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 꿈을, 이어가는 42가지
윤한득.박성경 지음 / 제이비크리에이티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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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는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행복하다'는 응답은 26.6%에 불과했고,

'불행하다' 는 의견은 73.4%에 달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흥미를 가진 일,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나만의 꿈을 꾸게 된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는 '나의 꿈' 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해질 정도로 

꿈을 이루어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


언제가 성장을 하면 무슨 꿈이든지 

다 이룰 수 있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루 하루 

반복되는 삶을 이겨내야하는, 

힘든 삶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여러가지 고민없이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책은 삶에 깊어지기, 그대로 대면하기,

다르게 생각하기, 온전히 나답게로 주제를 나누어서,


여러가지 힘든 상황과 문제, 고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마흔두 명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든지 원하는 꿈을 꿀 수 있고,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는 방법, 나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주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명이 쓴 이야기가 아니라 42명의 사람이 

자신의 꿈, 삶의 태도와 의미, 목표와 실행, 

생활습관과 행동의 변화 등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한 글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에 담긴 

글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지금까지의 행동과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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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하는 종족 - 대학생을 위한 진로, 자기소개서, 면접, 취업의 모든 것
홍진우.장혜민.김봉윤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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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이 10.8%에 이를정도로

취업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신입 채용 인원을 

줄이거나 신입 채용 선발 계획이 

없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취업 잘하는 종족' 은 책 제목 그대로 

취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크게 나는 대학에서 진로를 찾았다,

나는 취업을 선택했다,

나만 잘난 자기소개서 쓰기와 면접,

취업문 한 번에 여는 성공전략까지

4개의 Part, 8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각 Part에 따라서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수 십, 수 백의 높은 경쟁을 뚫고 어렵게

 입사 했음에도 불구하고,입사 한지 1년 이내에 

퇴사하는 비율은 28%에 이른다.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결과 한 번이라도

퇴사 고민을 한 직장인의 비율을 91%나 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무를 해야하거나

회사 조직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각종 회사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하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취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기 관점에서 보는 진로,

조직 관점에서 보는 진로를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앞서 진로를 선택했던 선배들의 모습을 참고하고나, 

구체적인 목표 설정하는 방법 등 

나에게 맞는 진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떨어진 자기소개서와 합격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비교,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질문서를 사전에 준비한

사례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자신만의 

경험과 능력을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면접을 어떻게 

미리 준비할 것인지,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면접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Tip을 알려준다.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직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다는 점과

회사 조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직군별, 직책별로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필요로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인정 받을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담고 있기 때문에 

취업, 이직을 준비중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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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우르술라 누버 지음, 손희주 옮김 / 생각정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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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누군가와의 비교, 

경쟁을 의식해서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많고, 솔직한 행동을 못하고, 

쉽게 상처 받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이 지속되면 

의욕을 상실하고, 자존감이 낮아진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야하는지,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자기화해' 는 자기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만과 미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자신에겐 불친절한 이유,

오직 나에게만 친절한 것 자기화해 프로젝트,

이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상 타인을 우선시 생각하면서 

그들에게는 배려와 친절을 배풀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냉정하게 대하고 미워하고 

때로는 후회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그동안의 시간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여러 인간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잘 해결할 수 방법,


자신을 보호할 권리와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니요' 라는 말을 사용하여

제대로 선을 긋고 싫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의 요구와 행동을 중단시키고,

상대가 다시 생각하게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어려운 문제를 담담히 해결하고, 다른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기 중심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며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환경과 상황을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화해' 를 통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신경써야 할 것이 많고, 

하루 하루 힘들게 겯뎌야 하는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하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자신만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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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 오십 년을 함께 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 스토리인 시리즈 4
김정은 지음 / 씽크스마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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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는 

50이 된 저자가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수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


오히려 새롭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있어서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경우가 많고,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여기저기 돈이

들어가는 데도 많아지고, 

하는 것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건강만큼은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건강에 대한 걱정 역시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하고 싶을 것을 하고 싶은 

상황이 되면 행복 할 것라고 생각하지만,

이 행복이 계속 지속 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유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여러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한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점점 낮아지고 있다.


고민, 포장, 배분, 편집, 신상, 

여행, 소망, 관계, 꿈, 속도, 친구, 

무게, 스펙, 세월, 독서, 가족,

 놀이, 창직, 별명, 페북, 창작,

전환, 말투, 친절, 생각 등.


나이 오십이면 달라져 있을 자신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이 생겼지만,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된 것 

같다는 저자는 하루 하나씩 50가지의 생각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주변 사람의 이야기,

삶의 목적과 의미, 일상생활에서의 모습, 

태도, 느낌에 대한 생각이 잘 담겨 있는 

글이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에 담긴

글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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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중의 탄생 - 흩어진 개인은 어떻게 대중이라는 권력이 되었는가
군터 게바우어.스벤 뤼커 지음, 염정용 옮김 / 21세기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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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지위, 계급, 직업, 학력, 재산 등의

사회적 속성을 초월한 불특성 다수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합체이다.


과거엔 대중 문화, 대중 정치, 매스 미디어처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됐다.


그러나 점점 개인화 시대로 

점점 변해가면서 시대의 중심은

대중에서 개인으로 옮겨졌다.


'새로운 대중의 탄생' 은

책 제목 그대로 새로운 대중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대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대중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가,

이중 대중, 포퓰리즘, 대중과 공간,

에로스와 고립 대도시 대중의 묘사로 구성되어 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대중의 시대가 사라지고

개인주의의 시대가 온 것처럼 느꼈지만

월가 시위, 아랍의 봄, 키예프, 이스탄불,

서울, 런던과 베를리의 가두시위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동안 다양한 대중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형태의 대중이 생겼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새로운 대중 현상들이 나타타고,

대중의 다원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나의 의견을 무조건 따라가야하는 대중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수 많은 개별 대중들이 있다.


이 대중들은 다른 대중들과 거리를 두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동질성을 이뤄내는 전략도 

만들어내야한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다. 


개개인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게

자신을 스스로 보는 대로 혹은 남들에게 보이고 싶은

대로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과거에 비해 개인 미디어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SNS와 유튜브가 발달하면서 정치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고,

소비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보고 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진영에 따라서,

이익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해에 따라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잘못 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역시 많아졌다.


이런 잘못 된 정보를 제대로 바로 잡기 위해

대중들은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거나,

집회를 통해 자신들의 뜻을 강력하게 전달하기도 한다.


'새로운 대중의 탄생' 을 통해 저자인 

군터 게바우어와 스벤 뤼커가

"개인은 소통하지 않는 대중이다" 라고 말한 것처럼 

대중은 사라지지 않고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형태만 바뀌었을 뿐이지 

대중의 힘은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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