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넘어져도 괜찮아 - 상처받은 세상 모든 청춘아, 괜찮다!
브렛 머레이 지음, 윤서연 옮김 / 오늘의책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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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날아오르지 못한 청춘들에게 <한번쯤 넘어져도 괜찮아>가 전하는 말



상처 받은 세상 모든 청춘아, 괜찮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이책은 자신들 속에 있는 에너지를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찾아 날아오를 것을 말해주고 있다. 청춘들을 위한 자기성장안내서인 셈이다.


이책은 20살이 되기까지 오줌싸개였던 저자가 청소년 동기부여강사가 되기까지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제대로 자신의 삶을 설게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청춘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남들의 평가에 의종하지말고 자신에 대해 이제 새롭게 바라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미 3천만대 일의 승리(정자의 수)를 가진 챔피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칭찬을 할 이유라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일단 변화의 과정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애벌레의 시대에는 긍정적인 것을 많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긍정적인 내용을 많이 섭취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이후 누에꼬치의 시대에는 자신을 보호할 보호막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 보호막은 자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근거이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면 성장을 멈추고 결국 죽게된다. 힘들지만 누에꼬치를 버리고 날아올라야 한다. 이런 성장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서 새로운 자기설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책은 비행의 과정을 통해 말해주고 있는데 먼저 자신이 얼마큼 날지를 선택하라고 말한다. 벌레만큼 날지, 앵무새만큼 날지, 독수리만큼 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이 선택이 끝났다면 이일을 함께 만들어 갈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라는 것이다. 종속적이 아닌 상호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좋은 사람들을 주변에 두라는 것이다.

열기구를 통해 본다면 풍선에 공기(꿈)을 먼저 채우라는 것이다. 꿈이 없는 인생은 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다음 줄로 묶어라. 자신의 삶과의 연관을 가지는 꿈이 진정한 꿈이 된다는 것이다. 연료탱크를 채우고(열정), 조정대를 잡는 것(내가 선장)과 지상요원을 확보함으로서(나의 지지자) 날아오르라는 것이다. 때로는 폭풍을 만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지않고 끝까지 날아가라. 그리고 리더가 되라. 자신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책은 저자 본인이 어려운 청소년기를 지냈기때문에 더욱 진솔하면서도 체계적인 꿈의 전개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춘들을 위한 많은 꿈 교과서들이 있지만 사실 마음에 안 다가오는 책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책은 단순한 비교를 통해 말을 하고는 있지만 재미도 있으며 매우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청춘들에게 권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을 해보며 우리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떠오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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