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사회 꼬리잡기 101 키워드 톡톡 시리즈 2
박종한 지음, 이현정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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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간을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핵심개념을 이해하지 못할 때이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낯선 용어들은 괜한 부담과 함께 지레 좀 더 깊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게 만들곤 한다.  각 각의 키워드에 대한 정의와 설명도 좋지만 키워드와 연결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형식이 좋았다. 사회 수업을 진행할 때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 책속의 예시를 들어주며 설명한다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아이들의 흥미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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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있을게 뿌이뿌이 생각 그림책
베르너 홀츠바르트 지음, 머다드 자에리 그림, 박혜수 옮김 / 금동이책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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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두 존재의 만남과 헤어짐.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것은 '함께 보낸 시간'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가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한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함께 만든 이야기와 함께 영원히 추억될 것이므로 ... 

"우리한테는 재미있는 일들이 참 많았지?"

"그건 그래"

"내가 없어도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아냐. 절대로 안 그럴 거야"





...



"난 항상 네 곁에 있을거야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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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통통통 그림책이 참 좋아 59
문명예 지음 / 책읽는곰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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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는 한 번 심어 두면 씨앗이 떨어져 해마다 같은 자리에 봉숭아를 볼 수 있다. 봉숭아 물들이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 이번 이야기는 통 통 통 튀어 나가는 봉숭아 씨앗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봉숭아가 씨앗을 멀리 멀리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다. 마지막 장면 ...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봉숭아 통통통 튀어가서 나를 좀 봐달라고 달려갈 것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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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의 한국사 징검다리 역사책 19
조지욱 지음, 김효진 그림 / 사계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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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통사적 접근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역사와 만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인물의 대립으로 보는 이야기도 좋고 음식이나 놀이를 중심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이야기도 좋았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지도 위의 한국사>는 역사적 이야기를 지도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다양한 곳을 여행다녀 보지 못하고 여러 지역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지역과 위치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서 역사 이야기를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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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쌤의 비주얼씽킹 끝판왕 - 이미지로 생각하는 습관
김차명 지음 / 에듀니티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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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씽킹이라는 단어가 학교 현장에서 이슈가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학교에서 사용되는 비주얼싱킹이 도식화된 이미지나 캐릭터화된 이미지를 잘 따라 그리고 교과서를 노트에 요약하거나 발표자료를 정리할 때 활용하는 방식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칠판 판서를 이미지로 설명해 가는 참쌤의 실제 수업 장면을 표현한 부분이다. 깔끔하게 몇 문장으로 정리된 칠판 판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현장감이랄까 텍스트로는 전달할 수 없는 정보를 이미지에서 얻을 수 있었다. 

 책 속 곳곳에는 참쌤이 그동안 어떻게 이미지를 활용해 왔고 어떻게 아이들과 삶을 살아왔는지 잘 담겨있다. 물론 실제 비주얼싱킹을 통해 표현해 보고 싶어하는 선생님들의 바람을 담아 이미지를 그리는 법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단순히 이미지 도안을 필요로 하는 선생님들이라면 다른 책을 선택하시라..

 하지만 실제 아이들과 어떻게 이미지를 생각하는 습관으로 담아낼 수 있는지 실제 수업이야기를 통해 우리반에서 적용하고 싶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선생님들이라면 이 책을 권한다.  특히 3부에 있는 비주얼씽킹 프로그램은 36회기 동안 아이들과 비주얼씽킹으로 어떻게 활동할 수 있을지 최고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그림 잘 그리는 선생님들이 마냥 부러운... 하지만 나의 실력을 잘 알기에 그냥 부러워하기만 할 예정인 내게도 나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 가득하게 만들어내는 이야기.

 맞다!!  비주얼 보다는 씽킹이다!! 

꽃을 얼마나 예쁘게 창의적으로 잘 그리느냐는 회화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상징성을 이용해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그리는 것은 비주얼씽킹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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