 다양한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학생들의 작문 능력 향상은 언어적, 사고적 성장의 핵심 목표이지만 자기효능감이 낮은 학생들은 작문 활동에 소극적이게 될 것이라 한다.

AI 활용 여부에 따라 자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국어과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며 실제 학생들의 글쓰기 수업을 토대로 연구하였다고 한다.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AI 기반 학습 환경에서 학생들의 쓰는 동기를 높이고자 하는데 그치지 않고, 외적인 것에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율적이고 내면화된 동기에 따라 학습 행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학습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 초점을 둔다고 한다.

쓰는 동기가 괴로움이 아닌 즐거움이 된다면 자기효능감은 높아지고, 글쓰기의 지속성, 창의성, 몰입 수준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다.

실로 우리는 많은 글을 써보고 실패도 겪으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게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에서는 이런 피드백 부분에서도 AI와 함께 자기 주도적인 쓰기를 통해 동기의 고취, 글쓰기 불안의 완화, 긍정적인 쓰기 태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한다.


AI와 함께 여는 글쓰기 교육의 미래/양일동 지음/지식과 감성


교육현장에서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국어 교육 영역에서도 생성형 AI 기술의 도입은 교수· 학습 방법, 학습자료 구성, 학습 참여 양상 등 다양한 측면에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고 한다.

AI 활용 글쓰기가 국어 교육에 활용되는 과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지만 학생들의 사고 능력 저하 등 다양한 부정적인 측면도 동반하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리터러시(Literacy) 역량 강화를 위한 챗 GPT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아이디어 제안, 문법 교정, 구조적 피드백 제공은 자기주도적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실제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독이 중요한데,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챗 GPT에서 필요한 요점만 알려주고 답을 생성하다 보니 깊이 사고해야 하는 부분에서 결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AI 기술이 국어교육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윤리성, 정보의 신뢰성, 사고력 저하 등의 잠재적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I 활용으로 글쓰기가 훨씬 수월해 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학습자인 학생들이 글쓰기를 AI로 배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의존과 정보 출처의 인식 등과 같은 문제점도 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아주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수업 중에 반복적인 피드백과 자기점검 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고유 언어와 사고를 통해 글을 완성해야 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는 것도 크게 강조하였다.

올바른 글을 쓰고 자기만의 언어로 해석하고 쓸 줄 아는 능력을 AI와 함께하면서 배우는 과정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저 역시 이런 깊이 있는 가르침을 아이들과 나누게 되어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글쓰기에 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되기를 고대해 봅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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