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공부 - 혼란한 세상에 맞설 내공
김종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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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공부' 는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생기는 고민,

자연스럽게 남들과 비교하면서 생기는 고민,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고민 등.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


반면에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거나 자신의 꿈과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이 있다.


이들처럼 성공하거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문해력' 이다.


'문해력 공부' 는 나만 몰랐던 의도,

파악 가짜 속에 살아남으려면,

언어가 곧 나의 세계다,

하나에서 여러 갈래를 발견하는 관찰법,


정보와 지식을 흡수하는 자기만의 방식,

다르게 읽어야 다른 걸 발견한다,

범접할 수 없는 격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


7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문해력의 깊이가 앞으로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새상의

규모를 결정하기 때문에 이제는 높은 문해력을 가진 

사람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될 것이라는점에서

문해력을 갖추는 것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뮨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수학과 예술, 건축, 의술처럼 전혀 배운적이 없어도

무언가를 볼 때 시각적 문해력이 있으면 전문 지식조차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다는점에서 '본다는 것' 이 중요하고,


문해력은 시각의 수준과 방향이 결정하기 때문에

쌓는 것이 아니라 배제하는 것이고 배우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는점을 알 수 있었다.


말과 글이 사람의 역량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는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서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 깨친 삶의 지혜를 말과 글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이고, 


분명한 자기 언어를 가지고 언어와 

공존하며 생각하는 사람은 문제를 바라보는 

자기 생각이 분명해서 명확한 근거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다.


 '문해력 공부' 를 통해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자신들만의 언어를 갖추고 높은 문해력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문해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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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의 힘 - 대담하고 자유로운 스토리의 원형을 찾아서
신동흔 지음 / 나무의철학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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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를 즐기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잘 알려지 않았던 이야기의 진실에 대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한다.



'옛이야기의 힘' 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옛이야기들의 원형에 대한

설명을 진짜 이야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야기와 인간 : 이야기를 알면 진리가 보인다,

성장과 독립 :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할까,

호모 에로스 : 사랑하니까 인간이다,

세상과의 대면 : 이야기로 투시하는 냉혹한 현실,

성공과 행복 : 인생의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다까지.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전해온 옛날이야기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철학이 응출 되어 있고,

이야기의 구비전승 과정에서 평범하고 뻔한 것은

걸러지고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것들만 살아남게 되는데,


이런 관정을 통해 삶의 진실을 

관통하는 핵심 스토리로 남은 것이 

옛날이야기라는점을 공감할 수 있었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옛이야기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가 지금도 즐겨 읽거나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졌던

이야기들에 숨겨진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5개의 Part와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와 이야기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흥미롭게

옛이야기들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각 주제별로 얫이야기 속 인물과 배경에 얽힌

진실에 대한 추적을 통해 왜곡되거나 

잘못 알려져 있던 옛이야기의 

정확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에 담겨진 진실을 통해 인물의 행동과 배경이

어떻게 스토리와 연결이 되고 결과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흥미로웠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옛이야기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전개와 다른 방식의 스토리와

결말이 무엇인지, 옛이야기의 주요 인물이 

각각의 상황에서 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지를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옛이야기의 힘' 을 통해 옛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옛이야기가 가진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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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3. 만나면 좋은 친구들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3
포럼M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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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연말이 되면 새해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된다. 

그러나 그 책들은 새로운 이야기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해서

이미 지나버린 트렌드이거나 너무 범위가 

넓어서 공감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3' 

책 제목 그대로 3개월마다 분기별로 마이크로 트렌드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빠르게 트렌드를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핫 트렌드 키워드,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스토리,

데이터로 만나는 트렌드로 

PART를 나누어서 설명한다.



최신 트렌드 키워드에 대한 분석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 문화, 소비 시장 전반을 주도하면서 

얼마나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소비하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지,

새롭게 형성되고 확장되고 있는 

문화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현재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을 통해


어떻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이슈화 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는지, 

차별화 된 전략과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과거의 마케팅 방식이 기업이 고객에게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이었다면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본인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 확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3' 을 통해

알게 된 트렌드와 브랜드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새로운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 실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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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멘탈 - 마음 근육을 길러주는 스포츠 멘탈코칭
이영실 외 지음 / 예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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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멘탈' 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프로멘탈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승리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열심히 자신의 방식대로 훈련을 하고

훈련상황에서는 좋은 성과를 올리지만

막상 실전상황이 주어졌을 때는 긴장으로 인한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멘탈이 흔들리면서 

실전에서는 연습했던 것만큼 성과를 못내는 

사람들의 경우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웠다.

 

반면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거나 

많은 사람들이 실력을 그대로 믿고 

인정하면서 하는 일마다 다 잘 되고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는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연습과 실전 모두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가장 요인은 바로 '뛰어난 멘탈관리' 덕분이다.


'프로멘탈' 은 프로멘탈, 나 자신 찾기, 멘탈 근육 기르기,

피크 퍼포먼스, One Team, One Spirit, One Goal로 

주제를 나누어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프로멘탈의 개념과 프로멘탈을 훈련하는 방법,

프로멘탈의 중요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스포츠 뿐 아니라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도 멘탈 관리는 중요하고 지금처럼

모든 것이 예상하기 힘들만큼 빠르게

변화고 있는 시대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돠었고,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돕는 것을

'프로멘탈' 이라고 한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의 의욕을 높여 줄 수 있는 방법을 통해 나 자신 찾기,

멘탈 균형을 찾고 생각을 바꾸면서 자신만의 루틴을

통해 멘탈 근육을 기르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몰입의 순간을 만들면서 호흡과 텐션을 조절을 통해 

최고의 순간을 만들 수 있는 피크 퍼포먼스,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말,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바람직한 팀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최고의 팀을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스포츠 멘탈코칭과 비즈니스 코칭 경험이 

많은 저자들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면서 따라할 수 있었다.


'프로멘탈'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이 

익숙해질 때까지반복적으로 실행하면서 

강한 프로멘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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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황인경 지음 / 북치는마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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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최고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였던 

정약용의 일대기를 다루었던 저자의 작품 

'소설 목민심서' 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이라는 

인물을 소재로 한 '소설 독도' 

역시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소설 독도' 는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독도와 관련된 수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철저한 고증과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쓴 소설이고,


소설 속 배경과 인물들의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잘 표현되었기 때문에 

'진짜 이랬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파도 위에 위태롭게 떠다니는 목조 어선에서 

선장과 선원들이 어망을 통해 작업을 하게 되고,

울릉도에 며칠간 정박하게 된다.


일행은 독도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오오야 일행을 발견하게 되고 

선장은 불법 조업을 하던 그들을 

큰 소리로 꾸짖으면서 쫓아내버린다.


선장은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는 왜인에게

"동래부에 사는 안용복이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쫓겨난 오오야는 쓰시마 도주를 

만나게 되고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그들의 계략에 빠진 용복과 어둔은 

일본으로 끌려가서 고된 문초를 받은 뒤

호키주의 관아로 끌려오게되고 

호키주 가로 아라오를 만나게된다. 


아라오는 용복의 애국심에 감복하여 

두사람을 후하게 대접하게 된다.


아라오와 대화를 나누면서 용복은 

조선과 합의도 되지 않은 도해면허를 

왜 내어주었냐고하면서 울릉도와 그 아들 섬 

자산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인정하는 서계를 써달라고 말한다.


아라오는 막부에 사람을 보내게 되고

몇 차례에 서신이 오간 끝에 용복이 청한 대로 

조선의 권리가 담긴 서계를 용복에게 전달한다.


고국으로 돌아가려던 용복은 도주에게 

서계를 빼앗기게 되고 요시히사의 도움으로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다. 


조선으로 돌아오자마자 월경죄로 포박되어

관군들에 의해 한양으로 압송된다.


울릉도 문제에 고민이 많았던 숙종은

용복을 찾아가 만난 후 용복으로부터

왜에서 있었던 일을 소상히 듣게되고

왜의 분위기가 심각한 상황임을 알게된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안된다고 확신한 

숙종은 남구만과 작전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선봉장에 용복을 세우기로 결정하고 용복의

손을 잡고 울릉도를 위해 힘써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황인경 작가 특유의 문장력과 섬세한 표현력, 

새로운 관점과 방식으로 소설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소설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행동과 

성격, 표정, 느낌, 배경 등이 디테일하게 

잘 묘사 되어 있어서 각 인물들이 나타내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몰입 할 수 있었고,


소설 속 인물들의 상황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머릿 속으로 그려가면서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과 사건들의 

전개가 이어지면서 다음 장에서는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소설 독도' 를 통해 단순히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로만 알고 있었던 

'안용복' 이라는 인물의위대함과 함께 

존경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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