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소주 1병, 맥주 6병, 보드카토닉 1잔

장백 사람들과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라커스에서 맥주와 보드카토닉.

사람들이 불러주는 건 고맙지만, 역시 지치다.

나의 자리는 역시 라커스 바, 가구 노릇이다.

 

25일

소주, 맥주, 꼬냑.

아빠와 동생이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 평택에 있는 누이의 집에 와서 소환.

친척들까지 잔뜩 모여 점심에 유황오리에 소주. 꽤 마시다.

누이 집에서 다시 꼬냑.

잠깐 자고 목욕 다녀와 다시 맥주와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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