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6병(?) 보드카토닉 1잔
오랫만에 라커스 예전 멤버, 붐붐, 열군과 3인 평일 회동.
연유는 형이 아마존에서 지른 블루스 앨범 도착 소식에 분당에서 열군이 종로 입성.
하여 평일답지 않게(라니. 말도 안 되는...) 11시까지.
라커스 역시 평일답지 않게 테이블이 가득차 돌아가는 손님까지 발생.
계속 오늘이 금요일 아닌가 고개를 갸웃갸웃.
*마신 맥주 병수에 물음표가 달린 이유는 최소한 6병 이상은 마셨는데
라커스 알바가 4병까지만 체크를 했고, 형이 '넌 오늘 알바 했으니까'하며 그냥 4병값만 받아서.
이런 걸 노려서 라커스에서 가끔 손을 거드는 건 아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