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앤 나이트 블랙 캣(Black Cat) 3
S. J. 로잔 지음, 김명렬 옮김 / 영림카디널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처음은 스미스의 말장난들, 특히나 리디아와 나누는 말장난들이 과하고 그닥 재밌지 않고(왠지 말로의 유치한 버전 같은 느낌) 사건을 질질 끌어가 지루한 감 마저 있었으나 결말에 다가와 매조지하는 솜씨에 감탄.
블랙캣 시리즈는 역시 믿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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