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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하는 종족 - 대학생을 위한 진로, 자기소개서, 면접, 취업의 모든 것
홍진우.장혜민.김봉윤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20년 1월
평점 :
청년 실업률이 10.8%에 이를정도로
취업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신입 채용 인원을
줄이거나 신입 채용 선발 계획이
없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취업 잘하는 종족' 은 책 제목 그대로
취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크게 나는 대학에서 진로를 찾았다,
나는 취업을 선택했다,
나만 잘난 자기소개서 쓰기와 면접,
취업문 한 번에 여는 성공전략까지
4개의 Part, 8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각 Part에 따라서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수 십, 수 백의 높은 경쟁을 뚫고 어렵게
입사 했음에도 불구하고,입사 한지 1년 이내에
퇴사하는 비율은 28%에 이른다.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결과 한 번이라도
퇴사 고민을 한 직장인의 비율을 91%나 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무를 해야하거나
회사 조직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각종 회사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하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취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기 관점에서 보는 진로,
조직 관점에서 보는 진로를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앞서 진로를 선택했던 선배들의 모습을 참고하고나,
구체적인 목표 설정하는 방법 등
나에게 맞는 진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떨어진 자기소개서와 합격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비교,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질문서를 사전에 준비한
사례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자신만의
경험과 능력을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면접을 어떻게
미리 준비할 것인지,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면접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Tip을 알려준다.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직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다는 점과
회사 조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직군별, 직책별로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필요로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인정 받을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담고 있기 때문에
취업, 이직을 준비중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