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일본인이라는 반감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녀의 글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오로지 그녀의 냉소적인 문체에 있다.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도 날 유혹하는 소설...그녀을 차가움 가득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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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5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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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방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청운 / 1995년 4월
6,000원 → 6,000원(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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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강 밤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5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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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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