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씨는 힘이 세! 같이 사는 가치 1
김성은 지음, 강은옥 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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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부끄러워 기뻐 화나 뿌듯해 짜릿해 속상해

언제부턴가 아이들의 감정 표현이 한 두 단어로 정해지고 있다. 
짜증나 / 좋아 이 두 가지 표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공감을 위한 첫 번째 시작은 나의 감정과 다른 사람의 감정이 어떤 의미인지 아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은 좀 더 공감하기 쉽지만 모르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려 보는 활동
마음으로 느끼기, 말로 표현하기처럼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해 볼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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