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코믹스 : 박쥐 - 하늘을 나는 포유류 사이언스 코믹스
팰린 코크 지음, 이충호 옮김, 최병진 감수 / 길벗어린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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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라는 이미지에 처음 떠으르는 것은 배트맨이다. 어둠의 히어로. 영광된 영웅이지만 마음 속 어둠을 간직한 그. 박쥐에 대한 우리들의 선입견이 모여있는 캐릭터가 바로 배트맨이 아닐까 싶다. 동물보호소에 모인 다양한 박쥐들이 펼쳐 놓는 박쥐의 비밀. 왜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도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을까? 흡혈박쥐에 대한 진실. 박쥐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미국식 만화 형식으로 펼쳐낸다. 

 사실 많은 아이들은 박쥐에 대해 큰 관심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학교 아이들은 다르다. 왜냐하면 교실에서 박쥐가 발견된 것이 있으니까. 그때는 박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는 책들이 많지 않아서 이야기 나누지 못했던 것들을 함께 이야기해 볼 꺼리들이 가득하다. 

 박쥐가 꿀벌처럼 수분을 돕는다거나 열대지방의 과일박쥐는 열매를 먹어 새로운 나무가 자라도록 돕는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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