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경제 생활을
하는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특히 주식 투자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내용이 많이 있고 일방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현재 나의 경제 상황에 맞게
적용해서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과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 은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금융도 보인다,
미국을 모르고는 금융시장 근처에도 못 간다,
돈을 움직이는 마법지팡이, 금리의 엄청난 힘,
더 크고 더 길게 보려면 ‘환율’을 봐야 한다,
주식과 채권이 친구처럼 보였다면 그건 착각!,
원자재와 가상자산, 너네는 왜 오르고 내리니?,
국민연금만 알면 퇴직한 후에 ‘쪽박’ 찬다까지.
6가지 PART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한다.
6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고 관심 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흥미롭게 금융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 미국 금융 시장,
금리와 환율의 개념과 원리, 주식과
채권의 관련성, 금, 구리, 유가 등의 원자재,
비트코인 등의 가상자산이 오르고 내리는
구조화된 시스템과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연금 뿐만 아니라 퇴직 후 힘이 될 줄 수
있는 다양한 연금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매일 수많은 경제, 금융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경제, 금융과 관련 된
수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과연 이런 문제와 현상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정말 맞는 내용인지, 우리 생활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 을 통해
다양한 경제 용어와 금융 이슈를
쉽게 배울 수 있었고, 배운 내용들을
잘 활용하여 성공적인 투자를 해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