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독립운동사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조한성 지음 / 생각학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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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인문학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 인물' 이다.


기존의 역사를 다루었던 책들이

고대 시대부터 현대까지.

연대순으로 발생했던 사건과 중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었다면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독립운동사'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1905년 외교권

박탈부터 1945년 해방까지의 한국 독립 운동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교과서나 책을 통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처음 접하게 된다.


그리고 TV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방식으로 역사를 접하는 것은

역사의 전체적인 모습이 아닌 

일부분만 이해하게 되는 것이고, 

왜곡된 정보를 사실로 믿게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의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실과 배경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독립운동사'

일제의 무차별 침략, 나라가 망해가던 그때,

작은 불씨 | 우리의 힘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다,

독립 전쟁 | 독립, ‘꿈’에서 ‘현실’ 로,


거대한 들불 | 농민과 노동자, 그리고 

학생까지 들고일어나다, 최후의 결전 |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든 그날까지.


복잡하고 치열했던 한국 독립운동사를

총 4부, 18장으로 정리하여 이야기한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 경과, 결과와 역사적 인물의 생애, 

어떤 업적을 남겼거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는지


각 사건, 인물의 배경, 행동, 결정이 한국 

독립운동사의 흐름을 바꾸는데 어떤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등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독립운동사의 

사건과 인물들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익숙하게 알고 있는 사건과 인물들이었지만

잘못 알고 있었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과 배경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독립운동사' 를 통해 

한국 독립운동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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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읽어주는 여자 - 공간 디자이너의 달콤쌉싸름한 세계 도시 탐험기
이다교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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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읽어주는 여자'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첫 직장을 시작으로 

공간 디자이너로 일한 지 19년차인 저자가

세계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면서 발견하고

느꼈던 공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책이다.


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건물과 공간에 대한 사진이다.


새로운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간,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에 왔다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인증하고 공간에서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한다.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상에서 

핫한 장소라고 하니까, 

갔다온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니까 

나도 한 번 왔다 정도로 끝나는 공간이 될 수 있고, 

앞으로도 자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다.


자주 갔던 곳, 익숙한 공간 역시 어느 시기, 

어떤 환경일 때 가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사람들은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익숙함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공간 읽어주는 여자' 는 낯선 

도시의 자유로운 이방인, 건축과 예술로 

위로하는 아름다움, 비우고 

채우는 성찰의 질문들,

사랑을 속삭이는 붉은 잿빛의 

도시로 주제를 나누어서,


도시가 가지고 있는 단편적인 모습이 

아니라 도시를 둘러싼 여러 공간들이 

담고 있는 역사, 예술, 미래의 

모습에 대한 설명을 통해, 


15개국, 45개 도시의 공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각 도시의 공간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특징 뿐 아니라 

그 공간이 어떻게 사람들과 호흡하는지, 

의미와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어렸을 때부터 도시와 공간에 많은 관심과 

재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와 도시의 공간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도시를 걸으면서 보게 되는 수많은 공간과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공간의 

의미, 공간이 필요한 이유, 도시의 공간이 어떤 

목적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공간 읽어주는 여자' 를 통해 좋은 

공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공간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필요한 노력, 

공간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 

공간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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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리뷰하는 법 - 지금 잘 살고 있나 싶을 때
김혜원 지음 / 유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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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리뷰하는 법'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상태를 

리뷰 형식을 통해 점검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나를 리뷰하는 법' 은 쓰고 보고 

끄적이고, 먹고 사고 하고, 사람하고

일하고 말하고, 머물고 찍고 반복하고까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각 주제에

맞는 월간 일기 리뷰, 월간 콘텐츠 리뷰,

월간 낙서 리뷰, 월간 소비 리뷰, 월간 경험 리뷰,


월간 사람 리뷰, 월간 업무 리뷰, 

월간 대화 리뷰, 월간 장소 리뷰, 

월간 사진 리뷰, 월간 루틴 리뷰 등.


한 달에 한 번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리뷰하면서 나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처럼 '나를 리뷰하는 법' 은 월간

인생 리뷰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를 

돌아보는 과정의 시간과 나의 삶을

돌아보면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리할 수 있고,


나에 대한 성찰, 인생의 의미, 제대로 된 

삶의 태도와 방향성은 무엇인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 등.


지금까지 살아온 날을 점검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방향과 목적을

생각하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쉽게 지나치거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부분들을 '나를 리뷰하는 법' 에 담긴 

주제와 여러가지 월간 리뷰 방식을 통해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지나쳤거나 정리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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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칭 - 평범을 비범으로 바꿔준 단 한번의 계기
한성곤 외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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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칭'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능력과

방식으로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비결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자수성가 한 사람들, 직장인 월급으로 

강남에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들, 

건물주가 된 사람들이 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어려운 내용이 많고, 일방적인 내용으로만 

느껴져서 현재 나의 경제상황에 맞게 

적용해서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스위칭' 은 한성곤 - 돈은 방향을 선택하는 순간 따라온다,

김성공 - 창업은 자아 성찰의 가장 좋은 도구다,

백두현 - 빠른 실행만큼 좋은 세일즈는 없다,

남희정 - 적당함을 거부하는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


현흥수 - 부자가 되려면 시스템을 가져라,

김형진 - 인생도 콘텐츠도 본질이 생명이다,

정수열 - 단 한번이라도 많이 벌어봐라,

안혜빈 - 당신의 영향력을 돈으로 

만들어라로 나누어서 자세히 이야기한다.


각 유형에 따라서 각자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서 오로지 자신만의 능력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성장하면서 

지식창업,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터, 

제휴마케팅, 멤버십, 커머스,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인생과 

부를 이루어낸 8명의 인생 이야기와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특별한 전략과 

핵심 노하우, 비결들을 자세히 전달한다.


8명 각기 다른 분야와 전략,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고 가장 관심 있는 인물과 주제부터

하나 하나 집중력을 갖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현재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거나 따라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서 읽으면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것들,

차별화 된 생각을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인생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생각,


성공을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 실행해야하는 것들,

부자가 되기 위해 성공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지 등의 부자가 되기 위한 전반적인 행동과 

마음가짐을 하나 하나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스위칭'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나 하나 실천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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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 경계 위의 방랑자 클래식 클라우드 31
노승림 지음 / arte(아르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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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클라우드 말러' 는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 작곡가이자 20세기 모더니즘 

음악의 개척자인 '구스타프 말러' 의 행적을 

따라 여행한 기록을 바탕으로 말러의 삶과 

작품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는 책이다.


말러는 생전에 오케스트라의 명지휘자로 

알려졌으나 사후에서야 작곡가로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특히 그의 교향곡 9개와 연가곡이 유명하다.


특히 그의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장르인 

교향곡은 길고 형식이 복잡하며, 전형적인 후기 

낭만주의적인 색채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말러가 음악사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고,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고 자주 듣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게 알고 있는 곡들도 많이 작곡한

인물로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이었는지,

어느 국가, 도시에서 어떻게 삶을 보냈는지, 

그가 남긴 수많은 곡을 어떻게 작곡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


'클래식 클라우드 말러' 는 그린칭 묘지로 가는 길,

유년기를 찾아서, 애증의 도시 빈, 빈의 이방인

제체시온의 황금 기사, 알마, 뮤즈인가 악처인가


호수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두 번째 오두막

세 번째 오두막, 뉴요커 말러로 나누어서


말러의 삶의 모습과 여정, 그가 작곡한 

음악에 담긴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단순히 말러의 삶의 모습과 과정을 이야기하는 

전기 형식이 아니라 저자가 말러의 일생을 따라가면서

그가 머물렀던 도시, 장소들을 여행하면서

설명하는 책이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말러가 묻혀 있는 그린칭 묘지에서 시작하여

말러가 유년 시기를 보낸 이흘라바, 전성기

시기를 보냈던 빈, 첫 번째 작곡 오두막이

있는 아테르제 호수, 두 번째 작곡 오두막이

있는 마이에르니히, 세 번째 작곡 오두막이

있는 토블라흐, 삶의 마지막에서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냈던 뉴욕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말러의 삶의 모습과 발자취가 남겨진 

여러 도시들을 다니면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통해

말러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어떤 삶을 

살아왔지, 시대적 배경과 환경들이 말러가 

음악을 작곡하는데 어떤 영향을 주었고,


말러가 각 음악을 작곡하게 된 의도와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해주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말러와 그의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어서 의미있게 느껴졌다. 


'클래식 클라우드 말러' 는 말러의 삶의

여정을 하나 하나 따라가면서 그의 생애,

관련된 도시의 모습, 작곡한 음악과 관련된

이미지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음악의 깊이와 천재성을 가졌지만 생전에는 

작곡가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1960년 

레너드 번스타인에 의해 다시 빛을 보게 되면서 


이후 많은 사람들 즐겨 찾는 음악, 세계적인 

작곡가로 인정받고 있는 말러의 음악과

삶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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