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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할 수 있는 수학 두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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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2024-02-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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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한 수학책
- 그림, 게임, 퍼즐로 즐기는 재미있는 두뇌 게임 75¼
벤 올린 지음, 강세중 옮김 / 북라이프 / 2024년 2월
평점 :
다행이다.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을 것 같다.
수업시간 선생님 몰래 친구와
오목과 빙고를 했었는데
간단하고 단순한 게임이라
금방 질리고 재미가 없었다.
책에는 종이와 펜만으로도 가능한
흥미진진한 게임을 여럿 소개해주는데
무척 흥미로웠다.
특히 게임의 수학적 관점을
제시하고 설명해주기까지 하여
재미 그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기도 했다.
솔직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수학이란 게 원래 그런 게 아닐까?
모르는 것을 이해하고
적시에 활용하는 할 때
왠지 모를 쾌감이 있다.
그 즐거운 기분을 학창 시절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볼 수 있었다.
아주 어려운 퍼즐을 제외하면
대부분 초등학생부터 가능한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릴 때부터 수학적 창의력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간단한 이 놀이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놀이를 통한 교육은
중요하다 알고 있음에도 말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 문제'를 잘 푼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사람이 필즈상을 수상한 경우는
2022년 허준이 교수가 유일하다.
(사실 허준이 교수는 미국국적이라
공식적으로는 한국인이 수상한 적은 없다.)
고등학교까지 월등한 수학 풀이 능력을
지닌 우리 학생들에게 도대체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우리는 수학을 기계처럼 배운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공식이라는 부품을 끼워 넣고
해답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능은 그 부품을 빠르게 찾는
방법을 평가하는 데 그친다.
그러다 보니 범주 이외의 것들은
잘 풀어내지 못하게 된다.
즉, 수학적 창의력이 부족하다.
⠀
⠀
⠀
그래서 나는 이 책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러운
수학 놀이를 통해
수리력과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파스칼, 폰 노이만, 오일러 등
세기의 천재들이 세계적인 이론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러한 놀이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사람 하나하나가 자원인 시대에
수학적 창의력을 지닌 인재는
나라를 먹여 살릴 만큼 중요하다.
우리의 교육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 수록된 흥미로운 두뇌게임을
조카와 함께 해보려 한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도 않아
보드게임처럼 부담감도 없다.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요즘 회사에서 종종
사고력이 꽉 막혀있음을 느낀다.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는데
가던 길로만 가는 것이 안전하니까
다른 생각을 전혀 못하는 것이다.
다른 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 선택한 것을
용기 있고 창의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수학적 예측력과 창의력이
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이 책에 나온 여러 놀이를
즐겨보시기를 추천한다.
영화나 드라마나 유튜브도 좋지만
이 두뇌게임을 통해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
*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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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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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2-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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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ㅣ
메리골드 시리즈
윤정은 지음 / 북로망스 / 202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의 구겨지고 얼룩져버린
힘들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며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은 소설인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후속작으로 나온 소설이다.
이 책은 전작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데
나는 전작을 보지 못했고
스토리도 잘 모른다.
그러나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니
전작을 보지 않았음에도
책을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난 책을 보며 행복이라는 감정이
스멀스멀 떠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행복이
과거에 있거나 혹은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돈을 벌어 미래에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살아가고 있고,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양분 삼아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면 미래에 행복할 수 있을까?
왜 현재는 행복하지 않은데
현재를 지나온 과거란 녀석을
행복하다 느끼는 걸까?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누리는 건
사치인 걸까?
조금 더 현재의 행복을 받아들이고
느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마음 사진기는 과거 혹은 미래의
행복한 모습을 찍어준다.
행복을 잃어버린 등장인물들이
이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 덕분에
각자의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를 행복을 위해
살아가기로 선택한다.
여기서 내가 느낀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고
현재의 행복을 찾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저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미래의 행복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매일매일 답답한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기는 것 아닌지
항상 고민하고 걱정한다.
어디선가 불안감이란
경험하지 못하는 것에서 온다는
구절을 본 것이 기억난다.
그래서 미래란 녀석을 떠올리면
불안함이 먼저 따라오나 보다.
내 행복한 미래를
사진을 통해 먼저 볼 수 있다면
행복한 현재를 살 수 있지 않을까?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
하지만 행복이라는 건
항상 옆에 있는데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느꼈다.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그들이 미래에 원하는 행복을
이미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나를 더 들여다 보고
지금의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나를 사랑하고 주변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겠노라 다짐하며
이 서평을 마무리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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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만드는 말하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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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2-20 10:33
https://blog.aladin.co.kr/growman/15317433
강원국X김민식 말하기의 태도
강원국.김민식 지음 / 테라코타 / 2024년 1월
평점 :
두 저자는 말하기와 글쓰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두 사람에게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원래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
말하기가 어려웠던 두 사람이
어떻게 말하기를 잘할 수 있게 되었을까?
그 비결은 말하기의 태도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말하기의 태도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가장 중요한 비법은
바로 경청하는 태도였다.
강원국 작가님은 말을 잘 못하니
자연스럽게 듣기가 편했다고 한다.
그런 자세가 상대방이 경계심을 풀고
마음을 열고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상호 간의 신뢰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들으니
말을 하는 방법도 상대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경청만 잘했을 뿐인데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되었고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질문도 중요한 말하기의 태도라고 한다.
질문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단편적으로는 궁금한 걸 해소하기 위함이
일반적인 질문의 이유이다.
하지만 대화 속 질문은
생각보다 큰 역할을 맡고 있다.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다.
상대방은 질문을 받음으로써
이 사람이 나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고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생각한다고 한다.
또한 경청을 통한 수준 높은 질문은
상대방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자세는 상대방과 친밀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나는 강원국 작가님의 표현이
기억에 계속 남는다.
본인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말하는 사람이라는 것.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말을 잘할 수 있지만
평범한 사람이라도 누구든
준비를 통해 잘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능력이 없다고 겁먹고
피하고만 있던 것이 아니었을까?
말을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잘 말하기를 연습하고
말하기의 태도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된다.
나는 이 책을 보며
평소 냉소적인 비언어적 자세와
대화를 주도하려는 독선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내 모습을
냉철하게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화란 무엇일까?
서로 공감하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아닐까?
난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경청의 자세를 가지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조금 더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대화할 것이다.
또한 말을 할 때에도
간결하면서도 겸손하게
나의 말이 나를 드러냄을 알고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해 애써볼 생각이다.
나의 이런 노력은
분명 나 자신을 바꿔주리라 믿는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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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거는 말은 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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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2-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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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당신의 말로 결정된다
-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강력한 말습관
니시 다케유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평점 :
상대방에게 건네는 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뇌과학 기반의 논리와 실험으로
나에게 하는 말이 인생을 바꾼다는 관점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것으로
흥미롭게 책에 빠져들 수 있게 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뇌 속의 나와 대화할 때
제삼자가 주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
내 머릿속에서 나와 이야기를 하는데
너 혹은 이름을 부른다니?
그런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제삼자의 관점을 지니면
외부에서 내 감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감정을 통제하기
쉬워진다 한다.
예를 들어 '나 왜 이러는 거야?'라고
한다면 감정컨트롤이 쉽지 않고
더 큰 자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너 왜 그러는 거야?라고 했을 땐
그 뒤에 따르는 말이 마치 친구나
가족에게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마음에 와닿았던 다른 부분은
긍정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부정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살고
부정적인 것을 멀리하라는
책이나 가르침은 정말 많다.
물론 그것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책을 보니 나를 향한
부정과 긍정의 균형이
중요하다 느껴졌다.
지나친 긍정은 낙관이 되어
긴장도를 떨어뜨리고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는
운동선수의 예시도 있었다.
나는 뇌 속에 내가 주로
어떤 말을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주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주거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대화를 해왔었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틀 안에 가둬둔 꼴이었고
스트레스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조금 더 너그러운
음성과 말투로 나를 대하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좀 더 자주 말을 나누며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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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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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4-02-18 17:24
https://blog.aladin.co.kr/growman/15313011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그간 외면해온 외로운 나에게 인생을 묻다
페터 베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2월
평점 :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책을 펼치기 전엔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여
큰 기대가 되진 않았다.
그래도 책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얻는 것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나의 이러한 생각은
몇 페이지를 보고 난 뒤
박살 나있었다.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님의 특별한 통찰력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내가 왜 답답한 마음이 드는지
내가 누구고 어떻게 내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내 생각은 내가 아니다."
이 구절을 정말 인상 깊게 받아들였다.
이 문장은 마음속에 서서히 스며들며
깊은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태어날부터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없다. 누군가가 잘못된 것이라
가르치거나 어딘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 속에서
나쁜 것이라는 신호를 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이
항상 진실일까? 그것도 아니다.
그 생각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나의 삶은
진정 내가 원했던 인생이 아니었기에
불편하거나 힘들거나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명상을 통해
감정에 솔직해지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어떻게 명상을 하는지
여러 가지 팁을 주며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나서
역할극은 그만두고 싶어졌다.
명상을 통해 나를 알고
조금 더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당장 나만해도 회사의 직원
부모님의 아들, 누나의 동생,
조카의 삼촌,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등
다양한 역할이 있고 그 역할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
그러한 역할들의 압박감에서
회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며
눌린 마음으로 살지 않기 위해서다.
즉 남이 정해둔 그런 틀에
맞춰 살지 않고 싶다.
그래서 나는 책에서
추천하는 대로
명상을 통해 나를 자주 들여다 보고
나와 내 감정에 솔직해져
평온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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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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