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유혹 - 예술의 유혹 08 예술의 유혹 8
마커스 윅스 지음, 김정미 옮김, 이동활 감수 / 예담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클래식의 문외한인 상태에서 이런 책을 읽는다는 건

조금의 앎이나마 건져보겠다는 건데 이 과문함은 책에서 언급되는 음악들을

순전히 상상해야 한다는 또다른 벽과 직면케한다.

그럼에도 클래식의 역사를 중요 시기별로 구분하여 2페이지씩 이정도로

요령있게 설명하기도 쉽지 않을 게다.

밤에 자기 전에 몇 챕터씩 읽으면서 나의 과문함 덕분에 여전히 세상에

읽은 책도 많고 들을 음악도 많다 라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책 상단에 계속 나오는 동시대의 사건들 소개가 의외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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