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소주, 포도주, 양주...
실장님 집들이.
손 큰 실장님, 카르푸에서 카트에 술을 담는데 맥주 피처 6개들이를
4개나 집어넣었다가 사람들이 만류해서 하나를 뺀다.
안주거리 쫙 깔아놓고 술을 없애 제끼는데
맥주 마시다가 소주 한 바퀴 돌고
포도주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다가 비장의 40만원짜리 포도주도 등장.
질 수 없다는 듯 회사에서 가져온 랜슬럿 17년산이 나와 폭탄주.
어느샌가 사람들은 전멸하고 4명쯤 남았을 때 졸다가
나와서 집에 돌아오니 4시인가, 5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