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가 간다 1 - 양장
시바 료타로 지음, 이길진 옮김 / 창해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료마라는 인물이 궁금했다.
료마가 산 시대가 궁금했다.
그래서 읽었다.
조금은 알 것 같다.


(료마가 신센구미와 대척점에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신센구미에 대한 평가는 다소 야박하다. 사실 역사의 전개 과정 속에 신센구미는 도태된 세력이기에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작금의 신센구미에 대한 재조명과 미화들이 어떤 정치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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